孤独な夢はまるで街灯の脇にたなびくポスター
(코도쿠나유메와마루데가이토우노와키니타나비쿠포스타아)
고독한 꿈은 마치 가로등 옆에 길게 드리운 포스터
破れかけの端と恥押さえながらいつかこの手で
(야부레카케노하지토하지오사에나가라이츠카코노테데)
깨져버린 가장자리와 수치를 억누르면서 언젠가 이 손에
逃げ出す度今僕に足りないものが何かわかって
(니게다스타비이마보쿠니타리나이모노가나니카와캇테)
도망쳐 갈 때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이 뭔지 알아서
「何から逃げてんだろ?」って聴けば彼女が僕の胸を指差した
(나니카라니게텐다롯테키케바카노죠가보쿠노무네오유비사시타)
"뭐로부터 도망치는거야?" 라고 들으면 그녀가 내 가슴을 가리켰어
迷いの果て辿り着くゴールにいつもテープが張られてるわけじゃない
(마요이노하테타도리츠쿠고오르니이츠모데에프가하라레테루와케쟈나이)
방황의 끝 도달하는 골에 언제나 테입이 있는 것만은 아니야
それはあの日誓った小さな決めごとが導いてくれた
(소레와아노히치캇타치이사나키메고토가미치비이테쿠레타)
그것은 그 날 약속했던 작은 정한 일이 인도해 주었어
目印も無い場所さ
(메지루시모나이바쇼사)
표지도 없는 곳이야
開けるはずの無こでも何処かに僅かな光が漏れてる
(히라케루하즈노나이미치데모도코카니와즈카나히카리가모레테루)
열릴리가 없는 길이라도 어딘가에 조그마한 빛이 흐르고 있어
見落とさないでそこから見えるだろう?それが君の生きる道
(미오토사나이데소코카라미에루다로우소레가키미노이키루미치)
"간과하지 마 그 곳에서 볼 수 있겠지?" 그것이 너의 살아가는 길
行く手を阻む壁はいつも自ら拵えた脆い心さ
(유쿠테오하바무카베와이츠모미즈카라고시라에타모로이코코로사)
전방을 가로막는 벽은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버렸던 약한 마음이야
今振り下ろせその想いハンマーで砕き散らせ
(이마후리오로세소노오모이한마아데쿠다키치라세)
지금 내리쳐 그 마음을 해머로 찍어 부셔버러
欲張りでしたたかな自分もさらけ出しながら走る
(요쿠바리데시타타카나지분모사라케다시나가라하시루)
욕심쟁이라 다루기 벅찬 자신도 속속들이 털어내면서 달려
そしていつかは子供みたいに何もかも脱ぎ捨てようか
(소시테이츠카와코도모미타이니나니모카모누기스테요우카)
그래서 언젠가는 어린아이처럼 모든 벗어 던져 버릴까?
偶然だと諦めてしまうより運命だと何かを責めるより
(구우젠타도아키라메테시마우요리운메이다토나니카오세메루요리)
우연이라며 포기해버리는 것 보다 운명이라고 무언가를 원하는 것 보다
どちらでもないそれは"奇跡"と信じて明日へ向かうんだ
(도치라데모나이소레와키세키토신지테아시타에무카운다)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기적이라고 믿으며 내일로 향해가
愛が犇めく未来へ
(아이가히시메쿠미라이에)
사랑이 가득한 미래로
人の数だけ生きる道が時代を作る為張り巡らされた
(히토노카즈다케이키루미치가지다이오츠크루타메하리메구라사레타)
사람의 수만큼 살아가는 길이 시대를 만들기 위해 뺑 둘러쳤어
その全てにそれぞれが意味を授かって生まれて来たんだ
(소노스베테니소레조레가이미오사즈캇테우마레테키탄다)
그 모든 것에 각각이 의미를 부여받아 태어났어
何十億にも別れた道小さなこの星の何処かで今も
(난쥬우오쿠니모와카레타미치치이사나코노호시노도코카데이마모)
몇십억으로도 갈라진 길 작은 이 별의 어딘가에서 지금도
交わってるんだ喜びも悲しみも 一つに・・
(마지왓테룬다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히토츠니)
교차하고 있어 기쁨도 슬픔도 하나로
開けるはずの無こでも何処かに僅かな光が漏れてる
(히라케루하즈노나이미치데모도코카니와즈카나히카리가모레테루)
열릴리가 없는 길이라도 어딘가에 조그마한 빛이 흐르고 있어
見落とさないでそこから見えるだろう?それが君の生きる道
(미오토사나이데소코카라미에루다로우소레가키미노이키루미치)
"간과하지 마 그 곳에서 볼 수 있겠지?" 그것이 너의 살아가는 길
行く手を阻む壁はいつも自ら拵えた脆い心さ
(유쿠테오하바무카베와이츠모미즈카라고시라에타모로이코코로사)
전방을 가로막는 벽은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버렸던 약한 마음이야
今 振り下ろせその想いハンマーで
(이마후리오로세소노오모이한마아데)
지금 내리쳐 그 마음을 해머로
砕き散らせ
(쿠다키치라세)
찍어 부셔버러
砕き散らせ
(쿠다키치라세)
찍어 부셔버러
見えるだろう
(미에루다로우)
볼 수 있겠지?
見えるだろう
(미에루다로우)
볼 수 있겠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코도쿠나유메와마루데가이토우노와키니타나비쿠포스타아)
고독한 꿈은 마치 가로등 옆에 길게 드리운 포스터
破れかけの端と恥押さえながらいつかこの手で
(야부레카케노하지토하지오사에나가라이츠카코노테데)
깨져버린 가장자리와 수치를 억누르면서 언젠가 이 손에
逃げ出す度今僕に足りないものが何かわかって
(니게다스타비이마보쿠니타리나이모노가나니카와캇테)
도망쳐 갈 때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이 뭔지 알아서
「何から逃げてんだろ?」って聴けば彼女が僕の胸を指差した
(나니카라니게텐다롯테키케바카노죠가보쿠노무네오유비사시타)
"뭐로부터 도망치는거야?" 라고 들으면 그녀가 내 가슴을 가리켰어
迷いの果て辿り着くゴールにいつもテープが張られてるわけじゃない
(마요이노하테타도리츠쿠고오르니이츠모데에프가하라레테루와케쟈나이)
방황의 끝 도달하는 골에 언제나 테입이 있는 것만은 아니야
それはあの日誓った小さな決めごとが導いてくれた
(소레와아노히치캇타치이사나키메고토가미치비이테쿠레타)
그것은 그 날 약속했던 작은 정한 일이 인도해 주었어
目印も無い場所さ
(메지루시모나이바쇼사)
표지도 없는 곳이야
開けるはずの無こでも何処かに僅かな光が漏れてる
(히라케루하즈노나이미치데모도코카니와즈카나히카리가모레테루)
열릴리가 없는 길이라도 어딘가에 조그마한 빛이 흐르고 있어
見落とさないでそこから見えるだろう?それが君の生きる道
(미오토사나이데소코카라미에루다로우소레가키미노이키루미치)
"간과하지 마 그 곳에서 볼 수 있겠지?" 그것이 너의 살아가는 길
行く手を阻む壁はいつも自ら拵えた脆い心さ
(유쿠테오하바무카베와이츠모미즈카라고시라에타모로이코코로사)
전방을 가로막는 벽은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버렸던 약한 마음이야
今振り下ろせその想いハンマーで砕き散らせ
(이마후리오로세소노오모이한마아데쿠다키치라세)
지금 내리쳐 그 마음을 해머로 찍어 부셔버러
欲張りでしたたかな自分もさらけ出しながら走る
(요쿠바리데시타타카나지분모사라케다시나가라하시루)
욕심쟁이라 다루기 벅찬 자신도 속속들이 털어내면서 달려
そしていつかは子供みたいに何もかも脱ぎ捨てようか
(소시테이츠카와코도모미타이니나니모카모누기스테요우카)
그래서 언젠가는 어린아이처럼 모든 벗어 던져 버릴까?
偶然だと諦めてしまうより運命だと何かを責めるより
(구우젠타도아키라메테시마우요리운메이다토나니카오세메루요리)
우연이라며 포기해버리는 것 보다 운명이라고 무언가를 원하는 것 보다
どちらでもないそれは"奇跡"と信じて明日へ向かうんだ
(도치라데모나이소레와키세키토신지테아시타에무카운다)
어디에도 없는 그것은 기적이라고 믿으며 내일로 향해가
愛が犇めく未来へ
(아이가히시메쿠미라이에)
사랑이 가득한 미래로
人の数だけ生きる道が時代を作る為張り巡らされた
(히토노카즈다케이키루미치가지다이오츠크루타메하리메구라사레타)
사람의 수만큼 살아가는 길이 시대를 만들기 위해 뺑 둘러쳤어
その全てにそれぞれが意味を授かって生まれて来たんだ
(소노스베테니소레조레가이미오사즈캇테우마레테키탄다)
그 모든 것에 각각이 의미를 부여받아 태어났어
何十億にも別れた道小さなこの星の何処かで今も
(난쥬우오쿠니모와카레타미치치이사나코노호시노도코카데이마모)
몇십억으로도 갈라진 길 작은 이 별의 어딘가에서 지금도
交わってるんだ喜びも悲しみも 一つに・・
(마지왓테룬다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히토츠니)
교차하고 있어 기쁨도 슬픔도 하나로
開けるはずの無こでも何処かに僅かな光が漏れてる
(히라케루하즈노나이미치데모도코카니와즈카나히카리가모레테루)
열릴리가 없는 길이라도 어딘가에 조그마한 빛이 흐르고 있어
見落とさないでそこから見えるだろう?それが君の生きる道
(미오토사나이데소코카라미에루다로우소레가키미노이키루미치)
"간과하지 마 그 곳에서 볼 수 있겠지?" 그것이 너의 살아가는 길
行く手を阻む壁はいつも自ら拵えた脆い心さ
(유쿠테오하바무카베와이츠모미즈카라고시라에타모로이코코로사)
전방을 가로막는 벽은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버렸던 약한 마음이야
今 振り下ろせその想いハンマーで
(이마후리오로세소노오모이한마아데)
지금 내리쳐 그 마음을 해머로
砕き散らせ
(쿠다키치라세)
찍어 부셔버러
砕き散らせ
(쿠다키치라세)
찍어 부셔버러
見えるだろう
(미에루다로우)
볼 수 있겠지?
見えるだろう
(미에루다로우)
볼 수 있겠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