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孤独のヒカリ
코도쿠노히카리
고독의 빛
作詞/ 葛谷葉子
作曲/ 酒井昌史
あたたかな涙 誰に流せばいい
아타타카나나미다 다레니나가세바이이
따스한 눈물 누구에게 흘리면 좋을까
少しの 光も 届かない世界で
스코시노 히카리모 토도카나이세카이데
조금의 빛도 들지 않는 세상에서
優しい言葉で 誰を照らせばいい
야사시이코토바데 다레오테라세바이이
다정한 말로 누구를 비추면 좋을까
悲しみ以外は 映せないこころで
카나시이이가이와 우츠제나이코코로데
슬픔 이외에는 담아내지 못하는 마음으로
君が触れた 場所が 私ならば
키미가후레따 바쇼가 와타시나라바
네가 언급한 장소가 나라면
孤独を 信じてきた日々が 嘘になってしまう
코도쿠오 신지떼키따히비가 우소니낫떼시마우
고독을 믿어온 날들이 거짓말이 되어버려
さあ 飛び立とう 折れた翼 隱しながら
사아 토비타토- 오레따츠바사 카쿠시나가라
자 날아오르자 꺾인 날개를 감추면서
切なさは いつだって あの太陽さえ眩しい
세츠나사와 이츠닷떼 아노타이요-사에마부시이
애절함은 언제나 저 태양마저 눈부셔
抱きしめて 欲しかったのは 私だと 知ってしまうまで・・・
꼭 껴안아주기를 바랬던 건 나라는 걸 알게 될 때까지・・・
やわらかな明日に 何を嘆けばいい
야와라카나아스니 나니오나게케바이이
유연한 내일에 무엇을 탄식하면 좋을까
愛する 意味さえ わからずにいるのに
아이스루 이미사에 와카라즈니이루노니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데
君が伸ばす 手を握ったならば
키미가노바스 테오니깃따나라바
네가 내민 손을 꼭 잡았다면
信じたものの 何かが 違って見えたのですか
신지따모노노 나니카가 치갓떼미에따노데스카?
믿었던 것의 무언가가 다르게 보였을까?
さあ 行く宛てのない 旅の中で 出逢おう
사아 이쿠아테노나이 타비노나카데 데아오-
자 행선지 없는 여행 도중에 만나자
それは まだ 見たことのない 自分なのかもしれない
소레와 마다 미타코토노나이 지분나노카모시레나이
그것은 아직 본 적 없는 자기 자신일지도 몰라
果てしない 記憶へと 流れる 雲を超えながら
하테시나이 키오쿠에또 나가레루 쿠모오코에나가라
끝없는 기억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넘으면서
真実は いつだって あの太陽より眩しい
신지츠와 이츠닷떼 아노타이요-요리마부시이
진실은 언제나 저 태양보다 눈부시지
抱きしめた 昨日にきっと 私という 始まりがある・・・
다키시메따 키노-니킷또 와타시또이우 하지마리가아루・・・
꼭 껴안은 어제에 분명 나라는 시작이 있어・・・
孤独のヒカリ
코도쿠노히카리
고독의 빛
作詞/ 葛谷葉子
作曲/ 酒井昌史
あたたかな涙 誰に流せばいい
아타타카나나미다 다레니나가세바이이
따스한 눈물 누구에게 흘리면 좋을까
少しの 光も 届かない世界で
스코시노 히카리모 토도카나이세카이데
조금의 빛도 들지 않는 세상에서
優しい言葉で 誰を照らせばいい
야사시이코토바데 다레오테라세바이이
다정한 말로 누구를 비추면 좋을까
悲しみ以外は 映せないこころで
카나시이이가이와 우츠제나이코코로데
슬픔 이외에는 담아내지 못하는 마음으로
君が触れた 場所が 私ならば
키미가후레따 바쇼가 와타시나라바
네가 언급한 장소가 나라면
孤独を 信じてきた日々が 嘘になってしまう
코도쿠오 신지떼키따히비가 우소니낫떼시마우
고독을 믿어온 날들이 거짓말이 되어버려
さあ 飛び立とう 折れた翼 隱しながら
사아 토비타토- 오레따츠바사 카쿠시나가라
자 날아오르자 꺾인 날개를 감추면서
切なさは いつだって あの太陽さえ眩しい
세츠나사와 이츠닷떼 아노타이요-사에마부시이
애절함은 언제나 저 태양마저 눈부셔
抱きしめて 欲しかったのは 私だと 知ってしまうまで・・・
꼭 껴안아주기를 바랬던 건 나라는 걸 알게 될 때까지・・・
やわらかな明日に 何を嘆けばいい
야와라카나아스니 나니오나게케바이이
유연한 내일에 무엇을 탄식하면 좋을까
愛する 意味さえ わからずにいるのに
아이스루 이미사에 와카라즈니이루노니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데
君が伸ばす 手を握ったならば
키미가노바스 테오니깃따나라바
네가 내민 손을 꼭 잡았다면
信じたものの 何かが 違って見えたのですか
신지따모노노 나니카가 치갓떼미에따노데스카?
믿었던 것의 무언가가 다르게 보였을까?
さあ 行く宛てのない 旅の中で 出逢おう
사아 이쿠아테노나이 타비노나카데 데아오-
자 행선지 없는 여행 도중에 만나자
それは まだ 見たことのない 自分なのかもしれない
소레와 마다 미타코토노나이 지분나노카모시레나이
그것은 아직 본 적 없는 자기 자신일지도 몰라
果てしない 記憶へと 流れる 雲を超えながら
하테시나이 키오쿠에또 나가레루 쿠모오코에나가라
끝없는 기억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넘으면서
真実は いつだって あの太陽より眩しい
신지츠와 이츠닷떼 아노타이요-요리마부시이
진실은 언제나 저 태양보다 눈부시지
抱きしめた 昨日にきっと 私という 始まりがある・・・
다키시메따 키노-니킷또 와타시또이우 하지마리가아루・・・
꼭 껴안은 어제에 분명 나라는 시작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