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5 21:25

[ゆう]黒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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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の名は? 切り捨てては涙
아타시노나와?  키리스테테와나미다
내 이름은? 잘라 버리고는 눈물 흘리지
霧の果てに今は愛しい
키리노하테니이마와이토시이
안개의끝에 지금은 사랑스러운
果実の様な丸みをおびえていては
카지츠노요오나마루미오오비에테이테와
과실같은 원만함을 두려워하고 있어서는
露の果てに噛み砕かれ
츠유노하테니카미쿠다카레
이슬의 끝에 씹어 부서져

墨の様な夜ふけのシャワー
스미노요오나요후케노샤와-
먹물같은 한밤중의 소나기
苦悩の先に意味などないわ
쿠노오노사키니이미나도나이와
고뇌의 앞에는 의미따윈 없어
吸い付く様に嗚呼やってくる
스이츠쿠요우니아아야앗테쿠루
달라 붙는 것 처럼 아아 다가오는
オスという人種よ
오스토이우진슈요
수컷이라고 하는 인종이여

見上げると小さな青い空
미아게루토치이사나아오이소라
올려다보면 작은 푸른하늘
これが全てか これが全てか...
코레가스베테카 코레가스베테카...
이것이 전부인가 이것이 전부인가

宙を忍ぶ時間泥棒
츄우오시노부지카은도로보
공간을 견디는 시간도둑
黒い街にダイアの灯り
쿠로이마치니다이아노아카리
검은 거리에 다이아몬드의 등불
手をのばしても触らせてくれない
테오노바시테모사와라세테쿠레나이
손을 뻗어도 만지게 해주지 않는
嗚呼砂のお城よ
아아스나노오시로요
아아 모래의 성이여

鳥のような羽を付けても
토리노요오나하네오츠케테모
새처럼 날개를 달아도
果たしてどこに飛び立てばいい
하타시테도코니토비타테바이이
도대체 어디에 날아오르면 좋을까
巣を手にしても壊されてしまう
스오테니시테모코와사레테시마우
둥지를 손에 넣어도 부서져버려
記憶という痛みに
키오쿠토이우이타미니
기억이라는 아픔에
最後に残るのはいつもあたしで
사이고니노코루노와이츠모아타시데
마지막에 남는 것은 언제나 나
嗚呼砂の現実よ
아아스나노게은지츠요
아아 모래같은 현실이여

あたしの名は?咲き乱れた後は
아타시노나와? 사키미다레타아토와
나의 이름은? 꽃이 어우러져 만발한 후에는 
戻れはしない 名を捨てても
모도레와시나이 나오스테테모
돌아오지 않는 이름을 버려도
三途の川 裁きは後にして
사은즈노카와 사바키와아토니시테
저승으로 건너가는 강 심판은 나중에 해줘
最後は甘い 蜜に溺れて
사이고와아마이 미츠니오보레테
마지막은 달콤한 꿀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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