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きたい場所があった 太陽の帰る海
이키타이바쇼가앗타 타이요우노카에루우미
가고 싶은 곳이 있었어 태양이 돌아가는 바다
わたしが憧れていた 深く澄んだ世界
와타시가아코가레테이타 후카쿠슨다세카이
내가 동경하고 있던 깊게 맑아진 세계
水が冷たい感じ 気持ちが目覚めるよう
미즈가쯔메타이칸지 키모치가메자메루요우
물이 차가운 느낌 마음이 눈뜨는 듯해
夕日に染まる 金色の海 無限みたいな 遠い碧
유우히니소마루 킨이로노우미 무겐미타이나 토오이소라
노을에 물드는 황금색 바다 무한같이 먼 하늘
小さなクジラ 今 飛び跳ねた 巡る 宇宙
치이사나쿠지라 이마 토비하네타 메구루 우츄우
작은 고래 지금 날듯이 뛰어올랐어 돌고도는 우주
弾けるしぶき きらめく光 心はきっと 無重力
하지케루시부키 키라메쿠히카리 코코로와킷토 무쥬우료쿠
터지는 물보라 반짝이는 빛 마음은 분명히 무중력
水面の向こう さぁ 顔を上げ 透き通る空 見に行こう
미나모노무코우 사아 카오오아게 스키토오루소라 미니유코우
수면의 저편 자아 얼굴을 들고 투명한 하늘 보러 가자
潮風の向こうには まだ見た事ない町
아사카제노무코우니와 마다미타코토나이마치
아침 바람의 저편에는 아직 본 적 없는 마을
誰かが奏でるメロディー 風に乗って響く
다레카가카나데루메로디이 카제니놋테히비쿠
누군가가 연주하는 멜로디 바람을 타고 울려퍼져
泳ぐのは上手くない 浮かんで休む一夜
오요구노와우마쿠나이 우칸데야스무이치야
헤엄치는 건 잘 못해 떠서 쉬는 하룻밤
月を浮かべた 蒼色の海 なぜか静かな 深い色
쯔키와우카베타 아오이로노우미 나제카시즈카나 후카이이로
달을 띄운 푸른색의 바다 어째서인지 조용한 깊은 색
小さなクジラ 今 旅に出た 地球の裏
치이사나쿠지라 이마 타비니데타 치큐우노우라
작은 고래 지금 여행을 떠났어 지구의 뒷편
七つの海を 風と渡ろう 童話をひとつ 編むように
나나쯔노우미오 카제토와타로우 도우와오히토쯔 아무요우니
일곱개의 바다를 바람과 건너자 동화를 하나 엮듯이
流れの中に さぁ 飛びこんで 歌いながら 泳ぎ出そう
나가레노나카니 사아 토비콘데 우타이나가라 오요기다소우
흐름의 안에서 자아 뛰어올라 노래하면서 헤엄쳐나가자
心の深い場所に 目を閉じて潜っていく
코코로노후카이바쇼니 메오토지테쿠굿테이쿠
마음 깊숙한 곳에서 눈을 감고 빠져나가
夜空に浮かぶ 昔の光 時間も超えた 永い旅
요조라니우카부 무카시노히카리 지캉오코에타 나가이타비
밤하늘에 뜨는 옛날의 빛 시간을 넘은 기나긴 여행
小さなクジラ 今 笑ってた ほんの そこで
치이사나쿠지라 이마 와랏테타 혼노 소코데
작은 고래 지금 웃었어 정말로 거기에서
小さなわたし 小さな地球 小さな銀河 大きな想い
치이사나와타시 치이사나치큐우 치이사나깅카 오오키나오모이
작은 나 작은 지구 작은 은하 커다란 마음
小さな海を さぁ 飛び出して 歌いながら 歩きだそう
치이사나우미오 사아 토비다시테 우타이나가라 아루키다소우
작은 바다를 자아 날아가 노래하면서 걸어나가자
이키타이바쇼가앗타 타이요우노카에루우미
가고 싶은 곳이 있었어 태양이 돌아가는 바다
わたしが憧れていた 深く澄んだ世界
와타시가아코가레테이타 후카쿠슨다세카이
내가 동경하고 있던 깊게 맑아진 세계
水が冷たい感じ 気持ちが目覚めるよう
미즈가쯔메타이칸지 키모치가메자메루요우
물이 차가운 느낌 마음이 눈뜨는 듯해
夕日に染まる 金色の海 無限みたいな 遠い碧
유우히니소마루 킨이로노우미 무겐미타이나 토오이소라
노을에 물드는 황금색 바다 무한같이 먼 하늘
小さなクジラ 今 飛び跳ねた 巡る 宇宙
치이사나쿠지라 이마 토비하네타 메구루 우츄우
작은 고래 지금 날듯이 뛰어올랐어 돌고도는 우주
弾けるしぶき きらめく光 心はきっと 無重力
하지케루시부키 키라메쿠히카리 코코로와킷토 무쥬우료쿠
터지는 물보라 반짝이는 빛 마음은 분명히 무중력
水面の向こう さぁ 顔を上げ 透き通る空 見に行こう
미나모노무코우 사아 카오오아게 스키토오루소라 미니유코우
수면의 저편 자아 얼굴을 들고 투명한 하늘 보러 가자
潮風の向こうには まだ見た事ない町
아사카제노무코우니와 마다미타코토나이마치
아침 바람의 저편에는 아직 본 적 없는 마을
誰かが奏でるメロディー 風に乗って響く
다레카가카나데루메로디이 카제니놋테히비쿠
누군가가 연주하는 멜로디 바람을 타고 울려퍼져
泳ぐのは上手くない 浮かんで休む一夜
오요구노와우마쿠나이 우칸데야스무이치야
헤엄치는 건 잘 못해 떠서 쉬는 하룻밤
月を浮かべた 蒼色の海 なぜか静かな 深い色
쯔키와우카베타 아오이로노우미 나제카시즈카나 후카이이로
달을 띄운 푸른색의 바다 어째서인지 조용한 깊은 색
小さなクジラ 今 旅に出た 地球の裏
치이사나쿠지라 이마 타비니데타 치큐우노우라
작은 고래 지금 여행을 떠났어 지구의 뒷편
七つの海を 風と渡ろう 童話をひとつ 編むように
나나쯔노우미오 카제토와타로우 도우와오히토쯔 아무요우니
일곱개의 바다를 바람과 건너자 동화를 하나 엮듯이
流れの中に さぁ 飛びこんで 歌いながら 泳ぎ出そう
나가레노나카니 사아 토비콘데 우타이나가라 오요기다소우
흐름의 안에서 자아 뛰어올라 노래하면서 헤엄쳐나가자
心の深い場所に 目を閉じて潜っていく
코코로노후카이바쇼니 메오토지테쿠굿테이쿠
마음 깊숙한 곳에서 눈을 감고 빠져나가
夜空に浮かぶ 昔の光 時間も超えた 永い旅
요조라니우카부 무카시노히카리 지캉오코에타 나가이타비
밤하늘에 뜨는 옛날의 빛 시간을 넘은 기나긴 여행
小さなクジラ 今 笑ってた ほんの そこで
치이사나쿠지라 이마 와랏테타 혼노 소코데
작은 고래 지금 웃었어 정말로 거기에서
小さなわたし 小さな地球 小さな銀河 大きな想い
치이사나와타시 치이사나치큐우 치이사나깅카 오오키나오모이
작은 나 작은 지구 작은 은하 커다란 마음
小さな海を さぁ 飛び出して 歌いながら 歩きだそう
치이사나우미오 사아 토비다시테 우타이나가라 아루키다소우
작은 바다를 자아 날아가 노래하면서 걸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