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立つ日~完全版
作詞 秋元康
作曲 井上マサヨシ
唄 JULEPS
ある朝 目覚めたら
(아루아사 메자메타라)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神が待ってた
(카미가맛떼따)
신이 기다리고 계셨어
命に終わりが来ると
(이노치니오와리가쿠루토)
명이 다하는 날이 온다는 걸
そっと知らされた
(솟또시라사레타)
문득 깨달았지
どうして 僕だけが
(도-시테 보쿠다케가)
어째서 나만
旅立つのか?
(타비다츠노카?)
죽는 건가?
運命のさざ波に
(운메이노사자나미니)
운명의 잔물결에
声は届かない
(코에와토도카나이)
목소리는 닿지 않고
一番近くの
(이치방치카쿠노)
가장 가까운
大事な人よ
(다이지나히토요)
소중한 사람이여
幸せだったか?
(시아와세닷따까?)
행복했는가?
それが気がかり
(소레가키가카리)
그게 마음에 걸리네
もしも僕がいなくなったら
(모시모보쿠가이나쿠낫따라)
만약 내가 죽고 나면
最初の夜だけ泣いてくれ
(사이쇼노요루다케나이테쿠레)
첫 날 밤에만 울어 줘
君と僕が過ごした歳月(とき)を
(키미토보쿠가스고시타토키오)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세월을
思い出しながら
(오모이다시나가라)
떠올리며
見送って…
(미오쿳떼…)
보내줘…
いつかは 誰もみな
(이츠카와 다레모미나)
언젠가는 누구나가
迎えが来ると
(무카에가쿠루토)
부르러 온다는 걸
分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
(와캇떼이타하즈나노니)
알고 있을 텐데
他人事(ひとごと)のようで…
(히토고토노요-데…)
다른 사람 일처럼…
夕陽がいつもより
(유-히가이츠모요리)
석양이 여느 때보다
美しくて
(우츠쿠시쿠테)
아름다워서
知らぬ間に溢れ出す
(시라누마니아후레다스)
어느 새 넘쳐 흐르네
感謝の気持ち
(칸샤노키모치)
이 고마운 마음
今まで一緒に
(이마마데잇쇼니)
지금까지 함께
歩いた人よ
(아루이타히토요)
걸었던 사람이여
残して行くこと
(노코시테유쿠코토)
남기고 가는 걸
許して欲しい
(유루시테호시이)
용서해주게
君と会えてしあわせだった
(키미토아에테시아와세닷따)
그대와 만날 수 있어 행복 했어
朝の空見上げ 微笑んで
(아사노소라미아게 호호에음데)
아침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소 지어줘
僕はきっと日差しになって
(보쿠와킷또히자시니낫떼)
나는 꼭 햇살이 되어
見守っているよ
(미마못떼이루요)
지켜 볼 테니까
君のこと
(키미노코토)
그대를
もしも僕がいなくなったら
(모시모보쿠가이나쿠낫따라)
만약 내가 죽고 나면
最初の夜だけ泣いてくれ
(사이쇼노요루다케나이테쿠레)
첫 날 밤에만 울어 줘
君と僕が過ごした歳月(とき)を
(키미토보쿠가스고시타토키오)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세월을
思い出しながら
(오모이다시나가라)
떠올리며
見送って…
(미오쿳떼…)
보내줘…
思い出しながら
(오모이다시나가라)
떠올리며
見送って…
(미오쿳떼…)
보내줘…
作詞 秋元康
作曲 井上マサヨシ
唄 JULEPS
ある朝 目覚めたら
(아루아사 메자메타라)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神が待ってた
(카미가맛떼따)
신이 기다리고 계셨어
命に終わりが来ると
(이노치니오와리가쿠루토)
명이 다하는 날이 온다는 걸
そっと知らされた
(솟또시라사레타)
문득 깨달았지
どうして 僕だけが
(도-시테 보쿠다케가)
어째서 나만
旅立つのか?
(타비다츠노카?)
죽는 건가?
運命のさざ波に
(운메이노사자나미니)
운명의 잔물결에
声は届かない
(코에와토도카나이)
목소리는 닿지 않고
一番近くの
(이치방치카쿠노)
가장 가까운
大事な人よ
(다이지나히토요)
소중한 사람이여
幸せだったか?
(시아와세닷따까?)
행복했는가?
それが気がかり
(소레가키가카리)
그게 마음에 걸리네
もしも僕がいなくなったら
(모시모보쿠가이나쿠낫따라)
만약 내가 죽고 나면
最初の夜だけ泣いてくれ
(사이쇼노요루다케나이테쿠레)
첫 날 밤에만 울어 줘
君と僕が過ごした歳月(とき)を
(키미토보쿠가스고시타토키오)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세월을
思い出しながら
(오모이다시나가라)
떠올리며
見送って…
(미오쿳떼…)
보내줘…
いつかは 誰もみな
(이츠카와 다레모미나)
언젠가는 누구나가
迎えが来ると
(무카에가쿠루토)
부르러 온다는 걸
分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
(와캇떼이타하즈나노니)
알고 있을 텐데
他人事(ひとごと)のようで…
(히토고토노요-데…)
다른 사람 일처럼…
夕陽がいつもより
(유-히가이츠모요리)
석양이 여느 때보다
美しくて
(우츠쿠시쿠테)
아름다워서
知らぬ間に溢れ出す
(시라누마니아후레다스)
어느 새 넘쳐 흐르네
感謝の気持ち
(칸샤노키모치)
이 고마운 마음
今まで一緒に
(이마마데잇쇼니)
지금까지 함께
歩いた人よ
(아루이타히토요)
걸었던 사람이여
残して行くこと
(노코시테유쿠코토)
남기고 가는 걸
許して欲しい
(유루시테호시이)
용서해주게
君と会えてしあわせだった
(키미토아에테시아와세닷따)
그대와 만날 수 있어 행복 했어
朝の空見上げ 微笑んで
(아사노소라미아게 호호에음데)
아침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소 지어줘
僕はきっと日差しになって
(보쿠와킷또히자시니낫떼)
나는 꼭 햇살이 되어
見守っているよ
(미마못떼이루요)
지켜 볼 테니까
君のこと
(키미노코토)
그대를
もしも僕がいなくなったら
(모시모보쿠가이나쿠낫따라)
만약 내가 죽고 나면
最初の夜だけ泣いてくれ
(사이쇼노요루다케나이테쿠레)
첫 날 밤에만 울어 줘
君と僕が過ごした歳月(とき)を
(키미토보쿠가스고시타토키오)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세월을
思い出しながら
(오모이다시나가라)
떠올리며
見送って…
(미오쿳떼…)
보내줘…
思い出しながら
(오모이다시나가라)
떠올리며
見送って…
(미오쿳떼…)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