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30 11:43

[FLOW] 冬の雨音

조회 수 1389 추천 수 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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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気付かせてくれたこの恋が
(아나타가키즈카세테쿠레타코이코이가)
니가 알게 해 준 이 사랑이
涙と共に流れて行く
(나미다토토모니나가레테유쿠)
눈물과 함께 흘러 가
思い出の中に眠る純白を呼び覚ますように
(오모이데노나카니네무르쥰바쿠오요비사마스요우니)
추억 속에 잠든 순백을 불러 깨우도록
胸の灯をはためかせて
(무네노히오하타메카세테)
가슴의 불을 지펴

One day 君は言ったね濡れた眼差しで
(키미와잇타네누레타마나자시데)
너는 젖은 눈길로 말을 했어
My love 「終わらない愛と信じていたのに」と
(오와라나이아이토신지테이타노니토)
"끝나지 않는 사랑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라고
Too late 過ぎ去って行った束の間の日々を
(스기삿테잇타츠카노마노히비오)
지나 가 버린 짧은 시간의 날들을
My girl もう一度だけ取り戻せるのなら
(모우이치도다케토리모도세루노나라)
다신 한번만 더 되돌릴 수 있는거라면
儚き過去さえ心を突き刺す
(하카나키카코사에코코로오츠키사스)
무상한 과거조차 마음을 아프게 해
悲しみにそっと口づけを
(카나시미니솟토쿠치즈케오)
슬픔에 살며시 키스를
あなたが気付かせてくれたこの恋が
(아나타가키즈카세테쿠레타코이코이가)
니가 알게 해 준 이 사랑이
涙と共に流れて行く
(나미다토토모니나가레테유쿠)
눈물과 함께 흘러 가
思い出の中に眠る純白を呼び覚ますように
(오모이데노나카니네무르쥰바쿠오요비사마스요우니)
추억 속에 잠든 순백을 불러 깨우도록
胸の灯をはためかせて
(무네노히오하타메카세테)
가슴의 불을 지펴

まだ部屋に散らばった蒼き情熱を
(마다헤야니치라밧타아오키죠우네츠오)
아직 방에 남은 시들지 않은 정열을
もう届かぬ想いを片付けられずにいる
(모우토도카누오모이오카타즈케라레즈니이루)
더는 덯지 못하는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있어
孤独がもたらす心の沈黙
(코도쿠가모타라스코코로노친모쿠)
고독이 일으킨 마음의 침묵
雨音がかき消してくれる
(아마오토가카키케시테쿠레투)
빗소리가 사라지게 해 줘
あなたが気付かせてくれたこの恋が
(아나타가키즈카세테쿠레타코이코이가)
니가 알게 해 준 이 사랑이
涙と共に流れて行く
(나미다토토모니나가레테유쿠)
눈물과 함께 흘러 가
思い出の中に眠る純白を呼び覚ますように
(오모이데노나카니네무르쥰바쿠오요비사마스요우니)
추억 속에 잠든 순백을 불러 깨우도록
胸の灯をはためかせて
(무네노히오하타메카세테)
가슴의 불을 지펴

深い海の底まで沈んでゆく景色を
(후카이우미노소코마데시즌데유쿠케시키오)
바다 깊은 곳까지 가라않아 가는 경치를
溶かしてくれるこんな雨の夜は
(토카시테쿠레루콘나아메노요루와)
녹여 줘 이런 비가 내리는 밤은
夢まで逢いに来て…
(유메마테아이니키테)
꿈에서도 만나러 와 줘

二人で見つけた小さなこの恋が
(후타리데미츠케타치이사나코노코이가)
둘이서 찾았던 작은 이 사랑이
忘れないでと窓を叩く
(와스레나이데토마도오타타쿠)
잊지말라며 창문을 두드려
思い出の中に眠る純白を呼び覚ますように
(오모이데노나카니네무르쥰바쿠오요비사마스요우니)
추억 속에 잠든 순백을 불러 깨우도록
胸の灯をはためかせて
(무네노히오하타메카세테)
가슴의 불을 지펴

窓辺に揺れる
(마도베니유레루)
창가에 흔들리는
冬の雨音
(후유노아마오토)
겨울의 빗소리
終わりを告げるように
(오와리오츠게루요우니)
이별을 알리도록
響き始める
(히비키하지메루)
울리펴지기 시작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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