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ゴミひとり遊ぶ
(히토고미히토리아소부)
인파속에서 혼자 노는
タマシイ型 押し当て跡をつける
(타마시-카타오시아테아토오츠케루)
혼의형태를 꽉 눌러 흔적을 남겨
身体の外側 剥がし
(카라다노소토가와하가시)
몸의 바깥쪽을 버리고
どこか遠くへ行けるでしょう
(도코카토-쿠에유케루데쇼-)
어딘가 멀리 갈수 있겠죠
憎しみ愛しさ違いはない
(니쿠시미이토시사치가이와나이)
미움과 애정은 다르지 않아
この胸がつぶれて溢れたものだから
(코노무네가츠부레테아후레타모노다카라)
이 가슴이 부서져 넘친거니까
流れていくのよきれいなふりをして
(나가레테이쿠노요키레이나후리오시테)
흘러 가 깨끗한척을 하며
流れていくのか 私は
(나가레테이쿠노카와타시와)
흐르고 있는걸까 나는
群青に染まる空がある
(군죠-니소마루소라가아루)
군청으로 물드는 하늘이 있어
たったひとり歩くよ君なしで
(탓타히토리아루쿠요키미나시데)
그저 혼자서 걸어 너 없이
行き場がないから 行ける気がした
(이키바쇼가나이카라유케루키가시타)
갈 곳이 없으니까 갈 수 있을거 같았어
身体さえもういらなくなる
(카라다사에모-이라나쿠나루)
몸조차 더 이상 필요없게 되
離さないで深い色の中
(하나사나이데후카이이로노나카)
헤어지지마 진한 색속
力任せ つかんで離さないで
(치카라마카세츠칸데하나사나이데)
힘으로 잡아서 헤어지지마
歩道橋の上 地上を離れ
(호도-쿄-노우에치죠-오하나레)
보도교위에 땅위를 떠나
君がいない空 閉ざしたい
(키미가이나이소라토자시타이)
너가 없는 하늘 닫고 싶어
誰もが眠りさまよう
(다레모가네무리사마요-)
누구든지 꿈을 해메
雨上がり その向こう側
(아메아가리소노무코-가와)
비가갠 그 저편에
囁くように甘く痛みが腕を引いてくれる
(사사야쿠요-니아마쿠이타미가우데오히-테쿠레루)
속삭이듯이 달콤한 아픔이 팔을 당겨줘
良くも悪くもない夢から
(요쿠모와루쿠모나이유메카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꿈이니까
はぐれて現れたお前は私のかけら
(하구레테아라와레타오마에와와타시노카케라)
놓쳐서 나타난 너는 나의 조각
溺れているのよ見えないふりをして
(오보레테이루노요미에나이후리오시테)
빠져있어 보이지 않는척 하며
溺れていくのか 私は
(오보레테이쿠노카와타시와)
빠지고 있는걸까 나는
群青に悲しむことはないよ
(군죠-니카나시무코토와나이요)
군청에 슬퍼할건 없어
ただこの手につかめるすべては
(타다코노테니츠카메루스베테와)
그저 이 손에 잡히는 모든것은
消えてしまうだけ 空気をつかんで
(키에테시마우다케쿠-키오츠칸데)
사라져 버릴뿐 공기를 잡아
痛みさえもう感じなくなるそう気づいた
(이타미사에모-칸지나쿠나루소-키즈이타)
아픔 조차 더 이상 느낄수 없게 되는 그런 느낌이 들어
こころは千切れる
(코코로와치기레루)
마음은 조각나
やわらかにもつれて千切れる
(야와라카니모츠레테치기레루)
부드럽게 데리고 조각나
どこへも行かないよ
(도코에모유카나이요)
어디로도 갈수 없어
どこかにいるよ
(도코카니이루요)
어딘가에 있어
君の熱だけ 感じたい
(키미노네츠다케칸지타이)
너의 열만 느끼고 싶어
群青に染まり ひとつになる
(군죠-니소마리히토츠니나루)
군청에 물들어 하나가 되
もっと早くこの世を蝕んで
(못토하야쿠코노요오무시반데)
좀더 빠르게 이 세상을 가라앉혀
見えなくなればいい夜になれば
(미에나쿠나레바이이요루니나레바)
보이지 않게 되면 좋겠어 밤이 되면
鼓動さえ もう愛しくなる
(코도-사에모-이토시쿠나루)
고동조차 사랑스러워져
離さないで深い色の中
(하나사나이데후카이이로노시타)
헤어지지마 진한 색속
力任せ つかんで離さないで
(치카라마카세츠칸데하나사나이데)
힘으로 잡아서 헤어지지마
どこへも行けないよもう歩けないよ
(도코에모유케나이요모-아루케나이요)
어디로도 갈수 없어 이제 걸을수 없어
君がいない 空 明けていく
(키미가아니아소라아케테이쿠)
너가 없는 하늘 밝아지는 하늘
(히토고미히토리아소부)
인파속에서 혼자 노는
タマシイ型 押し当て跡をつける
(타마시-카타오시아테아토오츠케루)
혼의형태를 꽉 눌러 흔적을 남겨
身体の外側 剥がし
(카라다노소토가와하가시)
몸의 바깥쪽을 버리고
どこか遠くへ行けるでしょう
(도코카토-쿠에유케루데쇼-)
어딘가 멀리 갈수 있겠죠
憎しみ愛しさ違いはない
(니쿠시미이토시사치가이와나이)
미움과 애정은 다르지 않아
この胸がつぶれて溢れたものだから
(코노무네가츠부레테아후레타모노다카라)
이 가슴이 부서져 넘친거니까
流れていくのよきれいなふりをして
(나가레테이쿠노요키레이나후리오시테)
흘러 가 깨끗한척을 하며
流れていくのか 私は
(나가레테이쿠노카와타시와)
흐르고 있는걸까 나는
群青に染まる空がある
(군죠-니소마루소라가아루)
군청으로 물드는 하늘이 있어
たったひとり歩くよ君なしで
(탓타히토리아루쿠요키미나시데)
그저 혼자서 걸어 너 없이
行き場がないから 行ける気がした
(이키바쇼가나이카라유케루키가시타)
갈 곳이 없으니까 갈 수 있을거 같았어
身体さえもういらなくなる
(카라다사에모-이라나쿠나루)
몸조차 더 이상 필요없게 되
離さないで深い色の中
(하나사나이데후카이이로노나카)
헤어지지마 진한 색속
力任せ つかんで離さないで
(치카라마카세츠칸데하나사나이데)
힘으로 잡아서 헤어지지마
歩道橋の上 地上を離れ
(호도-쿄-노우에치죠-오하나레)
보도교위에 땅위를 떠나
君がいない空 閉ざしたい
(키미가이나이소라토자시타이)
너가 없는 하늘 닫고 싶어
誰もが眠りさまよう
(다레모가네무리사마요-)
누구든지 꿈을 해메
雨上がり その向こう側
(아메아가리소노무코-가와)
비가갠 그 저편에
囁くように甘く痛みが腕を引いてくれる
(사사야쿠요-니아마쿠이타미가우데오히-테쿠레루)
속삭이듯이 달콤한 아픔이 팔을 당겨줘
良くも悪くもない夢から
(요쿠모와루쿠모나이유메카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꿈이니까
はぐれて現れたお前は私のかけら
(하구레테아라와레타오마에와와타시노카케라)
놓쳐서 나타난 너는 나의 조각
溺れているのよ見えないふりをして
(오보레테이루노요미에나이후리오시테)
빠져있어 보이지 않는척 하며
溺れていくのか 私は
(오보레테이쿠노카와타시와)
빠지고 있는걸까 나는
群青に悲しむことはないよ
(군죠-니카나시무코토와나이요)
군청에 슬퍼할건 없어
ただこの手につかめるすべては
(타다코노테니츠카메루스베테와)
그저 이 손에 잡히는 모든것은
消えてしまうだけ 空気をつかんで
(키에테시마우다케쿠-키오츠칸데)
사라져 버릴뿐 공기를 잡아
痛みさえもう感じなくなるそう気づいた
(이타미사에모-칸지나쿠나루소-키즈이타)
아픔 조차 더 이상 느낄수 없게 되는 그런 느낌이 들어
こころは千切れる
(코코로와치기레루)
마음은 조각나
やわらかにもつれて千切れる
(야와라카니모츠레테치기레루)
부드럽게 데리고 조각나
どこへも行かないよ
(도코에모유카나이요)
어디로도 갈수 없어
どこかにいるよ
(도코카니이루요)
어딘가에 있어
君の熱だけ 感じたい
(키미노네츠다케칸지타이)
너의 열만 느끼고 싶어
群青に染まり ひとつになる
(군죠-니소마리히토츠니나루)
군청에 물들어 하나가 되
もっと早くこの世を蝕んで
(못토하야쿠코노요오무시반데)
좀더 빠르게 이 세상을 가라앉혀
見えなくなればいい夜になれば
(미에나쿠나레바이이요루니나레바)
보이지 않게 되면 좋겠어 밤이 되면
鼓動さえ もう愛しくなる
(코도-사에모-이토시쿠나루)
고동조차 사랑스러워져
離さないで深い色の中
(하나사나이데후카이이로노시타)
헤어지지마 진한 색속
力任せ つかんで離さないで
(치카라마카세츠칸데하나사나이데)
힘으로 잡아서 헤어지지마
どこへも行けないよもう歩けないよ
(도코에모유케나이요모-아루케나이요)
어디로도 갈수 없어 이제 걸을수 없어
君がいない 空 明けていく
(키미가아니아소라아케테이쿠)
너가 없는 하늘 밝아지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