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つき傷つけ合う世界終わらない闇を
(키즈츠키키즈츠케아우세카이오와라나이야미오)
상처입고 서로 상처 주는 세상 끝나지 않는 어둠을
愛想笑いで塗り固めた冷静なフリで
(아이소와라이데누리카라메타레이세이나후리데)
겉치레로 웃으며 자신을 포장했어 냉적한 척하며
破れた羽根たたみ見上げた空は今日も無感情
(야부레타하네타타미미아게타소라와쿄오모무칸죠우)
찢겨진 날개를 접고 올려다 본 하늘은 오늘도 무감정
けれどその手つなげずに今も
(케레도소노테츠나게즈니이마모)
그래도 그 손을 잡지 못한 채 지금도
何がいけない?何が幸せ?決める秤などはない
(나니가이케나이나니가시아와세키메루하카리나도와나이)
무엇이 안 돼? 뭐가 행복이야? 정하는 저울따위는 없어
何ができるの?後悔するの?
(나니가데키루노코우카이스르노)
무엇이 가능하지? 후회하고 있어?
現代を生きる僕らは
(이마오이키루보쿠라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強さとか愛だとか簡単な口癖で馬鹿にして笑ってる
(츠요사토카아이다토카탄쥰나쿠치구세데바카니시테와랏테루)
강함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단순한 입버릇으로 바보처럼 웃고 있어
本当は求めてる子供のよう指くわえ
(혼토우와모토메테루코도모노요우유비쿠와에)
정말은 원하고 있는 아이처럼 손가락을 깨물어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배신당하지 않는 내일을
眠れない日が続いたのは誰のせいでもなく
(네무레나이히가츠즈이타노와다레노세이데모나쿠)
잠들 수 없는 날이 이어졌던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ただわけもなく瞳閉じることに怯えてた
(타다와케모나쿠히토미토지루코토니오비에타타)
단지 이유도 없이 눈을 감는 것에 겁을 내고 있었어
不安に震えながら迎えた朝は悲しいほど晴れて
(후안니후르에나가라무카에타아사와카나시이호도하레테)
불안에 떨면서 맞이한 아침은 슬플정도로 맑아서
孤独しみて涙がこぼれた
(코도쿠시미테나미다가코보레타)
고독이 스미며 눈물이 넘쳐 흘렀어
何が欲しいの?誰といたいの?自分も操作できずに
(나니가호시이노다레토이타이노지분모소우사데키즈니)
무엇을 원하지? 누구와 있고 싶어? 스스로도 조작하지 못한 채
守るものなどひとつもないよ
(마모루모노나도히토츠모나이요)
지키는 건 하나도 없어
明日を探す僕らは
(아스오사가스보쿠라와)
내일을 찾는 우리들은
これほどの人がいてこれほどに近づいて
(코레호도노히토가이테코레호도니치카즈이테)
이만큼의 사람이 있어서 이만큼 가까워서
触れてても満たされず
(후레테테모미타사레즈)
닿아도 가득차지 않아서
本当は求めてる子供のよう指くわえ
(혼토우와모토메테루코도모노요우유비쿠와에)
정말은 원하고 있는 아이처럼 손가락을 깨물어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배신당하지 않는 내일을
破れた羽根たたみ見上げた空は今日も無感情
(야부레타하네타타미미아게타소라와쿄오모무칸죠우)
찢겨진 날개를 접고 올려다본 하늘은 오늘도 무감정
けれどその手つなげずに今も
(케레도소노테츠나게즈니이마모)
그래도 그 손을 잡지 못한 채 지금도
何がいけない?何が幸せ?決める秤などはない
(나니가이케나이나니가시아와세키메루하카리나도와나이)
무엇이 안 돼? 뭐가 행복이야? 정하는 저울따위는 없어
何ができるの?後悔するの?
(나니가데키루노코우카이스르노)
무엇이 가능하지? 후회하고 있어?
現代を生きる僕らは
(이마오이키루보쿠라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何が欲しいの?誰といたいの?自分も操作できずに
(나니가호시이노다레토이타이노지분모소우사데키즈니)
무엇을 원하지? 누구와 있고 싶어? 스스로도 조작하지 못한 채
守るものなどひとつもないよ
(마모루모노나도히토츠모나이요)
지키는 건 하나도 없어
明日を探す僕らは
(아스오사가스보쿠라와)
내일을 찾는 우리들은
強さとか愛だとか簡単な口癖で馬鹿にして笑ってる
(츠요사토카아이다토카탄쥰나쿠치구세데바카니시테와랏테루)
강함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단순한 입버릇으로 바보처럼 웃고 있어
本当は求めてる子供のよう指くわえ
(혼토우와모토메테루코도모노요우유비쿠와에)
정말은 원하고 있는 아이처럼 손가락을 깨물어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배신당하지 않는 내일을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배신당하지 않는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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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츠키키즈츠케아우세카이오와라나이야미오)
상처입고 서로 상처 주는 세상 끝나지 않는 어둠을
愛想笑いで塗り固めた冷静なフリで
(아이소와라이데누리카라메타레이세이나후리데)
겉치레로 웃으며 자신을 포장했어 냉적한 척하며
破れた羽根たたみ見上げた空は今日も無感情
(야부레타하네타타미미아게타소라와쿄오모무칸죠우)
찢겨진 날개를 접고 올려다 본 하늘은 오늘도 무감정
けれどその手つなげずに今も
(케레도소노테츠나게즈니이마모)
그래도 그 손을 잡지 못한 채 지금도
何がいけない?何が幸せ?決める秤などはない
(나니가이케나이나니가시아와세키메루하카리나도와나이)
무엇이 안 돼? 뭐가 행복이야? 정하는 저울따위는 없어
何ができるの?後悔するの?
(나니가데키루노코우카이스르노)
무엇이 가능하지? 후회하고 있어?
現代を生きる僕らは
(이마오이키루보쿠라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強さとか愛だとか簡単な口癖で馬鹿にして笑ってる
(츠요사토카아이다토카탄쥰나쿠치구세데바카니시테와랏테루)
강함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단순한 입버릇으로 바보처럼 웃고 있어
本当は求めてる子供のよう指くわえ
(혼토우와모토메테루코도모노요우유비쿠와에)
정말은 원하고 있는 아이처럼 손가락을 깨물어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배신당하지 않는 내일을
眠れない日が続いたのは誰のせいでもなく
(네무레나이히가츠즈이타노와다레노세이데모나쿠)
잠들 수 없는 날이 이어졌던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ただわけもなく瞳閉じることに怯えてた
(타다와케모나쿠히토미토지루코토니오비에타타)
단지 이유도 없이 눈을 감는 것에 겁을 내고 있었어
不安に震えながら迎えた朝は悲しいほど晴れて
(후안니후르에나가라무카에타아사와카나시이호도하레테)
불안에 떨면서 맞이한 아침은 슬플정도로 맑아서
孤独しみて涙がこぼれた
(코도쿠시미테나미다가코보레타)
고독이 스미며 눈물이 넘쳐 흘렀어
何が欲しいの?誰といたいの?自分も操作できずに
(나니가호시이노다레토이타이노지분모소우사데키즈니)
무엇을 원하지? 누구와 있고 싶어? 스스로도 조작하지 못한 채
守るものなどひとつもないよ
(마모루모노나도히토츠모나이요)
지키는 건 하나도 없어
明日を探す僕らは
(아스오사가스보쿠라와)
내일을 찾는 우리들은
これほどの人がいてこれほどに近づいて
(코레호도노히토가이테코레호도니치카즈이테)
이만큼의 사람이 있어서 이만큼 가까워서
触れてても満たされず
(후레테테모미타사레즈)
닿아도 가득차지 않아서
本当は求めてる子供のよう指くわえ
(혼토우와모토메테루코도모노요우유비쿠와에)
정말은 원하고 있는 아이처럼 손가락을 깨물어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배신당하지 않는 내일을
破れた羽根たたみ見上げた空は今日も無感情
(야부레타하네타타미미아게타소라와쿄오모무칸죠우)
찢겨진 날개를 접고 올려다본 하늘은 오늘도 무감정
けれどその手つなげずに今も
(케레도소노테츠나게즈니이마모)
그래도 그 손을 잡지 못한 채 지금도
何がいけない?何が幸せ?決める秤などはない
(나니가이케나이나니가시아와세키메루하카리나도와나이)
무엇이 안 돼? 뭐가 행복이야? 정하는 저울따위는 없어
何ができるの?後悔するの?
(나니가데키루노코우카이스르노)
무엇이 가능하지? 후회하고 있어?
現代を生きる僕らは
(이마오이키루보쿠라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何が欲しいの?誰といたいの?自分も操作できずに
(나니가호시이노다레토이타이노지분모소우사데키즈니)
무엇을 원하지? 누구와 있고 싶어? 스스로도 조작하지 못한 채
守るものなどひとつもないよ
(마모루모노나도히토츠모나이요)
지키는 건 하나도 없어
明日を探す僕らは
(아스오사가스보쿠라와)
내일을 찾는 우리들은
強さとか愛だとか簡単な口癖で馬鹿にして笑ってる
(츠요사토카아이다토카탄쥰나쿠치구세데바카니시테와랏테루)
강함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단순한 입버릇으로 바보처럼 웃고 있어
本当は求めてる子供のよう指くわえ
(혼토우와모토메테루코도모노요우유비쿠와에)
정말은 원하고 있는 아이처럼 손가락을 깨물어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배신당하지 않는 내일을
裏切りのない明日を
(우라기리노나이아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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