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いたいよ会いたいよ一人きりの夜届くように
(아이타이요아이타이요히토리키리노요루토도쿠요우니)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혼자서 지내는 밤 전해지도록
会えない日のこの距離がとても遠くて不安襲う
(아에나이히노코노쿄리가토테모토오쿠테오소우)
만날 수 없는 날의 이 거리가 너무나 멀어서 불안이 밀려와
別れ際きまって次はいつ会えるのと聞く
(와카레기와키맛테츠기와이츠아에루노토키쿠)
헤어질 때 꼭 다음은 언제 만날 수 있냐고 물어
髪を撫であなたはいつも大丈夫だよと笑う
(카미오나데아나타와이츠모다이죠우부다요토와라우)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언제라도 괜찮다며 웃어
信じても頬伝う
(신지테모호호츠타우)
믿고 있지만 눈물이 흘러
手をつなぎ眠る夜あなたの寝顔何よりもただ愛しく
(테오츠나기네무루요루아나타노네가오나니요리모타다이토시쿠)
손을 잡고 잠드는 밤 너의 자는모습이 무엇보다도 단지 사랑스러워
言葉より形よりそばにいたいよ想うほどなぜせつない
(코토바요리모카타치요리소바니이타이요오모우호도나제세츠나이)
말 보다 형체보다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째서 애달플까?
素直になれずに滲む星空
(스나오니나레즈니니지무호시조라)
솔직하기 못한 채 번지는 별하늘
抱きしめて抱きしめて心で呟く気づくように
(다키시메테다키시메테코코로데츠부야쿠키즈쿠요우니)
안아줘 안아달라고 마음 속으로 중얼거려 알아채도록
わがままも寂しさも言葉にしたら受け止めてくれる
(와가마마모사미시사모코토바니시타라우케토메테쿠레루)
응석도 외로움도 말로 표현하면 받아줄꺼야?
あなたの右肩にもたれ静かに流れる時間
(아나타노미기카타니모타레시즈카니나가레루지칸)
너의 오른쪽어깨에 기대 챈 조용히 흐르는 시간
せめて今だけはずっとこのままでいたいの
(세메테이마다케와즛토코노마마데이타이노)
부디 지금만은 계속 이대로 있고 싶어
ねぇ少しもう少し
(네에스코시모우스코시)
응? 조금만.. 조금만 더
月明かり灯す部屋あなたといると幸せが溢れて
(츠키아카리토모스헤야아나타토이루토시아와세가아후레테)
달빛이 비추는 방에 너와 함께 있으면 행복이 넘쳐 흘러서
何よりもいつまでも二人がいいよ
(나니요리모이츠마데모후타리가이이요)
무엇보다도 언제까지나 둘이 있는 게 좋아
行かないでなぜ言えない
(이카나이데나제이에나이)
가지 말라고 어째서 말하지 못할까?
手をつなぎ眠る夜あなたの寝顔何よりもただ愛しく
(테오츠나기네무루요루아나타노네가오나니요리모타다이토시쿠)
손을 잡고 잠드는 밤 너의 자는모습이 무엇보다도 단지 사랑스러워
言葉より形よりそばにいたいよ想うほどなぜせつない
(코토바요리모카타치요리소바니이타이요오모우호도나제세츠나이)
말 보다 형체보다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째서 애달플까?
素直になれずに滲む星空
(스나오니나레즈니니지무호시조라)
솔직하기 못한 채 번지는 별하늘
素直になる時あなたのそばで
(스나오니나루토키아나타노소바데)
솔직해 질 수 있을 때 너의 곁에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아이타이요아이타이요히토리키리노요루토도쿠요우니)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혼자서 지내는 밤 전해지도록
会えない日のこの距離がとても遠くて不安襲う
(아에나이히노코노쿄리가토테모토오쿠테오소우)
만날 수 없는 날의 이 거리가 너무나 멀어서 불안이 밀려와
別れ際きまって次はいつ会えるのと聞く
(와카레기와키맛테츠기와이츠아에루노토키쿠)
헤어질 때 꼭 다음은 언제 만날 수 있냐고 물어
髪を撫であなたはいつも大丈夫だよと笑う
(카미오나데아나타와이츠모다이죠우부다요토와라우)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언제라도 괜찮다며 웃어
信じても頬伝う
(신지테모호호츠타우)
믿고 있지만 눈물이 흘러
手をつなぎ眠る夜あなたの寝顔何よりもただ愛しく
(테오츠나기네무루요루아나타노네가오나니요리모타다이토시쿠)
손을 잡고 잠드는 밤 너의 자는모습이 무엇보다도 단지 사랑스러워
言葉より形よりそばにいたいよ想うほどなぜせつない
(코토바요리모카타치요리소바니이타이요오모우호도나제세츠나이)
말 보다 형체보다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째서 애달플까?
素直になれずに滲む星空
(스나오니나레즈니니지무호시조라)
솔직하기 못한 채 번지는 별하늘
抱きしめて抱きしめて心で呟く気づくように
(다키시메테다키시메테코코로데츠부야쿠키즈쿠요우니)
안아줘 안아달라고 마음 속으로 중얼거려 알아채도록
わがままも寂しさも言葉にしたら受け止めてくれる
(와가마마모사미시사모코토바니시타라우케토메테쿠레루)
응석도 외로움도 말로 표현하면 받아줄꺼야?
あなたの右肩にもたれ静かに流れる時間
(아나타노미기카타니모타레시즈카니나가레루지칸)
너의 오른쪽어깨에 기대 챈 조용히 흐르는 시간
せめて今だけはずっとこのままでいたいの
(세메테이마다케와즛토코노마마데이타이노)
부디 지금만은 계속 이대로 있고 싶어
ねぇ少しもう少し
(네에스코시모우스코시)
응? 조금만.. 조금만 더
月明かり灯す部屋あなたといると幸せが溢れて
(츠키아카리토모스헤야아나타토이루토시아와세가아후레테)
달빛이 비추는 방에 너와 함께 있으면 행복이 넘쳐 흘러서
何よりもいつまでも二人がいいよ
(나니요리모이츠마데모후타리가이이요)
무엇보다도 언제까지나 둘이 있는 게 좋아
行かないでなぜ言えない
(이카나이데나제이에나이)
가지 말라고 어째서 말하지 못할까?
手をつなぎ眠る夜あなたの寝顔何よりもただ愛しく
(테오츠나기네무루요루아나타노네가오나니요리모타다이토시쿠)
손을 잡고 잠드는 밤 너의 자는모습이 무엇보다도 단지 사랑스러워
言葉より形よりそばにいたいよ想うほどなぜせつない
(코토바요리모카타치요리소바니이타이요오모우호도나제세츠나이)
말 보다 형체보다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째서 애달플까?
素直になれずに滲む星空
(스나오니나레즈니니지무호시조라)
솔직하기 못한 채 번지는 별하늘
素直になる時あなたのそばで
(스나오니나루토키아나타노소바데)
솔직해 질 수 있을 때 너의 곁에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