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5 13:26

[長瀬実夕] 涙の彼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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跡形もなく崩れ落ちて行くあの日輝いた場所
(아토카타모나쿠쿠즈레오치테유쿠아노히카가야이타바쇼)
흔적도 없이 허물어져 가는 그 날에 빛나던 장소
失くして初めて気付く存在はただあまりに大きく
(나쿠시테하지메테키즈크손자이와다타아마리니오오키쿠)
잃고나서 처음으로 알아채는 존재는 단지 너무 커
守り抜く事もあきらめかけてた孤独に負けてしまう
(마모리누쿠코토모아키라메카케테타코도쿠니마케테시마우)
계속 지켜내는 것도 포기해 버렸어 고독에 지쳐버려
手放した途端戻れはしないのに強く欲しがってても
(데바나시타토탄모도레하시나이노니츠요쿠호시갓테테모)
손에서 놓은 건 되돌릴 순 없지만 더 원하게 돼도
いつからすれ違い掛け違ったボタン
(이츠카라스레치가이카케치갓타보탄)
언제부턴가 엊갈려 잘못 끼운 버튼
誰かの言葉さえ痛みに変わり耳塞いだ
(다레카노코토바사에이타미니카와리미미후사이다)
누군가의 말조차 아픔으로 변해 귀를 막아
数え切れぬ喜びと悲しみ押し潰され安らぐ場所もなく
(카조에키레누요로코비토카나시미오시츠바사레야스라구바쇼모나쿠)
셀 수 없는 기쁨과 슬픔이 없는 편안한 곳도 없이
助けを呼ぶ声さえ失って心つなぐ事もう疲れたの
(타스케오요부코에사에우시낫테코코로츠나구코토모우츠카레타노)
도와달라고 부르는 소리조차 사라져서 마음을 다잡는 일 이젠 피곤해졌어

眠りの中でもさまよい続けた消えて行くようで怖く
(네무리노나카데사마요이츠즈케타키에테유쿠요우데코와쿠)
꿈 속에서 계속 해매여 사라져 가는 것 같아 겁이나
傘も持たないで雨に飛び込んだ曇る心流して
(카사모모타나이데아메니토비콘데쿠모루코코로나가시테)
우산도 가지지 않고 빗 속에서 젖은 마음이 흘러
一人で歩いてた朝焼けの街並み
(히토리데아루이테타아사야케노마치나미)
혼자서 걷고 있던 아침놀의 거리
ビルから差し込んだ光につながれて気付いた
(비르카라사시콘다히카리니츠나가레테키즈이타)
빌딩에서 내려쬐는 빛을 받으며 알아챘어
終わりのない明日があるのなら過ぎた日々に今別れを告げる
(오와리노나이아시타가아루노나라스기타히미니지금와카레오츠게루)
끝이 없는 내일이 있는 거라면 지나간 날들에 지금 이별을 고해
かごの中に閉じ込めた全てを願いかけ広い空へ解き放つ
(카고노나카니토지코메타스베테오네가이카케히로이소라에토키하나츠)
바구니에 담겨진 모든 걸 소원을 담아 넓은 하늘에 풀어해쳐

指の隙間こぼれる砂のように砕け散ったかけら拾い集め
(유비노스키마니코보레루스나노요우니쿠다케칫타카케라히로이아츠메)
손가락 틈으로 빠져나온 모래같이 부서져 버린 조각을 주워 모아서
やがて届くその時がくるまで胸に秘めた夢刻み込んで行く
(야가테토도쿠소노토키가쿠루마데무네니히메타유메키자미콘데유쿠)
이윽고 전해지는 그 때가 올 때까지 가슴에 감쳐둔 꿈 새겨가
いつの日か君の笑顔抱きしめて
(이츠노히카키미노에가오다키시메테)
언젠가 너의 웃는얼굴을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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