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nivalism] ブランコ

by Monologue posted Nov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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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鳴く夜に
카제노나쿠요루니
바람이 우는 밤에

木漏れ日が差す朝に
코모레비가사스아스니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새어드는 아침에

揺りかごに ゆらゆられ
유리가코니 유라유라레
요람에 흔들흔들 흔들리며

そっと静かに 眠っていたのに
솟토시즈카니 네뭇테이타노니
살며시 조용하게 잠들어 있었는데

今日が終わる 頃に
쿄우가오와루 코로니
오늘이 끝날 무렵에

明日が始まる 頃に
아시타가하지마루 코로니
내일이 시작될 무렵에

そっと静かに 泣いてたのに
솟토시즈카니 나이테타노니
살며시 조용히 울고 있었는데

そっと静かに ユメ観ていたのに
솟토시즈카니 유메미테이타노니
살며시 조용히 꿈꾸고 있었는데

幸せな 日々も そう
시아와세나 히비모 소우
행복한 나날도 그래

悲しそうな 日々も そう
카나시소우나 히비모 소우
슬픈 듯한 나날도 그래

それだけで 良かったのに
소레다케데 요캇타노니
그것만으로 좋았는데

そっと静かに 眺めていたのに
솟토시즈카니 나가메테이타노니
살며시 조영히 바라보고 있었는데

今日が終わる 頃に
쿄우가오와루 코로니
오늘이 끝날 무렵에

未来って言う ブランコに ゆら揺られ
미라잇테이우 부랑코니 유라유라레
미라이라고 하는 그네에 흔들흔들 흔들려

創りだす 旅に
츠쿠리다스 타비니
만들기 시작하는 여행에

流れだす 度に
나가레다스 타비니
흘러갈 때마다

やわらかな 痛み
야와라카나 이타미
부드러운 아픔

廻る メリーゴーランド
메구루 메리이고오란도
도는 merry go round

廻りだす ストーリー
메구리다스 스토오리이
돌기 시작하는 스토리

ボクの背に
보쿠노세니
내 등에

羽根 ひろげ
하네 히로게
날개 펼치고

風の音に ゆら揺られ
카제노오토니 유라유라레
바람의 소리에 흔들흔들 흔들려

ボクの背に
보쿠노세니
내 등에

羽根 ひろげ
하네 히로게
날개 펼치고

地球の音色
치큐우노네이로
지구의 음색

そっと静かに 聴きながら
솟토시즈카니 키키나가라
가만히 조용히 들으면서

ただ それだけで それだけで
타다 소레다케데 소레다케데
그저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そっと静かに
솟토시즈카니
가만히 조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