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大輔 enjoy with 冨田ラボ] 雨雲

by Monologue posted Nov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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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の空 覆いながら
니시노소라 오오이나가라
서쪽 하늘을 덮으며

雨雲が近づいてる
아메구모가치카즈이테루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어

重い空よ
오모이소라요
무거운 하늘이여

できるなら持ちこたえてくれないか
데키루나라모치코타에테쿠레나이카
될 수 있으면 버텨주지 않을래

あいづち一つだけでも
아이즈치히토츠다케데모
맞장구 하나라도

すぐ気づいてしまうんだ
스구키즈이테시마운다
금새 눈치채버려

その声は はるか遠く
소노코에와 하루카토오쿠
그 목소리는 아득히 멀리

他の誰かを想ってる
호카노다레카오오못테루
다른 누군가를 그리고 있어

手を伸ばす
테오노바스
손을 뻗어

つかまえる
츠카마에루
붙잡아

すり抜ける
스리누케루
빠져나가

追いかける
오이카케루
뒤쫓아가

つぶれそうなほど
쯔부레소우나호도
부서질 것 같을 정도로

強く抱きしめても 取り戻せない
쯔요쿠다키시메테모 토리모도세나이
강하게 껴안아도 되찾을 수 없어

それでも僕は
소레데모보쿠와
그래도 나는

胸にたぐり寄せるように
무네니타구리요세루요우니
가슴에 끌어당기듯이

君を離せない
키미오하나세나이
그대를 떠날 수 없어

離せない
하나세나이
떠날 수 없어

向かい合っている間も
무카이앗테이루아이다모
서로 마주보고 있는 동안에도

言葉が続かないのは
코토바가쯔즈카나이노와
말이 계속되지 않는 것은

君と僕のお互いが
키미토보쿠노오타가이가
그대와 나 서로가

明日を描けないから
아시타오에가케나이카라
내일을 그릴 수 없으니까

苦しくなる
쿠루시쿠나루
괴로워져

もがいてる
모가이테루
안달하고 있어

沈んでく
시즌데쿠
가라앉아가

見えなくなる
미에나쿠나루
보이지 않게 되어

狂おしいほどに
쿠루오시이호도니
미쳐버릴 정도로

夢中で口づけても 取り戻せない
무츄우데쿠치즈케데모 토리모도세나이
열중해서 입을 맞춰도 되찾을 수 없어

それでも僕は
소레데모보쿠와
그래도 나는

君がここにいる限り
키미가코코니이루카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한

この手を離せない
코노테오하나세나이
이 손을 놓지 않아

降り出した雨が
후리다시타아메가
내리기 시작한 비가

打ちつけるままに
우치츠케루마마니
부딪치는 채로

この場所から動けない
코노바쇼카라우고케나이
이 곳으로부터 움직일 수 없어

つぶれそうなほど
쯔부레소우나호도
부서질 것 같을 정도로

強く抱きしめても 取り戻せない
쯔요쿠다키시메테모 토리모도세나이
강하게 껴안아도 되찾을 수 없어

狂おしいほどに
쿠루오시이호도니
미쳐버릴 정도로

夢中で口づけても 取り戻せない
무츄우데쿠치즈케데모 토리모도세나이
열중해서 입을 맞춰도 되찾을 수 없어

We've got nothing to share
How could I get back your love?
We've got nothing to share
How could I get back your love?

君を離せない
키미오하나세나이
그대를 떠날 수 없어

君の手を離せない
키미노테오하나세나이
그대의 손을 놓을 수 없어

離せない…
하나세나이…
떠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