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杉さと美] 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

by 으따 posted Nov 1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곡: 大澤誉志幸氏「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

見慣れない服を着た
(미나레나이후쿠오키타)
익숙치 않은 옷을 입고
君が今出て行った
(키미가이마데테잇타)
니가 지금 나가 있어
髪型を整え
(카미가타오토토노에)
머리를 정리하고
テーブルの上もそのままに
(테에브르노우에모소노마마니)
테이블 위도 그대로 둔 채
ひとつのこらず君を
(히토츠노코라즈키미오)
하나도 남김없이 너를
悲しませないものを
(카나시마세나이모노오)
슬프게 만드는 것을
君の世界のすべてにすればいい
(키미노세카이노스베테니스레바이이)
너의 세상의 모든 것으로 만들면 돼
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
(소시테보쿠와토호우니쿠레루)
그리고 난 어찌할 바를 몰라

ふざけあったあのリムジン
(후자케앗타아노리무진)
서로 장난쳤던 그 리무진
遠くなる君の手で
(토오쿠나루키미노테데)
멀어지는 너의 손으로
やさしくなれずに離れられずに
(야사시쿠나레즈니하나레라레즈니)
상냥하게 되지 않게 멀어지지 않게
思いが残る
(오모이가노코루)
마음이 남아
もうすぐ雨のハイウェイ
(모우스구아메노하이웨이)
이제 곧 비의 하이웨이
輝いた季節は
(카가야이타키세츠와)
빛나고 있던 계절은
君の瞳に何をうつすのか
(키미노히토미니나니오우츠스노카)
너의 눈에 무얼 비춰주는 걸까?
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
(소시테보쿠와토호우니쿠레루)
그리고 난 어찌할 바를 몰라

あの頃の君の笑顔でこの部屋は
(아노코로노키미노에가오데코노헤야와)
그 때의 너의 웃음으로 이 방은
みたされていく
(미타사레테유쿠)
가득채워져 가
窓を曇らせたのはなぜ
(마도오쿠모라세타노와나제)
창을 흐리게 만든 건 어째서

君の選んだことだから
(키미노에란다코토다카라)
니가 택한 일이니까
きっと大丈夫さ
(킷토다이죠우부사)
분명 괜찮을꺼야
君が心に決めたことだから
(키미가코코로니키메타코토다카라)
니가 마음으로 정한 일이니까
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
(소시테보쿠와토호우니쿠레루)
그리고 난 어찌할 바를 몰라

見慣れない服を着た
(미나레나이후쿠오키타)
익숙치 않은 옷을 입고
君が今出て行った
(키미가이마데테잇타)
니가 지금 나가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