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顔 / コブクロ
作詞:小渕健太郎
作曲:小渕健太郎
あんまり遠くへ行かないで
안마리토오쿠에이카나이데
너무 멀리는 가지말아줘
いつでもそばにいてくれたから なおさら
이츠데모소바니이테쿠레타카라 나오사라
언제나 옆에 있어주었으니까 더욱
少しでも近くにいてほしい
스코시데모치카쿠니이테호시이
조금이라도 가까이 있어줬으면 해
こんなに涙が出るのなら
콘나니나미다가데루노나라
이렇게 눈물을 흘릴거라면
あのまま雨にうたれてしまえば
아노마마아메니우타레테시마에바
그대로 비에 젖어버린다면
君に涙見られずにすんだのに
키미니나미다미라레즈니슨다노니
네게 보이지 않고 넘어갔을텐데
壊れたラジオ みどり色のギター
코와레타라지오 미도리이로노기타-
부서진 라디오 녹색의 기타
あの部屋さえも 今は誰かのもの
아노헤야사에모 이마와다레카노모노
그 방조차도 지금은 다른 누군가의 것
学校がえりまちあわせた
갓코가에리마치아와세타
학교에서 돌아가는길에 기다렸어
堤防沿いの公園 今も時々
테이보-조이노코-엔 이마모토키도키
제방 근처의 공원 지금도 때때로
ベンチにひとり ムネがドキドキ
벤치니히토리 무네가도키도키
벤치에 혼자서 가슴이 두근거려
なんだか一人も慣れました
난다카히토리모나레마시타
어쩐지 혼자인 것 도 익숙해졌어요
今度君に会える夏を思うだけて
콘도키미니아에루나츠오오모우다케데
다음번 너를 만날 여름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
さみしさ消せることをおぼえた
사미시사케세루코토오오보에타
외로움을 잊을수 있다는걸 알았어
最近電話が多いのは
사이킨덴와가오오이노와
최근 전화가 잦은건
夢を追い街を出て行った君でさえ
유메오오이마치오데테잇타키미데사에
꿈을 좇아 마을을 나간 네게도
都会の風が強すぎるのか
토카이노카제가츠요스기루노카
도시의 바람이 강한것인지
夜が明ければ君に会えるのに
요루가아케레바키미니아에루노니
날이 밝아지면 너를 만날수있을텐데
朝を待てない朝顔のようにさ
아사오마테나이아사가오노요-니사
아침을 기다릴 수 없는 나팔꽃처럼 말이야
なんだか少しやせちゃったね
난다카스코시야세챳타네
어쩐지 조금 마른 것 같아
言葉も少し変わってしまったけど
코토바모스코시카왓테시맛타케도
말도 조금 바뀌어버렸지만
笑顔は今もあのころのまま
에가오와이마모아노코로노마마
웃는 얼굴은 지금도 그때 그대로야
(このままどこへも行かないで)
(코노마마도코에모이카나이데)
(이대로 아무데도 가지말아줘)
本音がホロリ出てしまいそうになるから
혼네가호로리데테시마이소-니나루카라
본심이 나와버릴 것 같으니까
電車のドアよ早く閉って
덴샤노도아요하야쿠시맛테
전차의 문이여 빨리 닫혀줘
ホームに一人
호-무니히토리
홈에 혼자서
夏までひとり
나츠마데히토리
여름까지 혼자서
=====================================
의역을 잔뜩 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作詞:小渕健太郎
作曲:小渕健太郎
あんまり遠くへ行かないで
안마리토오쿠에이카나이데
너무 멀리는 가지말아줘
いつでもそばにいてくれたから なおさら
이츠데모소바니이테쿠레타카라 나오사라
언제나 옆에 있어주었으니까 더욱
少しでも近くにいてほしい
스코시데모치카쿠니이테호시이
조금이라도 가까이 있어줬으면 해
こんなに涙が出るのなら
콘나니나미다가데루노나라
이렇게 눈물을 흘릴거라면
あのまま雨にうたれてしまえば
아노마마아메니우타레테시마에바
그대로 비에 젖어버린다면
君に涙見られずにすんだのに
키미니나미다미라레즈니슨다노니
네게 보이지 않고 넘어갔을텐데
壊れたラジオ みどり色のギター
코와레타라지오 미도리이로노기타-
부서진 라디오 녹색의 기타
あの部屋さえも 今は誰かのもの
아노헤야사에모 이마와다레카노모노
그 방조차도 지금은 다른 누군가의 것
学校がえりまちあわせた
갓코가에리마치아와세타
학교에서 돌아가는길에 기다렸어
堤防沿いの公園 今も時々
테이보-조이노코-엔 이마모토키도키
제방 근처의 공원 지금도 때때로
ベンチにひとり ムネがドキドキ
벤치니히토리 무네가도키도키
벤치에 혼자서 가슴이 두근거려
なんだか一人も慣れました
난다카히토리모나레마시타
어쩐지 혼자인 것 도 익숙해졌어요
今度君に会える夏を思うだけて
콘도키미니아에루나츠오오모우다케데
다음번 너를 만날 여름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
さみしさ消せることをおぼえた
사미시사케세루코토오오보에타
외로움을 잊을수 있다는걸 알았어
最近電話が多いのは
사이킨덴와가오오이노와
최근 전화가 잦은건
夢を追い街を出て行った君でさえ
유메오오이마치오데테잇타키미데사에
꿈을 좇아 마을을 나간 네게도
都会の風が強すぎるのか
토카이노카제가츠요스기루노카
도시의 바람이 강한것인지
夜が明ければ君に会えるのに
요루가아케레바키미니아에루노니
날이 밝아지면 너를 만날수있을텐데
朝を待てない朝顔のようにさ
아사오마테나이아사가오노요-니사
아침을 기다릴 수 없는 나팔꽃처럼 말이야
なんだか少しやせちゃったね
난다카스코시야세챳타네
어쩐지 조금 마른 것 같아
言葉も少し変わってしまったけど
코토바모스코시카왓테시맛타케도
말도 조금 바뀌어버렸지만
笑顔は今もあのころのまま
에가오와이마모아노코로노마마
웃는 얼굴은 지금도 그때 그대로야
(このままどこへも行かないで)
(코노마마도코에모이카나이데)
(이대로 아무데도 가지말아줘)
本音がホロリ出てしまいそうになるから
혼네가호로리데테시마이소-니나루카라
본심이 나와버릴 것 같으니까
電車のドアよ早く閉って
덴샤노도아요하야쿠시맛테
전차의 문이여 빨리 닫혀줘
ホームに一人
호-무니히토리
홈에 혼자서
夏までひとり
나츠마데히토리
여름까지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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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을 잔뜩 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堤防沿いの公園
테이보-소이노코-엔
소이->조이 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