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が頬を擦り抜けてゆく
카제가호호오스리누케테유쿠
바람에 뺨을 스쳐지나가고
濡れた髪 爪先踊らせる
누레타카미 츠미사키오도라세루
젖은머리카락과 손톱끝을 춤추게하네.
君の眩しすぎる笑顔が
키미노마부시스기루에가오가
너의 그 눈부신 미소가
褪せた景色に 色彩与えた
아세타케시키니 이로아타에타
빛바랜풍경에 색을 입혔네.
移りゆく 季節の中で
우츠리유쿠 키세츠노나카데
바뀌어가는 계절속에서도
変わらないものが あるなら
카와라나이모노가 아루나라
바뀌지않는것이 있으니까.
降り注ぐ 輝きは
후리소소구 카가야키와
내리쬐는 반짝임은
限りなく 君へと届く
카기리나쿠 키미에토토도쿠
끝없이 너에게로전해지고
夢が照らす あの場所へ
유메가테라스 아노바쇼에
꿈이 비추고있는 그 곳에,
空に舞う 瞬きが
소라니마우 히라메키가
하늘에서 흩날리는 반짝임이
終わらない 明日へ運ぶ
오와라나이 아시타에하코부
끝도없이 내일로 전해주네.
僕の答えになるから
보쿠노코타에니나루카라
나의 답이 될테니까.
君の握り締めた その手が
키미노니기리시메타 소노테가
꼭 쥐고있던 너의 그 손이
触れる僕に 体温を伝えた
후레루보쿠니 네츠오츠타에타
떨고있던 나에게 열을 전해주었어
巡り来る 軌跡に抱かれ
메구리쿠루 키세키니다카레
맴도는 궤적에 감싸여
時は刻むのを 止めない
토키와키자무노오 야메나이
진행되어가는 시간은 멈추질않네.
駆け出した この想いは
카케다시타 코노오모이와
뛰쳐나간 이 마음이
果てしなく 君へと続く
하테시나쿠 키미에토츠즈쿠
끝 없이 너에게로 이어지고
愛が目指す あの場所へ
아이가메자스 아노바쇼에
사랑이 향하고 있는 저 곳으로
雨音の 囁きが
아마오토노 사사야키가
속삭이는 빗소리가
途切れない 未来へ響く
토기레나이 미라이에히비쿠
끊어지지 않고 미래로 울려퍼지네.
君の答えになるから
키미노코타에니나루카라
너의 답이 될테니까.
振り絞る この声が
후리시보루 코노코에가
온 힘을 다해내는 이 목소리가
胸の奥 涙の様に
무네노오쿠 나미다노요우니
가슴속 깊이 눈물과같이
そっと 君を包んで
솟토 키미오츠츤데
살며시 너를 품고
降り注ぐ 輝きは
후리소소구 카가야키와
내리쬐는 반짝임은
限りなく 君へと届く
카기리나쿠 키미에토토도쿠
끝없이 너에게로전해지고
夢が照らす あの場所へ
유메가테라스 아노바쇼에
꿈이 비추고있는 그 곳에,
沈まない 太陽は
시즈마나이 타이요우와
지지않는 저 태양이
永遠に ふたり導く
에이엔니 후타리미치비쿠
영원히 우리 둘을 이끌어줄꺼야.
僕が答えになるから
보쿠가코타에니나루카라
내가 답이 될테니까.
두번째로 써보는 가사입니다^^
지적하실부분 있으시면 리플로 달아주세요-
확인하는데로 수정하겠습니다!
카제가호호오스리누케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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濡れた髪 爪先踊らせる
누레타카미 츠미사키오도라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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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眩しすぎる笑顔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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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눈부신 미소가
褪せた景色に 色彩与えた
아세타케시키니 이로아타에타
빛바랜풍경에 색을 입혔네.
移りゆく 季節の中で
우츠리유쿠 키세츠노나카데
바뀌어가는 계절속에서도
変わらないものが あるなら
카와라나이모노가 아루나라
바뀌지않는것이 있으니까.
降り注ぐ 輝きは
후리소소구 카가야키와
내리쬐는 반짝임은
限りなく 君へと届く
카기리나쿠 키미에토토도쿠
끝없이 너에게로전해지고
夢が照らす あの場所へ
유메가테라스 아노바쇼에
꿈이 비추고있는 그 곳에,
空に舞う 瞬きが
소라니마우 히라메키가
하늘에서 흩날리는 반짝임이
終わらない 明日へ運ぶ
오와라나이 아시타에하코부
끝도없이 내일로 전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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触れる僕に 体温を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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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있던 나에게 열을 전해주었어
巡り来る 軌跡に抱かれ
메구리쿠루 키세키니다카레
맴도는 궤적에 감싸여
時は刻むのを 止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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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되어가는 시간은 멈추질않네.
駆け出した この想い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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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てしなく 君へと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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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が目指す あの場所へ
아이가메자스 아노바쇼에
사랑이 향하고 있는 저 곳으로
雨音の 囁きが
아마오토노 사사야키가
속삭이는 빗소리가
途切れない 未来へ響く
토기레나이 미라이에히비쿠
끊어지지 않고 미래로 울려퍼지네.
君の答えになるから
키미노코타에니나루카라
너의 답이 될테니까.
振り絞る この声が
후리시보루 코노코에가
온 힘을 다해내는 이 목소리가
胸の奥 涙の様に
무네노오쿠 나미다노요우니
가슴속 깊이 눈물과같이
そっと 君を包んで
솟토 키미오츠츤데
살며시 너를 품고
降り注ぐ 輝き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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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반짝임은
限りなく 君へと届く
카기리나쿠 키미에토토도쿠
끝없이 너에게로전해지고
夢が照らす あの場所へ
유메가테라스 아노바쇼에
꿈이 비추고있는 그 곳에,
沈まない 太陽は
시즈마나이 타이요우와
지지않는 저 태양이
永遠に ふたり導く
에이엔니 후타리미치비쿠
영원히 우리 둘을 이끌어줄꺼야.
僕が答えにな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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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답이 될테니까.
두번째로 써보는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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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