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垣結衣] Heavenly Days

by Artorius posted Nov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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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Days
                                   新垣結衣

目覚ましが鳴る前に起きて時を止める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 시간을 멈췄어

思い出せるのはもうなんとなくだけど、君の事
너를 생각해 내는 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지만

一億分の君に会えた奇跡なんかも
일억명 중에 너를 만난 기적 같은 것도

いつの間にか忘れちゃうかな?
언젠가는 잊어버리게 되는걸까

忘れたことさえもきっと忘れてしまうの
잊어버렸던 일조차도 분명 잊어버리겠지

Heavenly Days 胸のポケットの部屋
Heavenly Days 가슴 속 주머니의 방에서  

君の消えたぬくもりを探すよ
사라진 너의 온기를 찾을거야

もう二度と君を思うことはなくても あぁ
이제 두 번 다시 너를 생각하는 일은 없더라도

まだ少し暖かいあの日々に鍵をかけて
아직 조금은 따뜻한 그 날들에 열쇠를 채워

歩き疲れて、座り込んで、途方にくれて
걷다 지치고, 주저앉게 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叶わない夢、運命とか二人なら言えた
이루어지지 않는 꿈, 운명이라던가 둘이라면 말할 수 있었어

改札口で言えなかった、言いたかった
개찰구에서 말할 수 없었어, 하지만 말하고 싶었어

「ありがとう」って言葉はたぶん
「고마워」라는 말은 아마

「さよなら」よりも悲しい言葉に思うの
「안녕」이란 말보다도 슬픈 말이라고 생각해

Heavenly Days うまく笑えてたかな
Heavenly Days 잘 웃을 수 있었을까나

最後のキッスシーン、震える君の手も
마지막 키스 신, 떨리는 너의 손도

握れなかった、涙さえ落ちなかった あぁ
잡을 수 없었어, 눈물조차 떨어지지 않았어

一人ぼっちになり、今更溢れ出すよ
외톨이가 되어, 이제 와서 눈물이 흘러

Heavenly Days 胸のポケットの部屋
Heavenly Days 가슴 속 주머니의 방에서

君の消えたぬくもりを探すよ
사라진 너의 온기를 찾을거야

もう二度と君を思うことはなくても あぁ
이제 두 번 다시 너를 생각하는 일은 없더라도

手を伸ばして見てもここにはもういないよ
손을 뻗어보아도, 여기에 더 이상 너는 없어

新しい光の下、歩き出すよ
새로운 빛 아래에서, 걸어 나갈꺼야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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