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Aqua Timez
作詞:太志
作曲:太志
translate by 何月
光に満ちたあの芝生で
히카리니 미치타 아노 시바후데
빛으로 가득한 잔디밭에서
穴の空いた風船をふくらませようと 必死だった
아나노 아이타 후-센오 후쿠라마세요-토 힛-시닷-타
구멍이 난 풍선을 부풀어 오르게 하려고 필사적이었어
気の遠くなるような その静かな作業だけが賑わいへと抵抗だった
키노토오쿠나루요-나 소노시즈카나 사교-다케가 니기와이에토 테-코닷-타
기분이 아득해지는 것 같은 그 고요한 작업만이 떠들썩함에 저항이었어
遊んでもらえぬ子供は つま先をじっと見つめたままで
아손-데모라에누 코도모와 츠마사키오 짓-토 미츠메타마마
같이 놀 수 없는 아이는 발끝을 가만히 바라 본 채로
頭でかなしみを処理しようとするけど
아타마데 카나시미오 쇼리시요-토 스루케도
머릿속으로 슬픔을 처리하려 하지만
心が首を横に振る 飴玉をゆっくり味わうように
코코로가 쿠비오 요코니 후루 아메다마오 윳-쿠리 아지와우요-니
마음이 고개를 옆으로 흔들어. 사탕을 듬뿍 맛보게 하도록
ひとり 生きてく苦味を知るしかない
히토리 이키테쿠 니가미오 시루시카 나이
혼자서 살아가는 쓴 맛을 알 수 밖에는 없어
体を震わせ寝る猫には 鳴き声にならぬ過去がある
카라다오 후루와세 네루 네코니와 나키고에니 나라누 카코가 아루
몸을 떨면서 자는 고양이에게는 울음소리를 낼 수 없던 과거가 있어
忘れ方を知らない僕らは 背負わされた闇 光に変えてゆけるかなぁ
와스레카타오 시라나이 보쿠라와 세오와사레타야미 히카리니 카에테 유케루카나
잊는 법을 모르는 우리들은 등에 짊어지게 된 어둠을 빛으로 바꿔갈 수 있을까?
隠された 上履き 見つかったって
카쿠사레타 우아바키 미츠캇-탓-테
감추어진 실내화를 찾아내더라도
悲しみは終わらないから 探さなかった
카나시미와 오와라나이카라 사가사나캇-타
슬픔은 끝나지 않으니까 찾지 않았어
心が軋む音 説明したってどうせ伝わらないから 話さなかった
코코로가 키시무 오토 세츠메-시탓-테 도-세 츠타와라 나이카라 하나사 나캇-타
마음이 삐걱대는 소리를 설명해봤자 어차피 전해지지 않을 테니까 말하지 않았어
何度 手を伸ばしたって 振り向かぬ背中があることを知り
난-도 테오 노바시탓-테 후리무카누 세나카가 아루코토오 시리
몇 번 손을 뻗는다 한들 돌아볼 수 없는 등이 있다는 것을 알아
時に未来に瞳を吐くけれど
토키니 미라이니 히토미오 하쿠케레도
때로는 미래에 눈을 돌려보지만
ひねくれたところで僕ら 所詮 純粋を捨てきれないのさ
히네쿠레타 토코로데 보쿠라 쇼센- 쥰-스이오 스테키레 나이노사
비뚤어진다 해도 우리는 결국 순수를 버려낼 수는 없는 거야
誰もが子宮の温もりにくるまれてた
다레모가 시큐-노 누쿠모리니 쿠루마레테타
누구나가 자궁의 온기에 감싸였었지
すすり泣くような嵐を伴奏で アイノウタを響かせたよ
스스리나쿠 요-나 카제오 반소-데 아이노우타오 히비카세타요
흐느끼듯 우는 바람을 반주삼아 사랑의 노래를 울렸어
誰かに聞いてほしいのに
다레카니 키-테 호시-노니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誰にも聞えない声で アイノウタを響かせたよ
다레니모 키코에나이 코에데 아이노우타오 히비카세타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를 울렸어
過去は変わらず 未来は分からず しがみつこうとすれば
카코와 카와라즈 미라이와 와카라즈 시가미 츠코-토 스레바
과거는 변하지 않고 미래는 알 수 없고 붙들고 늘어지려하면
不安が希望を追いかけまわす
후안-가 키보-오 오이카케 마와스
불안이 희망을 야단스럽게 뒤쫓아
暗闇のなか 冷たい手すりに連れていかれるように歩いた
쿠라야미노 나카 츠메타이 테스리니 츠레테이카레루 요-니 아루이타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차가운 손잡이에 이끌려가듯이 걸었어
何を目がけて遊んでるのか
나니오 메가케테 아손-데루노카
무엇을 목표로 하여 유람하는 거야?
わからなくなって 気づいたらしゃがみこんでた
와카라 나쿠 낫-테 키즈이타라 샤가미콘-데타
알 수가 없어져서 정신을 차리고 보면 웅크려 앉아있었어
素直に愛が欲しいと言えたなら 虚栄を羽織らずにすむのに…
스나오니 아이가 호시-토 이에타나라 쿄-에이오 하오라즈니 스무노니
솔직하게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더라면 허영을 걸치지 않아도 될 텐데
世界で一番小さな海よ あなたは美しい あなたは嘘をつかぬから
세카이데 이치방- 치이사나우미요 아나타와 우츠쿠시- 아나타와 우소오 츠카누카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바다여. 그대는 아름다워 그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作詞:太志
作曲:太志
translate by 何月
光に満ちたあの芝生で
히카리니 미치타 아노 시바후데
빛으로 가득한 잔디밭에서
穴の空いた風船をふくらませようと 必死だった
아나노 아이타 후-센오 후쿠라마세요-토 힛-시닷-타
구멍이 난 풍선을 부풀어 오르게 하려고 필사적이었어
気の遠くなるような その静かな作業だけが賑わいへと抵抗だった
키노토오쿠나루요-나 소노시즈카나 사교-다케가 니기와이에토 테-코닷-타
기분이 아득해지는 것 같은 그 고요한 작업만이 떠들썩함에 저항이었어
遊んでもらえぬ子供は つま先をじっと見つめたままで
아손-데모라에누 코도모와 츠마사키오 짓-토 미츠메타마마
같이 놀 수 없는 아이는 발끝을 가만히 바라 본 채로
頭でかなしみを処理しようとするけど
아타마데 카나시미오 쇼리시요-토 스루케도
머릿속으로 슬픔을 처리하려 하지만
心が首を横に振る 飴玉をゆっくり味わうように
코코로가 쿠비오 요코니 후루 아메다마오 윳-쿠리 아지와우요-니
마음이 고개를 옆으로 흔들어. 사탕을 듬뿍 맛보게 하도록
ひとり 生きてく苦味を知るしかない
히토리 이키테쿠 니가미오 시루시카 나이
혼자서 살아가는 쓴 맛을 알 수 밖에는 없어
体を震わせ寝る猫には 鳴き声にならぬ過去がある
카라다오 후루와세 네루 네코니와 나키고에니 나라누 카코가 아루
몸을 떨면서 자는 고양이에게는 울음소리를 낼 수 없던 과거가 있어
忘れ方を知らない僕らは 背負わされた闇 光に変えてゆけるかなぁ
와스레카타오 시라나이 보쿠라와 세오와사레타야미 히카리니 카에테 유케루카나
잊는 법을 모르는 우리들은 등에 짊어지게 된 어둠을 빛으로 바꿔갈 수 있을까?
隠された 上履き 見つかったって
카쿠사레타 우아바키 미츠캇-탓-테
감추어진 실내화를 찾아내더라도
悲しみは終わらないから 探さなかった
카나시미와 오와라나이카라 사가사나캇-타
슬픔은 끝나지 않으니까 찾지 않았어
心が軋む音 説明したってどうせ伝わらないから 話さなかった
코코로가 키시무 오토 세츠메-시탓-테 도-세 츠타와라 나이카라 하나사 나캇-타
마음이 삐걱대는 소리를 설명해봤자 어차피 전해지지 않을 테니까 말하지 않았어
何度 手を伸ばしたって 振り向かぬ背中があることを知り
난-도 테오 노바시탓-테 후리무카누 세나카가 아루코토오 시리
몇 번 손을 뻗는다 한들 돌아볼 수 없는 등이 있다는 것을 알아
時に未来に瞳を吐くけれど
토키니 미라이니 히토미오 하쿠케레도
때로는 미래에 눈을 돌려보지만
ひねくれたところで僕ら 所詮 純粋を捨てきれないのさ
히네쿠레타 토코로데 보쿠라 쇼센- 쥰-스이오 스테키레 나이노사
비뚤어진다 해도 우리는 결국 순수를 버려낼 수는 없는 거야
誰もが子宮の温もりにくるまれてた
다레모가 시큐-노 누쿠모리니 쿠루마레테타
누구나가 자궁의 온기에 감싸였었지
すすり泣くような嵐を伴奏で アイノウタを響かせたよ
스스리나쿠 요-나 카제오 반소-데 아이노우타오 히비카세타요
흐느끼듯 우는 바람을 반주삼아 사랑의 노래를 울렸어
誰かに聞いてほしいのに
다레카니 키-테 호시-노니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誰にも聞えない声で アイノウタを響かせたよ
다레니모 키코에나이 코에데 아이노우타오 히비카세타요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를 울렸어
過去は変わらず 未来は分からず しがみつこうとすれば
카코와 카와라즈 미라이와 와카라즈 시가미 츠코-토 스레바
과거는 변하지 않고 미래는 알 수 없고 붙들고 늘어지려하면
不安が希望を追いかけまわす
후안-가 키보-오 오이카케 마와스
불안이 희망을 야단스럽게 뒤쫓아
暗闇のなか 冷たい手すりに連れていかれるように歩いた
쿠라야미노 나카 츠메타이 테스리니 츠레테이카레루 요-니 아루이타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차가운 손잡이에 이끌려가듯이 걸었어
何を目がけて遊んでるのか
나니오 메가케테 아손-데루노카
무엇을 목표로 하여 유람하는 거야?
わからなくなって 気づいたらしゃがみこんでた
와카라 나쿠 낫-테 키즈이타라 샤가미콘-데타
알 수가 없어져서 정신을 차리고 보면 웅크려 앉아있었어
素直に愛が欲しいと言えたなら 虚栄を羽織らずにすむのに…
스나오니 아이가 호시-토 이에타나라 쿄-에이오 하오라즈니 스무노니
솔직하게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더라면 허영을 걸치지 않아도 될 텐데
世界で一番小さな海よ あなたは美しい あなたは嘘をつかぬから
세카이데 이치방- 치이사나우미요 아나타와 우츠쿠시- 아나타와 우소오 츠카누카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바다여. 그대는 아름다워 그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써주셔서 저의 이해에 도움이 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