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く願うこと そして 届くと信じること
쯔요쿠네가우코토 소시테 토도쿠토신지루코토
강하게 소원하는 것 그리고 닿는다고 믿는 것
すべては自分次第で どうにだって変わるよ
스베테와지붕시다이데 도우니닷테카와루요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변해
僕にだって出来るさ
보쿠니닷테데키루사
나라도 할 수 있어
どうせまた無理だって心で思ったら
도우세마타무리닷테코코로데오못타라
어차피 또 무리라고 마음으로 생각하니
僕に映る世界がモノクロに染まった
보쿠니우쯔루세카이가모노쿠로니소맛타
나에게 비치는 세계가 흑백으로 물들었어
きっと他の誰かが 別に僕じゃなくてもいい
킷토호카노다레카가 베쯔니보쿠쟈나쿠테모이이
분명히 다른 누군가가, 특별히 내가 아니라도 괜찮아
そんな風に思っていれば 少し楽かな?
손나후우니오못테이레바 스코시라쿠카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 편할까?
夢も仕事も恋愛も なんてなくこなしてた
유메모시고토모렝아이모 난테나쿠코나시테타
꿈도 일도 연애도 어떻게든 해치웠어
いつのまにか身に付けた 愛想笑いの裏で
이쯔노마니카미니쯔케타 아이소와라이노우라데
어느새인가 몸에 밴 거짓 웃음의 뒤편에
傷つけ合う痛みさえ 見ないフリしてたけど
키즈츠케아우이타미사에 미나이후리시테타케도
서로 상처입히는 아픔마저 보지 못한 척 했지만
鈍っていた感情が ほら、今動き出すよ
니붓테이타칸죠우가 호라, 이마우고키다스요
둔해졌던 감정이 이것 봐, 지금 움직이기 시작해
心をノックしてる
코코로오녹쿠시테루
마음을 노크하고 있어
うつむいてばかりいた あの頃にはまるで
우쯔무이테바카리이타 아노코로니와마루데
고개숙이기만 했던 그 시절에는 마치
気づかなかったような輝きを見つけた
키즈카나캇타요우나카가야키오미쯔케타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 같은 반짝임을 발견했어
きっと他の誰かじゃ 代われない僕自身だ
킷토호카노다레카쟈 카와레나이보쿠지신다
분명히 다른 누군가로는 대신할 수 없는 나 자신이야
そんな風に思えたときに 何か始まる
손나후우니오모에타토키니 나니카하지마루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때 무언가 시작돼
強く願うこと そして 届くと信じること
쯔요쿠네가우코토 소시테 토도쿠토신지루코토
강하게 소원하는 것 그리고 닿는다고 믿는 것
すべては自分次第で どうにだって変わるよ
스베테와지붕시다이데 도우니닷테카와루요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변해
泣いていても笑ってても 同じ一日だから
나이테이테모와랏테테모 오나지이치니치다카라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같은 하루이니까
十年後の今日 僕が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쥬우넨고노쿄우 보쿠가와랏테이라레루요우니
10년 후의 오늘 내가 웃고 있을 수 있기를
そんな日々が来るように
손나히비가쿠루요우니
그런 나날이 오기를
見上げた空に輝く 星屑のキラメキと
미아게타소라니카가야쿠 호시쿠즈노키라메키토
올려다 본 하늘에 빛나는 무수한 작은 별들의 반짝임과
儚く消える流星に 願いかけたあの夜
하카나쿠키에루류우세이니 네가이카케타아노요루
덧없이 사라지는 혜성에 소원을 빌었던 그 날 밤
叶わない夢なんてない 心のドア開いて
카나와나이유메난테나이 코코로노도아히라이테
이루어지지 않는 꿈 따위 없어 마음의 문을 열어
十年後の今日 僕が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쥬우넨고노쿄우 보쿠가와랏테이라레루요우니
10년 후의 오늘 내가 웃고 있을 수 있기를
そんな日々が来るように
손나히비가쿠루요우니
그런 나날이 오기를
쯔요쿠네가우코토 소시테 토도쿠토신지루코토
강하게 소원하는 것 그리고 닿는다고 믿는 것
すべては自分次第で どうにだって変わるよ
스베테와지붕시다이데 도우니닷테카와루요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변해
僕にだって出来るさ
보쿠니닷테데키루사
나라도 할 수 있어
どうせまた無理だって心で思ったら
도우세마타무리닷테코코로데오못타라
어차피 또 무리라고 마음으로 생각하니
僕に映る世界がモノクロに染まった
보쿠니우쯔루세카이가모노쿠로니소맛타
나에게 비치는 세계가 흑백으로 물들었어
きっと他の誰かが 別に僕じゃなくてもいい
킷토호카노다레카가 베쯔니보쿠쟈나쿠테모이이
분명히 다른 누군가가, 특별히 내가 아니라도 괜찮아
そんな風に思っていれば 少し楽かな?
손나후우니오못테이레바 스코시라쿠카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 편할까?
夢も仕事も恋愛も なんてなくこなしてた
유메모시고토모렝아이모 난테나쿠코나시테타
꿈도 일도 연애도 어떻게든 해치웠어
いつのまにか身に付けた 愛想笑いの裏で
이쯔노마니카미니쯔케타 아이소와라이노우라데
어느새인가 몸에 밴 거짓 웃음의 뒤편에
傷つけ合う痛みさえ 見ないフリしてたけど
키즈츠케아우이타미사에 미나이후리시테타케도
서로 상처입히는 아픔마저 보지 못한 척 했지만
鈍っていた感情が ほら、今動き出すよ
니붓테이타칸죠우가 호라, 이마우고키다스요
둔해졌던 감정이 이것 봐, 지금 움직이기 시작해
心をノックしてる
코코로오녹쿠시테루
마음을 노크하고 있어
うつむいてばかりいた あの頃にはまるで
우쯔무이테바카리이타 아노코로니와마루데
고개숙이기만 했던 그 시절에는 마치
気づかなかったような輝きを見つけた
키즈카나캇타요우나카가야키오미쯔케타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 같은 반짝임을 발견했어
きっと他の誰かじゃ 代われない僕自身だ
킷토호카노다레카쟈 카와레나이보쿠지신다
분명히 다른 누군가로는 대신할 수 없는 나 자신이야
そんな風に思えたときに 何か始まる
손나후우니오모에타토키니 나니카하지마루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때 무언가 시작돼
強く願うこと そして 届くと信じること
쯔요쿠네가우코토 소시테 토도쿠토신지루코토
강하게 소원하는 것 그리고 닿는다고 믿는 것
すべては自分次第で どうにだって変わるよ
스베테와지붕시다이데 도우니닷테카와루요
모든 건 자기 하기 나름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변해
泣いていても笑ってても 同じ一日だから
나이테이테모와랏테테모 오나지이치니치다카라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같은 하루이니까
十年後の今日 僕が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쥬우넨고노쿄우 보쿠가와랏테이라레루요우니
10년 후의 오늘 내가 웃고 있을 수 있기를
そんな日々が来るように
손나히비가쿠루요우니
그런 나날이 오기를
見上げた空に輝く 星屑のキラメキと
미아게타소라니카가야쿠 호시쿠즈노키라메키토
올려다 본 하늘에 빛나는 무수한 작은 별들의 반짝임과
儚く消える流星に 願いかけたあの夜
하카나쿠키에루류우세이니 네가이카케타아노요루
덧없이 사라지는 혜성에 소원을 빌었던 그 날 밤
叶わない夢なんてない 心のドア開いて
카나와나이유메난테나이 코코로노도아히라이테
이루어지지 않는 꿈 따위 없어 마음의 문을 열어
十年後の今日 僕が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쥬우넨고노쿄우 보쿠가와랏테이라레루요우니
10년 후의 오늘 내가 웃고 있을 수 있기를
そんな日々が来るように
손나히비가쿠루요우니
그런 나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