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차라리 잊고 싶어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이렇게 슬플거라면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たなんて
이렇게나 좋아했었다니
夕暮れの駅のホム
저녁무렵 역의 홈
二人隅っこのベンチに座り
둘이서 구석진 벤치에 앉아
君が乗るはずの電車を何本見送ったんだろう
네가 타야할 전차를 몇대나 보냈을까
僕は俯いたまま君の涙に気づいていたから
나는 고개 숙인 채 네 눈물을 알아채고 있어서
さようならするのが怖かった
헤어지는게 무서웠어
その右手を離せなかった
네 오른 손을 놓을 수 없었어
最終電車のベルが鳴り響いて
막차의 벨이 울리자
君は急に立ち上がって
너는 갑자기 일어서서
無理して作った笑顔で今まで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
무리해서 만든 웃는 얼굴로 지금까지 고마웠다 말했지
顔を上げたら走り去ってく小さな背中
얼굴을 들어보니 멀어져 가는 작은 등
行き場を失った左手は寂しく震えてた
갈 곳을 잃은 왼손은 쓸쓸히 떨렸어
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차라리 잊고 싶어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이렇게 슬플거라면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たなんて
이렇게나 좋아했었다니
いつからか心二人すれ違い
언제부터인지 마음이 서로 엇갈려
楽しかったあのころ嘘みたい
즐거웠던 그 때가 거짓말 같아
夢みたいに過ごした毎日の中でずれていてたタイミング
꿈같이 즐거웠던 날들 중 엇갈렸던 타이밍
もうあのころに戻れないの
이제 그 때로는 돌아갈 수 없니
見慣れたはずの景色さえも
익숙해졌을 풍경 조차도
もう少し何かが違う
어딘가 조금 달라서
思いが滲んで涙が出ちゃう
추억이 번져서 눈물이 나
車の中や町の中や一緒に過ごした部屋の中
차 안이나 거리나 함께 지냈던 방 안
歩んできたいろんな季節を
걸어왔던 여러 계절을
これからは一人だけで見ていくの
이제부터는 혼자서 봐야 하는거니
大切な気持ちや思い出
소중한 마음이나 추억
頭の中巡る思い出
머릿속을 맴도는 추억
いつもの隣僕のそばに
언제나 바로 옆 내 곁에
もう君がいない
이제 너는 없어
まだ忘れられない
아직 잊을 수 없어
そこに君はいないのに
거기에 너는 없는데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흘러 눈을 감으면
今も君のすべてを体中が覚えてる
지금도 네 전부를 온 몸이 기억하고 있어
誰よりもぼくを愛してくれてた
누구보다 날 사랑해 주었어
ね、君は今頃どこの空の下を歩いてるの
넌 지금 어디의 하늘 아래를 걷고 있니
どんな人と出会いながら
어떤 사람과 만나서
どんな日々を過ごしているの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어?
本当は君の幸せはぼくは願うべきだけど
사실은 네 행복을 내가 빌어줘야 하지만
ごめんね、まだそんなに強くなれない
미안해, 아직 그렇게 강해질 수 없어
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차라리 잊고 싶어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이렇게도 슬플거라면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んだ
이렇게나 좋아했던 거야
まだ忘れられない
아직 잊을 수 없어
そこに君はいないのに
거기에 너는 없는데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흘러 눈을 감으면
今も君のすべてを体中が覚えてる
지금도 네 전부를 온 몸이 기억하고 있어
誰よりもぼくを愛してくれてた
누구보다도 날 사랑해 주었어
===
듣고 적은 거라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쪽지 주세요;ㅁ;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차라리 잊고 싶어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이렇게 슬플거라면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たなんて
이렇게나 좋아했었다니
夕暮れの駅のホム
저녁무렵 역의 홈
二人隅っこのベンチに座り
둘이서 구석진 벤치에 앉아
君が乗るはずの電車を何本見送ったんだろう
네가 타야할 전차를 몇대나 보냈을까
僕は俯いたまま君の涙に気づいていたから
나는 고개 숙인 채 네 눈물을 알아채고 있어서
さようならするのが怖かった
헤어지는게 무서웠어
その右手を離せなかった
네 오른 손을 놓을 수 없었어
最終電車のベルが鳴り響いて
막차의 벨이 울리자
君は急に立ち上がって
너는 갑자기 일어서서
無理して作った笑顔で今まで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
무리해서 만든 웃는 얼굴로 지금까지 고마웠다 말했지
顔を上げたら走り去ってく小さな背中
얼굴을 들어보니 멀어져 가는 작은 등
行き場を失った左手は寂しく震えてた
갈 곳을 잃은 왼손은 쓸쓸히 떨렸어
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차라리 잊고 싶어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이렇게 슬플거라면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たなんて
이렇게나 좋아했었다니
いつからか心二人すれ違い
언제부터인지 마음이 서로 엇갈려
楽しかったあのころ嘘みたい
즐거웠던 그 때가 거짓말 같아
夢みたいに過ごした毎日の中でずれていてたタイミング
꿈같이 즐거웠던 날들 중 엇갈렸던 타이밍
もうあのころに戻れないの
이제 그 때로는 돌아갈 수 없니
見慣れたはずの景色さえも
익숙해졌을 풍경 조차도
もう少し何かが違う
어딘가 조금 달라서
思いが滲んで涙が出ちゃう
추억이 번져서 눈물이 나
車の中や町の中や一緒に過ごした部屋の中
차 안이나 거리나 함께 지냈던 방 안
歩んできたいろんな季節を
걸어왔던 여러 계절을
これからは一人だけで見ていくの
이제부터는 혼자서 봐야 하는거니
大切な気持ちや思い出
소중한 마음이나 추억
頭の中巡る思い出
머릿속을 맴도는 추억
いつもの隣僕のそばに
언제나 바로 옆 내 곁에
もう君がいない
이제 너는 없어
まだ忘れられない
아직 잊을 수 없어
そこに君はいないのに
거기에 너는 없는데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흘러 눈을 감으면
今も君のすべてを体中が覚えてる
지금도 네 전부를 온 몸이 기억하고 있어
誰よりもぼくを愛してくれてた
누구보다 날 사랑해 주었어
ね、君は今頃どこの空の下を歩いてるの
넌 지금 어디의 하늘 아래를 걷고 있니
どんな人と出会いながら
어떤 사람과 만나서
どんな日々を過ごしているの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어?
本当は君の幸せはぼくは願うべきだけど
사실은 네 행복을 내가 빌어줘야 하지만
ごめんね、まだそんなに強くなれない
미안해, 아직 그렇게 강해질 수 없어
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차라리 잊고 싶어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이렇게도 슬플거라면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んだ
이렇게나 좋아했던 거야
まだ忘れられない
아직 잊을 수 없어
そこに君はいないのに
거기에 너는 없는데
涙あふれ瞳閉じれば
눈물이 흘러 눈을 감으면
今も君のすべてを体中が覚えてる
지금도 네 전부를 온 몸이 기억하고 있어
誰よりもぼくを愛してくれてた
누구보다도 날 사랑해 주었어
===
듣고 적은 거라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쪽지 주세요;ㅁ;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