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藤裕子] Woman~Wの悲劇より~

by Monologue posted Oct 1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もう行かないで そばにいて
모우이카나이데 소바니이테
이제 가지말아 곁에 있어

窓のそばで 腕を組んで
마도노소바데 우데오쿤데
창문의 옆에서 팔짱을 끼고

雪のような星が降るわ
유키노요우나호시가후루와
별이 눈처럼 내려

素敵わ
스테키와
멋지네

もう愛せないと言うのなら
모우아이세나이토이우노나라
이제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할 거라면

友だちでも かまわないわ
토모다치데모 카마와나이와
친구라도 상관없어

強がってもふるえるのよ
쯔요갓테모후루에루노요
강한 척해도 떨고 있어

声が…
코에가…
목소리가…

ああ時の河を渡る船に
아아토키노카와오와타루후네니
아아 시간의 강을 건너는 배에

オールはない 流されてく
오오루와나이 나가사레테쿠
노는 없어 흘러가버려

横たわった髪に胸に
요코타왓타카미노우데니
누운 머리카락에 팔에

降りつもるわ 星の破片
후리쯔모루와 호시노하헨
내려 쌓여 별의 파편

もう一瞬で燃えつきて
모우잇슌데모에쯔키테
이제 한 순간에 완전히 타서

あとは灰になってもいい
아토와하이니낫테모이이
뒤에는 재가 되어도 좋아

わがままだと叱らないで
와가마마다토시카라나이데
제멋대로라고 꾸짖지 말아줘

今は…
이마와…
지금은…

ああ時の河を渡る船に
아아토키노카와오와타루후네니
아아 시간의 강을 건너는 배에

オールはない 流されてく
오오루와나이 나가사레테쿠
노는 없어 흘러가버려

やさしい眼で見つめ返す
야아시이메데미쯔메카에스
상냥한 눈으로 마주 바라봐

二人きりの星降る町
후타리키리노호시후루마치
두 사람만의 별이 내리는 마을

行かないで そばにいて
이카나이데 소바니이테
가지 말아 곁에 있어줘

おとなしくしてるから
오토나시쿠시테루카라
어른스럽게 있으니까

せめて朝の陽が射すまで
세메테아사노히가사스마데
적어도 아침 햇살이 비출 때까지

ここにいて 眠り顔を
코코니이테 네무리가오오
여기에 있어 잠든 얼굴을

見ていたいの
미테이타이노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