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弦の月
作詞 春和文
作曲 小松亮太
青い月に照らされ
아오이츠키니테라사레
푸른 달에 비춰지며
彷徨う あなたの影
사마요우 아나타노카게
방황하는 그대의 그림자
伝えたいこと 伝えられず もどかしく過ぎる日々
츠타에타이코토 츠타에라레즈 모도카시쿠스기루히비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하지 못한 채 안타깝게 흐르는 세월
偽りの笑顔を 覚えて
이츠와리노에가오오 오보에테
거짓된 웃음을 배우고
あたたかい涙を 忘れて
아타타카이나미다오 와스레테
따뜻한 눈물을 잊고서
抜け殻のような 虚ろな その瞳に何が映る?
누케가라노요오나 우츠로나 소노히토미니나니가우츠루?
텅 빈 껍데기 처럼 공허한 그 눈동자에 무엇을 비추나?
儚い 下弦の月が 雲間に隠れ
하카나이 카겐노츠키가 쿠모마니카쿠레
덧없는 하현달이 구름 사이에 숨어
今 闇が 浮かび上がってくる
이마 야미가 우카비아갓테쿠루
지금 어둠이 떠올라오네
真実を 語ってくれ
신지츠오 카탓테쿠레
진실을 말해주오
孤独を抱えて 今夜も 吐息こぼすだけかい…
코도쿠오카카에테 콘야모 토이키코보스다케카이…
고독을 끌어안고 오늘밤도 한숨만 흘리려오…
風に耳を澄ませば
카제니미미오스마세바
바람에 귀를 기울이면
聞こえる あなたの鼓動
키코에루 아나타노코도오
들려오는 그대의 고동
渇いた夜に包まれ ただ 淋しげに響くけど
카와이타요루니츠츠마레 타다 사미시게니히비쿠케도
메마른 밤에 감싸여 그저 외로운 듯이 울려퍼져도
もう一度 心に手をあて
모오이치도 코코로니테오아테
한번 더 마음에 손을 얹고
あたたかいぬくもり 感じて
아타타카이누쿠모리 칸지테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千切れる雲を見上げて あなたは今 何を願う?
치기레루쿠모오미아게테 아나타와이마 나니오네가우?
조각난 구름을 바라보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바라는가?
あの雲の 切れ間から ひとすじの 光が見えてくるから
아노쿠모노 키레마카라 히토스지노 히카리가미에테쿠루카라
그 구름의 조각난 틈에서 한줄기의 빛이 보이기 시작 했으니
あなたは 迷わずに 自分らしく 道を見つけだすさ
아나타와 마요와즈니 지분라시쿠 미치오미츠케다스사
당신은 헤메이지 않고 자신답게 길을 찾아낼수 있을 터
儚い 下弦の月を 捜し求めて
하카나이 카겐노츠키오 사가시모토메테
덧없는 하현달을 찾아 헤메이며
何故 ひとり 歩きつづけてゆく?
나제 히토리 아루키츠즈케테유쿠?
어찌 혼자서 걸어 나아가려는가?
その理由を 聞かせてくれ
소노와케오 키카세테쿠레
그 이유를 들려주오
風に吹かれて また 今夜も 瞳そらすだけかい…
카제니후카레테 마타 콘야모 히토미소라스다케카이…
바람에 휘날리며 또 오늘밤도 시선을 피할 뿐 인가…
作詞 春和文
作曲 小松亮太
青い月に照らされ
아오이츠키니테라사레
푸른 달에 비춰지며
彷徨う あなたの影
사마요우 아나타노카게
방황하는 그대의 그림자
伝えたいこと 伝えられず もどかしく過ぎる日々
츠타에타이코토 츠타에라레즈 모도카시쿠스기루히비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하지 못한 채 안타깝게 흐르는 세월
偽りの笑顔を 覚えて
이츠와리노에가오오 오보에테
거짓된 웃음을 배우고
あたたかい涙を 忘れて
아타타카이나미다오 와스레테
따뜻한 눈물을 잊고서
抜け殻のような 虚ろな その瞳に何が映る?
누케가라노요오나 우츠로나 소노히토미니나니가우츠루?
텅 빈 껍데기 처럼 공허한 그 눈동자에 무엇을 비추나?
儚い 下弦の月が 雲間に隠れ
하카나이 카겐노츠키가 쿠모마니카쿠레
덧없는 하현달이 구름 사이에 숨어
今 闇が 浮かび上がってくる
이마 야미가 우카비아갓테쿠루
지금 어둠이 떠올라오네
真実を 語ってくれ
신지츠오 카탓테쿠레
진실을 말해주오
孤独を抱えて 今夜も 吐息こぼすだけかい…
코도쿠오카카에테 콘야모 토이키코보스다케카이…
고독을 끌어안고 오늘밤도 한숨만 흘리려오…
風に耳を澄ませば
카제니미미오스마세바
바람에 귀를 기울이면
聞こえる あなたの鼓動
키코에루 아나타노코도오
들려오는 그대의 고동
渇いた夜に包まれ ただ 淋しげに響くけど
카와이타요루니츠츠마레 타다 사미시게니히비쿠케도
메마른 밤에 감싸여 그저 외로운 듯이 울려퍼져도
もう一度 心に手をあて
모오이치도 코코로니테오아테
한번 더 마음에 손을 얹고
あたたかいぬくもり 感じて
아타타카이누쿠모리 칸지테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千切れる雲を見上げて あなたは今 何を願う?
치기레루쿠모오미아게테 아나타와이마 나니오네가우?
조각난 구름을 바라보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바라는가?
あの雲の 切れ間から ひとすじの 光が見えてくるから
아노쿠모노 키레마카라 히토스지노 히카리가미에테쿠루카라
그 구름의 조각난 틈에서 한줄기의 빛이 보이기 시작 했으니
あなたは 迷わずに 自分らしく 道を見つけだすさ
아나타와 마요와즈니 지분라시쿠 미치오미츠케다스사
당신은 헤메이지 않고 자신답게 길을 찾아낼수 있을 터
儚い 下弦の月を 捜し求めて
하카나이 카겐노츠키오 사가시모토메테
덧없는 하현달을 찾아 헤메이며
何故 ひとり 歩きつづけてゆく?
나제 히토리 아루키츠즈케테유쿠?
어찌 혼자서 걸어 나아가려는가?
その理由を 聞かせてくれ
소노와케오 키카세테쿠레
그 이유를 들려주오
風に吹かれて また 今夜も 瞳そらすだけかい…
카제니후카레테 마타 콘야모 히토미소라스다케카이…
바람에 휘날리며 또 오늘밤도 시선을 피할 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