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地に刻んだ相生の
(다이치니키잔다아이오이노)
대지에 생겨진 상생의
声なき声する慟哭を
(코에나키코에스르도우코쿠오)
소리도 없이 소릴내는 통곡을
その小さな手には銀色のおけ
(소노치이사나테니와긴이로노오케)
그 작은 손에는 은색의 통
組み入れても零れ落ちてく
(쿠미이레테모코보레오치테쿠)
퍼 담아도 넘쳐 흘러가
こんな成熟した 正しい世界で
(콘나세이쥬크시타타다시이세카이데)
이렇게 성숙했던 바른 세상에서
愛を告げる季節もないのなら
(아이오츠게루키세츠모나이노나라)
사랑을 부르는 계절도 없는거라면
歌え
(우타에)
노래해
優しさとは偽者たちへ
(야사시사토와니세모노타치에)
다정함이란 거짓들에게
踊れ
(오도레)
춤을 춰
果てしない空
(하테시나이소라)
끝없는 하늘에
常しえの祈り
(토코시에노이노리)
영원의 바람
その黒い水にも無数のハエが
(소노쿠로이미즈니모무스우노하에가)
그 어두운 물에도 무수의 파리가
言い訳など意味もない
(이이와케나도이미모나이)
변명따윈 의미도 없어
終わらない夜はないのだからと
(오와라나이요루와나이오다카라토)
끝나지 않는 밤은 없다고
誰が言ったか口笛を吹く今
(다레가잇타카쿠치부에오후쿠이마)
누군가 말했던가? 휘파람을 부는 지금
叫べ
(사카베)
외쳐
不可能とは青ざめた羽
(후카노우토와아오자메타하네)
불가능이란 생기를 잃은 날개에
届け
(토도케)
전해져라
燃える夕日へ
(모에루유우히에)
타는 저녁놀에
明日への讃歌
(아시타에노산카)
내일로의 찬가
あどけない指開いては
(오도케나이유비히라이테와)
천진난만한 손가락을 펴서는
愛する人よ今いずこ
(아이스르히토요이마이즈코)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금 어디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다이치니키잔다아이오이노)
대지에 생겨진 상생의
声なき声する慟哭を
(코에나키코에스르도우코쿠오)
소리도 없이 소릴내는 통곡을
その小さな手には銀色のおけ
(소노치이사나테니와긴이로노오케)
그 작은 손에는 은색의 통
組み入れても零れ落ちてく
(쿠미이레테모코보레오치테쿠)
퍼 담아도 넘쳐 흘러가
こんな成熟した 正しい世界で
(콘나세이쥬크시타타다시이세카이데)
이렇게 성숙했던 바른 세상에서
愛を告げる季節もないのなら
(아이오츠게루키세츠모나이노나라)
사랑을 부르는 계절도 없는거라면
歌え
(우타에)
노래해
優しさとは偽者たちへ
(야사시사토와니세모노타치에)
다정함이란 거짓들에게
踊れ
(오도레)
춤을 춰
果てしない空
(하테시나이소라)
끝없는 하늘에
常しえの祈り
(토코시에노이노리)
영원의 바람
その黒い水にも無数のハエが
(소노쿠로이미즈니모무스우노하에가)
그 어두운 물에도 무수의 파리가
言い訳など意味もない
(이이와케나도이미모나이)
변명따윈 의미도 없어
終わらない夜はないのだからと
(오와라나이요루와나이오다카라토)
끝나지 않는 밤은 없다고
誰が言ったか口笛を吹く今
(다레가잇타카쿠치부에오후쿠이마)
누군가 말했던가? 휘파람을 부는 지금
叫べ
(사카베)
외쳐
不可能とは青ざめた羽
(후카노우토와아오자메타하네)
불가능이란 생기를 잃은 날개에
届け
(토도케)
전해져라
燃える夕日へ
(모에루유우히에)
타는 저녁놀에
明日への讃歌
(아시타에노산카)
내일로의 찬가
あどけない指開いては
(오도케나이유비히라이테와)
천진난만한 손가락을 펴서는
愛する人よ今いずこ
(아이스르히토요이마이즈코)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금 어디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