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ブタメニ / 秦基博
作詞:秦基博
作曲:秦基博
ゆらり揺れていたのは 景色の方じゃなくて
(유라리유레테이타노와 게시키노호-쟈나쿠테)
흔들흔들거리고 있던건 풍경이 아니라
僕の方だったよ 急いで行かなくちゃ
(보쿠노호-닷타요 이소이데이카나쿠챠)
나였어, 서둘러서 가지 않으면..
座り込んでた昨日 閉ざされた境界線の向こう
(스와리콘데타키노- 토-자사레타쿄-카이센노무코-)
주저앉았던 어제 닫혀진 경계선의 저편
これ以上ないくらい 歓びも痛みも 全て解き放つんだ
(코레이죠-나이쿠라이 요로코비모이타미모 스베테츠키하나츤다)
이이상은 없을 정도로 기쁨도 아픔도 전부 풀어내는거야
走って 飛び立てるって 行くしかないんだ 戻れはしないんだ
(하싯테 토비타테룻테 이쿠시카나인다 모도레와시나인다)
달리고 날아올라 갈 수밖에 없어 돌아가지는 않아
辿り着けるはずって 信じてるんだ もう決めたんだ
(타도리츠케루하즛테 신지테룬다 모-키메탄다)
도착할 거라고 믿는거야, 이제 그렇게 정했어
鎖 引きちぎった 今ならきっと飛べるって?
(쿠사리 히키치깃타 이마나라킷토토베룻테?)
쇠사슬을 당겨서 뜯어버렸어 지금이라면 분명 날 수 있다는 것?
動き出した想いは 僕の背中に そうさ 小さな羽をくれるんだ
(우고키다시타오모이와 보쿠노세나카니 소-사 치-사나하네오쿠레룬다)
맞아, 움직이기 시작한 마음은 내 등에 작은 날개를 주는거야
破いてしまった明日を 拾い集めて つなぎ合わせて
(야부이테시맛타아시타오 히로아츠메테 츠나기아와세테)
망가져버린 내일을 주워모아 다시 이어맞추고
翼に変えればいいんだ 舞い上がるんだ 舞い上がるんだ
(츠바사니카에레바이인다 마이아가룬다 마이아가룬다)
날개로 바꾸면 되는거야, 높이 날아올라 높이 날아올라
走って 飛び立てるって 行くしかないんだ 戻れはしないんだ
(하싯테 토비타테룻테 이쿠시카나인다 모도레와시나인다)
달리고 날아올라 갈 수밖에 없어 돌아가지는 않아
辿り着けるはずって 信じてるんだ もう決めたんだ
(타도리츠케루하즛테 신지테룬다 모-키메탄다)
도착할 거라고 믿는거야, 이제 그렇게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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