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イトメア] cloudy dayz

by Monologue posted Oct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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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く凍える夜 曇った窓をなぞり
시로쿠코고에루요루 쿠못타마도오나조리
하얗게 얼은 밤 흐린 창문에 덧쓰고

見えない未来に問う あの頃思い描いた夢の答えを
미에나이미라이니토우 아노코로오모이에가이타유메노코타에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물어 그 시절 마음 속에 그렸던 꿈의 답을

久しぶりに透明な天が見えて
히사시부리니토우메이나소라가미에테
오랜만에 투명한 하늘이 보여서

心までも見透かされるようで胸が苦しい
코코로마데모미스카사레루요우데무네가쿠루시이
마음까지도 간파당할 것 같아서 가슴 아파

時代と共に僕らは何を手にして
토키토토모니보쿠라와나니오테니시테
시대와 함께 우리들은 무엇을 손에 넣고

時間が過ぎて僕らは何かを置き去りのまま
토키가스기테보쿠라와나니카오오키자리노마마
시간이 흐르고 우리들은 무엇을 내버려 둔 채로

繋ぐ糸は音もたてずちぎれて
쯔나구이토와오토모타테즈치기레테
연결된 실은 소리도 내지않고 끊어지고

深く消えていくコエ
후카쿠키에테이쿠코에
깊게 사라져 가는 목소리

白く凍える夜 曇った窓をなぞり
시로쿠코고에루요루 쿠못타마도오나조리
하얗게 얼은 밤 흐린 창문에 덧쓰고

見えない未来に問う あの頃思い描いた夢の答えを
미에나이미라이니토우 아노코로오모이에가이타유메노코타에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물어 그 시절 마음 속에 그렸던 꿈의 답을

春の並木通
하루노나미키미치
봄의 가로수길

夏の日の夕暮れ
나쯔노히노유우구레
여름날의 노을

秋の枯葉達
아키노카레하타치
가을의 마른 잎들

全て過去を重ねている
스베테카코오카사네테이루
모두 과거를 되풀이하고 있어

消えた罪の十字架に縛られて
키에타쯔미노쥬우지카니시바라레테
사라진 죄의 십자가에 묶여서

時間は動かない
토키와우고카나이
시간은 움직이지 않아

未だ
마다
아직까지

白く凍える夜 曇った窓をなぞり
시로쿠코고에루요루 쿠못타마도오나조리
하얗게 얼은 밤 흐린 창문에 덧쓰고

見えない未来に問う 一度は失いかけた夢の答えを
미에나이미라이니토우 이치도와우시나이카케타유메노코타에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물어 한 번은 잃어버릴 뻔했던 꿈의 답을

小さな僕等を笑う神よ
치이사나보쿠라오와라우카미요
작은 우리들을 향해 웃는 신이여

無慈悲な貴方に問う あの頃思い描いた夢の答えを
무지히나아나타이토우 아노코로오모이에가이타유메노코타에오
무자비한 당신에게 물어 그 시절 마음 속에 그렸던 꿈의 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