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いきものがかり
作詞:山下穂尊
作曲:山下穂尊
translate by 何月
振り切れた針に追われてあたしはまた明日を目指す
후리키레타 하리니 오와레테 아타시와 마타 아시타오 메자스
거절당한 바늘에 쫓기어 나는 다시 내일을 목표로 해
いつか見た夢の続きはまた胸ん中に宿る
이츠카 미타 유메노 츠즈키와 마타 무넨-나카니 야도루
언젠가 보았던 꿈의 이어짐은 다시 가슴 속에 머물러
失敗もしてるもんね もう何回もだもんね
십-빠이모 시테루몬-네 모- 난-카이모다몬-네
실패도 했지. 또 몇 번이고 말이야
そんなことで弛まぬ時間は揺らがない
손-나코토데 타유마누 지캉-와 유라가나이
그러므로 느슨하지 않는 시간은 흔들림이 없어
閉ざされた扉の前にたたずむあたしの背中が
토자사레타 토비라노 마에니 타타즈무 아타시노 세나카가
잠기어진 문 앞에 우두커니 서있는 나의 등은
どう見えるのか 何を語るか それすらに意味は無い
도-미에루노카 나니오 카타루카 소레스라니 이미와 나이
어떻게 보일 걸까 무엇을 말하는 걸까 그것까지는 의미는 없어
平均値を探して安心感に浸った憂うべき自分はもうここにはいない
헤이킨치오 사가시테 안-신-캄-니 히탓-타 우레우베키 지붕-와 모- 코코니와 이나이
평균치를 찾아 안심감에 잠기어 고뇌해야할 자신은 이제 여기엔 없어
愛するべきこの日々に寄り添って 延々と続く現実にキスをして
아이스루베키 코노 히비니 요리솟-테 엔-엔-토 츠즈쿠 겐-지츠니 키스오시테
사랑해야만 하는 이 나날에 기대어 황황하게 빛나는 현실에 키스를 하고
感情の波間をゆらゆら漂って 確かに今生きる
캄-죠-노 나미마오 유라유라 타다욧-테 타시카니 이마 이키루
감정의 파도 사이를 흔들흔들 표류해 확실히 지금을 살아가
想像力で息をしたあの日のあたしに逢える この場所が輝きをまた放つ
소-조-료쿠데 이키오시타 아노히노 아타시니 아에루 코노 바쇼가 카가야키오 마타 하나츠
상상력으로 숨을 쉰 그 날의 나를 만날 수 있어. 그 장소가 광휘를 다시 발해
勇敢なフリをした強がるあたしを捨てて 手招く唯一無二の未来へ
유-칸-나 후리오시타 츠요가루 아타시와 스테테 테마네쿠 유-이츠무니노 미라이에
용감한 척을 하고 허세를 부린 나를 버리고 손짓하여 부르는 유일무이한 미래에로
心一つあるがまま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마음 한 가지 있는 그대로
差し出された椅子を蹴ってそれでもまた前を目指す
사시다사레타 이스오 켓-테 소레데모 마타 마에오 메자스
내밀어진 의자를 차버리고 그래도 다시 앞을 향하여
遠ざかるのは白い雲と脆弱なあたし
토-자카루노와 시로이 쿠모토 제이쟈쿠나 아타시
멀어지는 것은 새하얀 구름과 취약한 나
案外単純じゃんね 価値観なんだもんね
안-가이 탄-쥰-쟌-네 카치칸-난-다몬-네
예상 외로 단순하지않아? 가치관이잖아
一頻りのあたしの要素は崩れない
히토시키리노 아타시노 요-소와 쿠즈레나이
한때의 내 요소는 무너지지 않아
煌々と光る行き先を指さして傍にいる人々と手を取り合って
코-코-토 히카루 유키사키오 유비사시테 소바니이루 히토비토토 테오 토리앗-테
황황히 빛나는 행선지를 손으로 가르키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손을 맞잡아
限りの無い限界をイメージして 確かに今走る
카기리노 나이 겐-카이오 이메-지시테 타시카니 이마 하시루
끝이 없는 한계를 이미지해서 확실하게 지금을 달려
透明感に染められた輝くあたしに逢える 気付かぬうちに鼓動高まる
토-메이칸-니 소메라레타 카가야쿠 아타시니 아에루 키즈카누우치니 코도-타카마루
투명에에 물들어 빛이 나는 나를 만날 수 있어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고동이 고조돼
聡明なフリをした偽るあたしを捨てて
소-메이나 후리오시타 이츠와루 아타시오 스테테
총명한 척을 하던 거짓된 나를 버리고
抱きしめ続けるこの身体と心一つあるがまま
다키시메츠즈케루 코노 카라다토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계속 껴안아가는 이 몸과 마음이 하나인 채로
等身大のまま閉じた 瞼の裏側にいるいつかのあたしが背中を押して
토-신다이노마마 토지타 마부타노 우라가와니 이루 이츠카노 아타시가 세나카오 오시테
사람만한 대로 닫혀진 눈꺼풀의 뒤편에 있는 언젠가의 내가 등을 밀어
本当は知っていた「飾らぬあたしでいい」って
혼토-와 싯-테이타 카자라누아타시데이잇-테
정말은 알고 있었어 “꾸며지지 않은 나라도 좋아”라고
ただひたすら そう ただひたすらに‥
타다시타스라 소- 타다히타스라니‥
그저 오직, 그래 그저 일편단심으로..
想像力で息をしたあの日のあたしに逢える この場所が輝きをまた放つ
소-조-료쿠데 이키오시타 아노히노 아타시니 아에루 코노 바쇼가 카가야키오 마타 하나츠
상상력으로 숨을 쉰 그 날의 나를 만날 수 있어. 그 장소가 광휘를 다시 발해
勇敢なフリをした強がるあたしを捨てて 手招く唯一無二の未来へ
유-칸-나 후리오시타 츠요가루 아타시와 스테테 테마네쿠 유-이츠무니노 미라이에
용감한 척을 하고 허세를 부린 나를 버리고 손짓하여 부르는 유일무이한 미래에로
心一つあるがまま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마음 한 가지 있는 그대로
そう 心一つあるがまま
소-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그래 마음 한 가지 있는 그대로
틀린 부분은 살짝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
作詞:山下穂尊
作曲:山下穂尊
translate by 何月
振り切れた針に追われてあたしはまた明日を目指す
후리키레타 하리니 오와레테 아타시와 마타 아시타오 메자스
거절당한 바늘에 쫓기어 나는 다시 내일을 목표로 해
いつか見た夢の続きはまた胸ん中に宿る
이츠카 미타 유메노 츠즈키와 마타 무넨-나카니 야도루
언젠가 보았던 꿈의 이어짐은 다시 가슴 속에 머물러
失敗もしてるもんね もう何回もだもんね
십-빠이모 시테루몬-네 모- 난-카이모다몬-네
실패도 했지. 또 몇 번이고 말이야
そんなことで弛まぬ時間は揺らがない
손-나코토데 타유마누 지캉-와 유라가나이
그러므로 느슨하지 않는 시간은 흔들림이 없어
閉ざされた扉の前にたたずむあたしの背中が
토자사레타 토비라노 마에니 타타즈무 아타시노 세나카가
잠기어진 문 앞에 우두커니 서있는 나의 등은
どう見えるのか 何を語るか それすらに意味は無い
도-미에루노카 나니오 카타루카 소레스라니 이미와 나이
어떻게 보일 걸까 무엇을 말하는 걸까 그것까지는 의미는 없어
平均値を探して安心感に浸った憂うべき自分はもうここにはいない
헤이킨치오 사가시테 안-신-캄-니 히탓-타 우레우베키 지붕-와 모- 코코니와 이나이
평균치를 찾아 안심감에 잠기어 고뇌해야할 자신은 이제 여기엔 없어
愛するべきこの日々に寄り添って 延々と続く現実にキスをして
아이스루베키 코노 히비니 요리솟-테 엔-엔-토 츠즈쿠 겐-지츠니 키스오시테
사랑해야만 하는 이 나날에 기대어 황황하게 빛나는 현실에 키스를 하고
感情の波間をゆらゆら漂って 確かに今生きる
캄-죠-노 나미마오 유라유라 타다욧-테 타시카니 이마 이키루
감정의 파도 사이를 흔들흔들 표류해 확실히 지금을 살아가
想像力で息をしたあの日のあたしに逢える この場所が輝きをまた放つ
소-조-료쿠데 이키오시타 아노히노 아타시니 아에루 코노 바쇼가 카가야키오 마타 하나츠
상상력으로 숨을 쉰 그 날의 나를 만날 수 있어. 그 장소가 광휘를 다시 발해
勇敢なフリをした強がるあたしを捨てて 手招く唯一無二の未来へ
유-칸-나 후리오시타 츠요가루 아타시와 스테테 테마네쿠 유-이츠무니노 미라이에
용감한 척을 하고 허세를 부린 나를 버리고 손짓하여 부르는 유일무이한 미래에로
心一つあるがまま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마음 한 가지 있는 그대로
差し出された椅子を蹴ってそれでもまた前を目指す
사시다사레타 이스오 켓-테 소레데모 마타 마에오 메자스
내밀어진 의자를 차버리고 그래도 다시 앞을 향하여
遠ざかるのは白い雲と脆弱なあたし
토-자카루노와 시로이 쿠모토 제이쟈쿠나 아타시
멀어지는 것은 새하얀 구름과 취약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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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이 탄-쥰-쟌-네 카치칸-난-다몬-네
예상 외로 단순하지않아? 가치관이잖아
一頻りのあたしの要素は崩れない
히토시키리노 아타시노 요-소와 쿠즈레나이
한때의 내 요소는 무너지지 않아
煌々と光る行き先を指さして傍にいる人々と手を取り合って
코-코-토 히카루 유키사키오 유비사시테 소바니이루 히토비토토 테오 토리앗-테
황황히 빛나는 행선지를 손으로 가르키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손을 맞잡아
限りの無い限界をイメージして 確かに今走る
카기리노 나이 겐-카이오 이메-지시테 타시카니 이마 하시루
끝이 없는 한계를 이미지해서 확실하게 지금을 달려
透明感に染められた輝くあたしに逢える 気付かぬうちに鼓動高まる
토-메이칸-니 소메라레타 카가야쿠 아타시니 아에루 키즈카누우치니 코도-타카마루
투명에에 물들어 빛이 나는 나를 만날 수 있어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고동이 고조돼
聡明なフリをした偽るあたしを捨てて
소-메이나 후리오시타 이츠와루 아타시오 스테테
총명한 척을 하던 거짓된 나를 버리고
抱きしめ続けるこの身体と心一つあるがまま
다키시메츠즈케루 코노 카라다토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계속 껴안아가는 이 몸과 마음이 하나인 채로
等身大のまま閉じた 瞼の裏側にいるいつかのあたしが背中を押して
토-신다이노마마 토지타 마부타노 우라가와니 이루 이츠카노 아타시가 세나카오 오시테
사람만한 대로 닫혀진 눈꺼풀의 뒤편에 있는 언젠가의 내가 등을 밀어
本当は知っていた「飾らぬあたしでいい」って
혼토-와 싯-테이타 카자라누아타시데이잇-테
정말은 알고 있었어 “꾸며지지 않은 나라도 좋아”라고
ただひたすら そう ただひたすら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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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오직, 그래 그저 일편단심으로..
想像力で息をしたあの日のあたしに逢える この場所が輝きをまた放つ
소-조-료쿠데 이키오시타 아노히노 아타시니 아에루 코노 바쇼가 카가야키오 마타 하나츠
상상력으로 숨을 쉰 그 날의 나를 만날 수 있어. 그 장소가 광휘를 다시 발해
勇敢なフリをした強がるあたしを捨てて 手招く唯一無二の未来へ
유-칸-나 후리오시타 츠요가루 아타시와 스테테 테마네쿠 유-이츠무니노 미라이에
용감한 척을 하고 허세를 부린 나를 버리고 손짓하여 부르는 유일무이한 미래에로
心一つあるがまま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마음 한 가지 있는 그대로
そう 心一つあるがまま
소- 코코로 히토츠 아루가마마
그래 마음 한 가지 있는 그대로
틀린 부분은 살짝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