軌跡
(키세키)
- 궤적 -
作詞 Naoki Takada
作曲 Naoki Takada & Shintaro "Growth" Izutsu
歌手 SEAMO
いくつもの夜と 悲しみを越えて
(이쿠츠모노요루토 카나시미오코에테)
몇 번의 외로운 밤과 슬픔을 견디고
何度も叫ぼうと 届かない声
(난도모요보-토 토도카나이코에)
몇 번이고 불러 봐도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心の一番近くにいたのに 今は僕の一番遠くの人に
(코코로노이치방치카쿠니이타노니 이마와보쿠노이치방토오쿠노히토니)
마음속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서 제일 멀어진 사람이 되었네
恋は泣くことなのかも 思い出してしまう 優しいあの顔
(코이와나쿠코토나노카모 오모이다시테시마우 야사시이아노카오)
사랑은 우는 것일지도 몰라 그 상냥한 얼굴 생각나버리면
離れた後に流した涙 あなたの元に届いてないさ
(하나레타아토니나가시타나미다 아나타노모토니토도이테나이사)
헤어진 뒤에 흘린 눈물 너의 곁에 닿지 못해서
涙流すことは簡単 なのに 思い出流し去るの難関
(나미다나가스코토와칸탄 나노니 오모이데나가시사루노난칸)
눈물 흘리는 건 간단하지만 추억을 떠나보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야
外に出るたび 人を見るたび あなたを探してしまう未だに
(소토니데루타비 히토오미루타비 아나타오사가시테시마우이마다니)
외출을 할때도 사람들을 볼때도 아직까지도 널 찾게 되버리는걸
もしかしてと思って 時間は過ぎ去っていって
(모시카시테토오못떼 지캉와스기삿떼잇떼)
만일이라고 생각해봐도 시간은 너무 지나가버렸는걸
いつもの朝がいつもじゃなく そして寂しい夜が幾度となく
(이츠모노아사가이츠모쟈나쿠 소시테사비시이요루가이쿠도토나쿠)
매일 아침이 여느 때 같지 않고 외로운 밤이 몇 번이고 되돌아와
溜め息だけで 胸は傷つき 楽しみの裏側は悲しみと傷付き
(타메이키다케데 무네와키즈츠키 타노시미노우라가와와카나시미토키즈키)
한숨만으로 가슴은 상처를 입고 기대감의 이면에는 슬픔이라는 상처가
進むべき道はまだわからない 神様頼り あの頃のまま
(스스무베키미치와마다와카라나이 카미사마타요리 아노고로노마마)
나아가야만 하는 길은 아직 모르겠지만 하느님께 의지해 그 시절 그대로
いくつもの夜と 悲しみを越えて
(이쿠츠모노요루토 카나시미오코에테)
몇 번의 외로운 밤과 슬픔을 견디고
何度も叫ぼうと 届かない声
(난도모요보-토 토도카나이코에)
몇 번이고 불러 봐도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心の一番近くにいたのに 今は僕の一番遠くの人に
(코코로노이치방치카쿠니이타노니 이마와보쿠노이치방토오쿠노히토니)
마음속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서 제일 멀어진 사람이 되었네
あなたはあの時言った 「ごめんね」 あなたなりの優しさ
(아나타와아노토키잇따 「고멘네」 아나타나리노야사시사)
너는 그때 말했지 「미안해」라고. 그건 너 나름대로의 상냥함이었겠지만
僕にとっては優しくなかった
(보쿠니톳떼와야사시쿠나캇따)
나에게 있어 그건 상냥한 게 아니었어
恋人から友達になった瞬間だったんだよね
(코이비토카라토모다치니낫따슌칸닷딴다요네)
연인에서 친구가 된 순간이었지
今からでも遅くはないのにね
(이마카라데모오소쿠와나이노니네)
이제부터라도 늦은 건 아닌데 말야
見返したいと思ったのだが 何をすればいいのやら
(미카에시타이토오못따노다가 나니오스레바이이노야라)
뒤돌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지만 뭘 해야만 좋을지 몰라서
自分よりあなたを大事に あなたの為に過ごした毎日
(지붕요리아나타오다이지니 아나타노타메니스고시타마이니치)
나보다 널 소중하게, 널 위해서 지냈던 매일
いつも僕に甘い笑み 見せてくれたが それも思い出に
(이츠모보쿠니아마이에미 미세테쿠레타가 소레모오모이데니)
언제나 나에게 보여주었던 달콤한 미소마저 추억이 되고
あなたに逢えたこと 愛せたこと 僕の何より大切なもの
(아나타니아에타코토 아이세타코토 보쿠노나니요리다이세츠나모노)
널 만날 수 있던 것, 사랑할 수 있었던 건 내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
好きになった真実 消せないが 胸を張れると信じる
(스키니낫따신지츠 케세나이가 무네오하레루토신지루)
좋아져버린 진실을 지울 순 없지만 그것만은 당당하다고 믿어
「会いたい」の言葉 あなたに言わしたかった
(「아이타이」노코토바 아나타니이와시타캇따)
「보고싶어」라는 말, 너에게 듣고 싶었어
追いかけた背中 届かないところへ
(오이카케타세나카 토도카나이토코로에)
뒷모습을 뒤쫓아 봤지만 그저 닿지 못할 곳으로
それでも僕の中は 君たった一人 今も僕の一番大切な人
(소레데모보쿠노나카와 키미탓따히토리 이마모보쿠노이치방다이세츠나히토)
그런데도 내 안에선 너라는 단지 한 사람 지금도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
夢の中なら 会いに行けるさ あなたを抱きしめてたいよ
(유메노나카나라 아이니유케루사 아나타오다키시메테타이요)
꿈속이라면 만나러 갈 수 있잖아 널 안고 싶었어
離れ離れだから 毎日 あなたの覚めない夢を見てたいの
(하나레바나레다카라 마이니치 아나타노사메나이유메오미테타이노)
뿔뿔이 흩어졌으니까 매일 깨어나지 못할 꿈을 꾸고 싶었어
忘れたくて...忘れたくなくて...
(와스레타쿠테...와스레타쿠나쿠테...)
잊고 싶어서...잊고 싶지 않아서...
たった一人の女に 出逢うことなければ こんなに苦しまなかった
(탓따히토리노온나니 데아우코토나케레바 콘나니쿠루시마나캇따)
단지 한 여자를 만나는 일만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괴롭진 않았을텐데
でも不思議と後悔はないんだ むしろ願うよ
(데모후시기토코카이와나인다 무시로네가우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후회는 없어 오히려 원하고 있어
僕の中から あなたの笑顔消えませんように
(보쿠노나카카라 아나타노에가오키에마셍요-니)
내 맘속에서 너의 웃는 얼굴이 지워지지 않게 해달라고
いくつもの夜と 悲しみを越えて
(이쿠츠모노요루토 카나시미오코에테)
몇 번의 외로운 밤과 슬픔을 견디고
何度も叫ぼうと 届かない声
(난도모요보-토 토도카나이코에)
몇 번이고 불러 봐도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心の一番近くにいたのに 今は僕の一番遠くの人に
(코코로노이치방치카쿠니이타노니 이마와보쿠노이치방토오쿠노히토니)
마음속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서 제일 멀어진 사람이 되었네
(키세키)
- 궤적 -
作詞 Naoki Takada
作曲 Naoki Takada & Shintaro "Growth" Izutsu
歌手 SEAMO
いくつもの夜と 悲しみを越えて
(이쿠츠모노요루토 카나시미오코에테)
몇 번의 외로운 밤과 슬픔을 견디고
何度も叫ぼうと 届かない声
(난도모요보-토 토도카나이코에)
몇 번이고 불러 봐도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心の一番近くにいたのに 今は僕の一番遠くの人に
(코코로노이치방치카쿠니이타노니 이마와보쿠노이치방토오쿠노히토니)
마음속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서 제일 멀어진 사람이 되었네
恋は泣くことなのかも 思い出してしまう 優しいあの顔
(코이와나쿠코토나노카모 오모이다시테시마우 야사시이아노카오)
사랑은 우는 것일지도 몰라 그 상냥한 얼굴 생각나버리면
離れた後に流した涙 あなたの元に届いてないさ
(하나레타아토니나가시타나미다 아나타노모토니토도이테나이사)
헤어진 뒤에 흘린 눈물 너의 곁에 닿지 못해서
涙流すことは簡単 なのに 思い出流し去るの難関
(나미다나가스코토와칸탄 나노니 오모이데나가시사루노난칸)
눈물 흘리는 건 간단하지만 추억을 떠나보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야
外に出るたび 人を見るたび あなたを探してしまう未だに
(소토니데루타비 히토오미루타비 아나타오사가시테시마우이마다니)
외출을 할때도 사람들을 볼때도 아직까지도 널 찾게 되버리는걸
もしかしてと思って 時間は過ぎ去っていって
(모시카시테토오못떼 지캉와스기삿떼잇떼)
만일이라고 생각해봐도 시간은 너무 지나가버렸는걸
いつもの朝がいつもじゃなく そして寂しい夜が幾度となく
(이츠모노아사가이츠모쟈나쿠 소시테사비시이요루가이쿠도토나쿠)
매일 아침이 여느 때 같지 않고 외로운 밤이 몇 번이고 되돌아와
溜め息だけで 胸は傷つき 楽しみの裏側は悲しみと傷付き
(타메이키다케데 무네와키즈츠키 타노시미노우라가와와카나시미토키즈키)
한숨만으로 가슴은 상처를 입고 기대감의 이면에는 슬픔이라는 상처가
進むべき道はまだわからない 神様頼り あの頃のまま
(스스무베키미치와마다와카라나이 카미사마타요리 아노고로노마마)
나아가야만 하는 길은 아직 모르겠지만 하느님께 의지해 그 시절 그대로
いくつもの夜と 悲しみを越えて
(이쿠츠모노요루토 카나시미오코에테)
몇 번의 외로운 밤과 슬픔을 견디고
何度も叫ぼうと 届かない声
(난도모요보-토 토도카나이코에)
몇 번이고 불러 봐도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心の一番近くにいたのに 今は僕の一番遠くの人に
(코코로노이치방치카쿠니이타노니 이마와보쿠노이치방토오쿠노히토니)
마음속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서 제일 멀어진 사람이 되었네
あなたはあの時言った 「ごめんね」 あなたなりの優しさ
(아나타와아노토키잇따 「고멘네」 아나타나리노야사시사)
너는 그때 말했지 「미안해」라고. 그건 너 나름대로의 상냥함이었겠지만
僕にとっては優しくなかった
(보쿠니톳떼와야사시쿠나캇따)
나에게 있어 그건 상냥한 게 아니었어
恋人から友達になった瞬間だったんだよね
(코이비토카라토모다치니낫따슌칸닷딴다요네)
연인에서 친구가 된 순간이었지
今からでも遅くはないのにね
(이마카라데모오소쿠와나이노니네)
이제부터라도 늦은 건 아닌데 말야
見返したいと思ったのだが 何をすればいいのやら
(미카에시타이토오못따노다가 나니오스레바이이노야라)
뒤돌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지만 뭘 해야만 좋을지 몰라서
自分よりあなたを大事に あなたの為に過ごした毎日
(지붕요리아나타오다이지니 아나타노타메니스고시타마이니치)
나보다 널 소중하게, 널 위해서 지냈던 매일
いつも僕に甘い笑み 見せてくれたが それも思い出に
(이츠모보쿠니아마이에미 미세테쿠레타가 소레모오모이데니)
언제나 나에게 보여주었던 달콤한 미소마저 추억이 되고
あなたに逢えたこと 愛せたこと 僕の何より大切なもの
(아나타니아에타코토 아이세타코토 보쿠노나니요리다이세츠나모노)
널 만날 수 있던 것, 사랑할 수 있었던 건 내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
好きになった真実 消せないが 胸を張れると信じる
(스키니낫따신지츠 케세나이가 무네오하레루토신지루)
좋아져버린 진실을 지울 순 없지만 그것만은 당당하다고 믿어
「会いたい」の言葉 あなたに言わしたかった
(「아이타이」노코토바 아나타니이와시타캇따)
「보고싶어」라는 말, 너에게 듣고 싶었어
追いかけた背中 届かないところへ
(오이카케타세나카 토도카나이토코로에)
뒷모습을 뒤쫓아 봤지만 그저 닿지 못할 곳으로
それでも僕の中は 君たった一人 今も僕の一番大切な人
(소레데모보쿠노나카와 키미탓따히토리 이마모보쿠노이치방다이세츠나히토)
그런데도 내 안에선 너라는 단지 한 사람 지금도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
夢の中なら 会いに行けるさ あなたを抱きしめてたいよ
(유메노나카나라 아이니유케루사 아나타오다키시메테타이요)
꿈속이라면 만나러 갈 수 있잖아 널 안고 싶었어
離れ離れだから 毎日 あなたの覚めない夢を見てたいの
(하나레바나레다카라 마이니치 아나타노사메나이유메오미테타이노)
뿔뿔이 흩어졌으니까 매일 깨어나지 못할 꿈을 꾸고 싶었어
忘れたくて...忘れたくなくて...
(와스레타쿠테...와스레타쿠나쿠테...)
잊고 싶어서...잊고 싶지 않아서...
たった一人の女に 出逢うことなければ こんなに苦しまなかった
(탓따히토리노온나니 데아우코토나케레바 콘나니쿠루시마나캇따)
단지 한 여자를 만나는 일만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괴롭진 않았을텐데
でも不思議と後悔はないんだ むしろ願うよ
(데모후시기토코카이와나인다 무시로네가우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후회는 없어 오히려 원하고 있어
僕の中から あなたの笑顔消えませんように
(보쿠노나카카라 아나타노에가오키에마셍요-니)
내 맘속에서 너의 웃는 얼굴이 지워지지 않게 해달라고
いくつもの夜と 悲しみを越えて
(이쿠츠모노요루토 카나시미오코에테)
몇 번의 외로운 밤과 슬픔을 견디고
何度も叫ぼうと 届かない声
(난도모요보-토 토도카나이코에)
몇 번이고 불러 봐도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心の一番近くにいたのに 今は僕の一番遠くの人に
(코코로노이치방치카쿠니이타노니 이마와보쿠노이치방토오쿠노히토니)
마음속 가장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서 제일 멀어진 사람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