誕生日祝う前の夜に
(탄죠우비이와우마에노요루니)
생일 전날 밤에
セーラーのままで呼び出された
(세에라아노마마데요비다사레타)
교복을 입은 채로 불려 나갔어
とびきりのヴァイオリンケースに
(토비키리노바이오린케에스니)
멋진 바이올린 케이스를
見入るのは16の私でした
(미이루노와쥬우로쿠노와타시데시타)
바라보는 건 16살의 나였어요
大丈夫尋ねても
(다이죠우부?타즈네테모)
괜찮냐고 물어도
投げやりに笑い飛ばされました
(나게야리니와라이토바사레마시타)
무책임하게 웃어 넘겨 버렸어요
雪が降るふるささやき並木
(유키가후루후루사사야키나미키)
눈이 내려요 내려요 속삭이는 가로수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そっと握った久しき母の
(솟토니깃타히사시키하나노)
살며시 잡았던 오랫만인 엄마의
柔らかな肩温かかったな
(야와라카나카타아타타캇타나)
편안한 어깨 따뜻했었어
左手にぶら下がる重たさ
(히다리테니부라사가루오모타사)
왼손에서 느껴지는 묵직함
それはそれは力いっぱいの愛
(소레와소레와치카라잇파이노아이)
그건 그건 너무나 큰 사랑
子供はねあべこべに
(코토모와네아베코베니)
어린아인 반대로 행동해
心配はしなくてもいいのよと
(심파이와시나쿠테모이이노요토)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並ぶ夜よるそらゆめ通り
(나라부요루요루소라유메도오리)
늘어선 밤 밤 이루어지지 않는 꿈 속에서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ずっと握った頼もし母の
(즛토니깃타타노모시하하노)
계속 잡았던 힘이 되는 엄마의
柔らかな肩温かかったな
(야와라카나카타아타타캇타나)
편안한 어깨 따뜻했었어
雪が降るふるささやき並木
(유키가후루후루사사야키나미키)
눈이 내려요 내려요 속삭이는 가로수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もうすぐ私母の年頃
(모우스구와타시하하노토시고로)
이제 곧 나도 엄마처럼 나이를 먹어요
追いつきそうで寂しいけれど
(오이츠키소우데사비시이케레도)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
並ぶ夜よるはじらいながら
(나라부요루요루하지라이나가라)
늘어선 밤 밤 쑥쓰러워 하면서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ずっと握った愛しき人の
(즛토니깃타이토시키히토노)
계속 잡았던 그리운 사람의
柔らかな肩温かかったな
(야와라카나카타아타타캇타나)
편안한 어깨 따뜻했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탄죠우비이와우마에노요루니)
생일 전날 밤에
セーラーのままで呼び出された
(세에라아노마마데요비다사레타)
교복을 입은 채로 불려 나갔어
とびきりのヴァイオリンケースに
(토비키리노바이오린케에스니)
멋진 바이올린 케이스를
見入るのは16の私でした
(미이루노와쥬우로쿠노와타시데시타)
바라보는 건 16살의 나였어요
大丈夫尋ねても
(다이죠우부?타즈네테모)
괜찮냐고 물어도
投げやりに笑い飛ばされました
(나게야리니와라이토바사레마시타)
무책임하게 웃어 넘겨 버렸어요
雪が降るふるささやき並木
(유키가후루후루사사야키나미키)
눈이 내려요 내려요 속삭이는 가로수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そっと握った久しき母の
(솟토니깃타히사시키하나노)
살며시 잡았던 오랫만인 엄마의
柔らかな肩温かかったな
(야와라카나카타아타타캇타나)
편안한 어깨 따뜻했었어
左手にぶら下がる重たさ
(히다리테니부라사가루오모타사)
왼손에서 느껴지는 묵직함
それはそれは力いっぱいの愛
(소레와소레와치카라잇파이노아이)
그건 그건 너무나 큰 사랑
子供はねあべこべに
(코토모와네아베코베니)
어린아인 반대로 행동해
心配はしなくてもいいのよと
(심파이와시나쿠테모이이노요토)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並ぶ夜よるそらゆめ通り
(나라부요루요루소라유메도오리)
늘어선 밤 밤 이루어지지 않는 꿈 속에서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ずっと握った頼もし母の
(즛토니깃타타노모시하하노)
계속 잡았던 힘이 되는 엄마의
柔らかな肩温かかったな
(야와라카나카타아타타캇타나)
편안한 어깨 따뜻했었어
雪が降るふるささやき並木
(유키가후루후루사사야키나미키)
눈이 내려요 내려요 속삭이는 가로수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もうすぐ私母の年頃
(모우스구와타시하하노토시고로)
이제 곧 나도 엄마처럼 나이를 먹어요
追いつきそうで寂しいけれど
(오이츠키소우데사비시이케레도)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
並ぶ夜よるはじらいながら
(나라부요루요루하지라이나가라)
늘어선 밤 밤 쑥쓰러워 하면서
ふたりで歩く
(후타리데아루쿠)
둘이서 걸어요
ずっと握った愛しき人の
(즛토니깃타이토시키히토노)
계속 잡았던 그리운 사람의
柔らかな肩温かかったな
(야와라카나카타아타타캇타나)
편안한 어깨 따뜻했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