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徳永英明] たそがれマイ・ラブ

by Monologue posted Sep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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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大橋純子


今は夏 そばにあなたの匂い
이마와나쯔 소바니아나타노니오이
지금은 여름 곁에 그대의 향기

しあわせな夢に おぼれていたけれど
시아와세나유메니 오보레테이타케레도
행복한 꿈에 빠져 있었지만

夕立が 白い稲妻つれて
유우다치가 시로이이나즈마쯔레테
소나기가 하얀 번개를 데리고

悲しみ色の 日暮れにしていった
카나시미이로노 히구레니시테잇타
슬픔의 색의 황혼으로 만들고 갔어

しびれた指 すべり落ちた
시비레타유비 스베리오치타
저려오는 손가락 미끄러져 떨어진

コーヒーカップ 砕け散って
코오히이캅푸 쿠다케칫테
커피 컵 부서져서 흩어지고

私はただ あなたの目を
와타시와타다 아나타노메오
나는 그저 그대의 눈을

言葉もなく 見つめるだけ
코토바모나쿠 미쯔메루다케
말도 없이 바라볼 뿐

さだめという いたずらに
사다메토이우 이타즈라니
운명이라고 하는 장난에

ひきさかれそうな この愛
히키사카레소우나 코노아이
찢어질 것 같은 이 사랑

今は冬 そばにあなたはいない
이마와후유 소바니아나타와이나이
지금은 겨울 곁에 그대는 없어

石だたみ白く 粉雪が舞い踊る
이시다타미시로쿠 코나유키가마이오도루
돌계단에 하얗게 가루눈이 춤추며 떨어져

ひきさかれ 愛はかけらになって
히키사카레 아이와카케라니낫테
찢어진 사랑은 조각이 되어

それでも胸で 熱さをなくさない
소레데모무네데 아쯔사오나쿠사나이
그래도 가슴에 뜨거움을 없애지 않아

凍える手で ひろげて読む
코고에루테데 히로게테요무
얼어붙은 손으로 펼쳐서 읽는

手紙の文字が 赤く燃えて
테가미노모지가 아카쿠모에테
편지의 글씨가 붉게 타올라

私はもう あなたの背に
와타시와모우 아나타노세니
나는 이미 당신의 등에

もたれかかる 夢をみてる
모타레카카루 유메오미테루
기대는 꿈을 꾸고 있어

さだめという いたずらに
사다메토이우 이타즈라니
운명이라고 하는 장난에

ひきさかれそうな この愛
히키사카레소우나 코노아이
찢어질 것 같은 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