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徳永英明] 桃色吐息

by Monologue posted Sep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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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高橋真梨子



咲かせて咲かせて桃色吐息
사카세테사카세테모모이로하이키
꽃피워 꽃피워 복숭아색 한숨

あなたに抱かれてこぼれる華になる
아나타니다카레테코보레루하나니나루
그대에게 안겨 흘러넘치는 꽃이 돼

海の色にそまるギリシャのワイン
우미노이로니소마루기리샤노와인
바다색으로 물드는 그리스의 와인

抱かれるたび素肌 夕焼けになる
다카레루타비스하다 유우야케니나루
안길 때마다 맨살 저녁놀이 돼

ふたりして夜にこぎ出すけれど
후타리시테요루니코기다스케레도
두 사람이 밤에 저어나가지만

だれも愛の国を見たことがない
다레모아이노쿠니오미타코토가나이
누구도 사랑의 나라를 본 적이 없어

さびしいものはあなたの言葉
사비시이모노와아나타노코토바
외로운 건 그대의 말

異国のひびきに似て不思議
이코쿠노히비키니니테후시기
이국의 울림을 닮아 신기해

金色 銀色 桃色吐息
킨이로 긴이로 모모이로하이키
금색 은색 복숭아색 한숨

きれいと言われる時は短すぎて
키레이토이와레루토키와미지카스기테
아름답다는 말을 듣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明かり採りの窓に 月は欠けてく
아카리토리노마도니 쯔키와카케테쿠
들창에서 달은 이지러져가

女たちはそっとジュモンをかける
온나타치와솟토쥬몽오카케루
여자들은 살며시 주문을 걸어

愛が遠くへと行かないように
아이가토오쿠에토이카나이요우니
사랑이 먼 곳으로 가지 않도록

きらびやかな夢で縛りつけたい
키라비야카나유메데시바리쯔케타이
현란한 꿈으로 붙들어 매고 싶어

さよならよりもせつないものは
사요나라요리모세쯔나이모노와
이별의 말보다 슬픈 건

あなたのやさしさなぜ? 不思議
아나타노야사시사나제? 후시기
그대의 상냥함 어째서? 신기해

金色 銀色 桃色吐息
킨이로 긴이로 모모이로하이키
금색 은색 복숭아색 한숨

きれいと言われる時は短すぎて
키레이토이와레루토키와미지카스기테
아름답다는 말을 듣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咲かせて咲かせて桃色吐息
사카세테사카세테모모이로하이키
꽃피워 꽃피워 복숭아색 한숨

あなたに抱かれてこぼれる華になる
아나타니다카레테코보레루하나니나루
그대에게 안겨 흘러넘치는 꽃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