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束ちひろ] 僕等 バラ色の日々

by Monologue posted Sep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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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闇は光だと
코노야미와히카리다토
이 어둠은 빛이라고

言い聞かせた
이이키카세타
타일렀어

君が泣くように笑うから
키미가나쿠요우니와라우카라
그대가 우는 듯이 웃으니까

求めるような事は出来ないのを
모토메루요우나코토와데키나이노오
바라는 것 같은 건 할 수 없는 걸

覚えた
오보에타
기억했어

朝と夜の呼吸を
아사토요루노코큐우오
아침과 밤의 호흡을

見失った
미우시낫타
잃어버렸어

凍えては火傷しながらも
코고에테와야케도시나가라모
얼어서는 화상을 입으면서도

優しい声で歌い合えるのを
야사시이코에데우타이아에루노오
상냥한 목소리로 서로 노래 부르는 것을

試した
타메시타
시험했어

言えるはずもなかった
이에루하즈모나캇타
말할 수 있을 리가 없었던

探してるものはもう無いなんて
사가시테루모노와모우나이난테
찾고 있는 건 이제 없다는 것

嘘を付き過ぎて本当になった
우소오쯔키스기테혼토우니낫타
거짓말을 너무 해서 진실이 된

この世界で
코노세카이데
이 세계에서

人は迷子になるという事を
히토와마이꼬니나루토이우코토오
사람은 미아가 된다는 것을

抱いて
다이테
껴안고

歩いてゆけるから
아루이테유케루카라
걸어 갈 수 있으니까

どうぞ手を離して
도우조테오하나시테
아무쪼록 손을 놓아

何度傷跡が消えても
난도키즈아토가키에테모
몇 번이나 상처 자국이 사라져도

繰り返す まるで 過ちのように
쿠리카에스 마루데 아야마치노요우니
되풀이해 마치 잘못과도 같이

ああ僕等バラ色の日々
아아보쿠라바라이로노히비
아아 우리들 장미색의 나날

行く宛はいつだって
유쿠아테와이쯔닷테
갈 곳은 언제라도

何処にもなくて
도코니모나쿠테
어디에도 없어서

それでも到り着かす風を
소레데모타도리츠카스카제오
그래도 도달하게 하는 바람을

待ち続けてる
마치츠즈케테루
계속 기다려

悲しい果てに見えるなら
카나시이하테니미에루나라
슬픈 말로가 보인다면

目を閉じて
메오토지테
눈을 감아

楽園は遥か向こうで
라쿠엔와하루카무코우데
낙원은 아득한 저 편에

こんなに何も答えないまま
콘나니나니모코타에나이마마
이렇게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은 채

それを受け入れて置き去りにされた
소레오우케이레테오키사리니사레타
그걸 받아들이고 방치되었어

この想いは
코노오모이와
이 마음은

人は飛べずに立ち止まる事を
히토와토베즈니타치토마루코토오
사람은 날지 못하고 멈춰서는 것을

知って
싯테
알고

いつかは大人になる
이쯔카와오토나니나루
언젠가는 어른이 돼

だから手を離そう
다카라테오하나소우
그러니까 손을 놓자

最初めから幻の振りして
하지메카라마보로시노후리시테
처음부터 환상인 척을 하고

消えて行く まるで いなかったように
키에테유쿠 마루데 이나캇타요우니
사라져 가 마치 없었던 것처럼

ああ僕等バラ色の日々
아아보쿠라바라이로노히비
아아 우리들 장미색의 나날

人は迷子になるという事を
히토와마이꼬니나루토이우코토오
사람은 미아가 된다는 것을

抱いて
다이테
껴안고

歩いてゆけるから
아루이테유케루카라
걸어 갈 수 있으니까

どうぞ手を離して
도우조테오하나시테
아무쪼록 손을 놓아

何度傷跡が消えても
난도키즈아토가키에테모
몇 번이나 상처 자국이 사라져도

繰り返す 繰り返す 
쿠리카에스 쿠리카에스
되풀이해 되풀이해

人は飛べずに立ち止まる事を
히토와토베즈니타치토마루코토오
사람은 날지 못하고 멈춰서는 것을

知って
싯테
알고

いつかは大人になる
이쯔카와오토나니나루
언젠가는 어른이 돼

だから手を離そう
다카라테오하나소우
그러니까 손을 놓자

最初めから幻の振りして
하지메카라마보로시노후리시테
처음부터 환상인 척을 하고

消えて行く まるで いなかったように
키에테유쿠 마루데 이나캇타요우니
사라져 가 마치 없었던 것처럼

ああ僕等バラ色の日々
아아보쿠라바라이로노히비
아아 우리들 장미색의 나날

ああ僕等バラ色の日々
아아보쿠라바라이로노히비
아아 우리들 장미색의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