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柴田淳 - もうふのなか
作詞·作曲 柴田淳
楽しく平和に今日演じて
타노시쿠헤-와니쿄오엔지떼
즐겁고 평화롭게 오늘을 연기하고
静かに一人ベッドに潜るの
시즈카니히또리데벳도니모구루노
조용히 혼자서 침대에 기어들어가
毛布の中は私の隠れ家
모-후노나까와와타시노카쿠레가
이불 속은 나의 은신처
ここだけ私になれる気がする
코코다께와타시니나레루키가스루
여기서만 내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笑ってなきゃダメって
와랏떼나캬다멧떼
웃지 않으면 안된단건
誰が決めたのかな
다레가키메따노카나
누가 정한걸까
剥がれなくなった笑顔で
벗겨지지 않게 된 미소로
もうなんだか疲れちゃった…
이제 왠지 지쳐버렸어…
使えない涙 ほろり
쯔카에나이나미다 호로리
쓸 수 없게 된 눈물 뚝
毛布の中溢れてしまうけど
모-후노나카아후레떼시마우케도
이불 속에 넘쳐 흐르지만
明日目が腫れてしまうから
아시따메가하레떼시마우카라
내일 눈이 부어버릴테니까
押し殺して眠るの
오시코로시떼네무루노
억누르고서 잠들어
何一つ本当の私じゃないのに
나니히토쯔호은또-노와타시쟈나이노니
어느 것 하나 진정한 내가 아닌데
みんなにとって私は明るい子
민나니톳떼와타시와아카루이코
모두에게 있어서 나는 밝은 아이
嫌われたくないから
키라와레따쿠나이까라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ひとりは怖いから
히또리와코와이카라
혼자인 건 무서우니까
自分を隠して笑った
지분오카쿠시떼와랏따
자신을 감추고서 웃었어
でも私はどこにいるの?…
데모와따시와도코니이루노
그렇지만 나는 어디에 있어?…
使えない涙 ぽろり
쯔카에나이나미다 포로리
쓸 수 없게 된 눈물 툭
毛布の中溺れてしまうけど
모-후노나카오보레떼시마우케도
이불 속에 빠져버리지만
明日目が腫れないように
아시따메가하레나이요-니
내일 눈이 붓지 않도록
食い縛り眠らなきゃ
쿠이시바리네무라나캬
이를 악물고서 잠들어야지
使いたい涙 ぽたり
쯔카이따이나미다 포타리
쓰고 싶은 눈물 똑
毛布の中泳いでしまいたい
모-후노나카오요이데시마이따이
이불 속을 헤엄치고 싶어
明日目が腫れてしまっても
아시따메가하레떼시맛떼모
내일 눈이 부어버려도
ありのままでいたいな
아리노마마데이따이나
있는 그대로 있고 싶어
私になれたらいいな…
와타시니나레따라이이나
내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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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9.14 작성-정식가사 기준.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作詞·作曲 柴田淳
楽しく平和に今日演じて
타노시쿠헤-와니쿄오엔지떼
즐겁고 평화롭게 오늘을 연기하고
静かに一人ベッドに潜るの
시즈카니히또리데벳도니모구루노
조용히 혼자서 침대에 기어들어가
毛布の中は私の隠れ家
모-후노나까와와타시노카쿠레가
이불 속은 나의 은신처
ここだけ私になれる気がする
코코다께와타시니나레루키가스루
여기서만 내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笑ってなきゃダメって
와랏떼나캬다멧떼
웃지 않으면 안된단건
誰が決めたのかな
다레가키메따노카나
누가 정한걸까
剥がれなくなった笑顔で
벗겨지지 않게 된 미소로
もうなんだか疲れちゃった…
이제 왠지 지쳐버렸어…
使えない涙 ほろり
쯔카에나이나미다 호로리
쓸 수 없게 된 눈물 뚝
毛布の中溢れてしまうけど
모-후노나카아후레떼시마우케도
이불 속에 넘쳐 흐르지만
明日目が腫れてしまうから
아시따메가하레떼시마우카라
내일 눈이 부어버릴테니까
押し殺して眠るの
오시코로시떼네무루노
억누르고서 잠들어
何一つ本当の私じゃないのに
나니히토쯔호은또-노와타시쟈나이노니
어느 것 하나 진정한 내가 아닌데
みんなにとって私は明るい子
민나니톳떼와타시와아카루이코
모두에게 있어서 나는 밝은 아이
嫌われたくないから
키라와레따쿠나이까라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ひとりは怖いから
히또리와코와이카라
혼자인 건 무서우니까
自分を隠して笑った
지분오카쿠시떼와랏따
자신을 감추고서 웃었어
でも私はどこにいるの?…
데모와따시와도코니이루노
그렇지만 나는 어디에 있어?…
使えない涙 ぽろり
쯔카에나이나미다 포로리
쓸 수 없게 된 눈물 툭
毛布の中溺れてしまうけど
모-후노나카오보레떼시마우케도
이불 속에 빠져버리지만
明日目が腫れないように
아시따메가하레나이요-니
내일 눈이 붓지 않도록
食い縛り眠らなきゃ
쿠이시바리네무라나캬
이를 악물고서 잠들어야지
使いたい涙 ぽたり
쯔카이따이나미다 포타리
쓰고 싶은 눈물 똑
毛布の中泳いでしまいたい
모-후노나카오요이데시마이따이
이불 속을 헤엄치고 싶어
明日目が腫れてしまっても
아시따메가하레떼시맛떼모
내일 눈이 부어버려도
ありのままでいたいな
아리노마마데이따이나
있는 그대로 있고 싶어
私になれたらいいな…
와타시니나레따라이이나
내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9.14 작성-정식가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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