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秦基博
作曲:秦基博
ちょっとだけ指に触れた いや 触れてはいなかったのかも
(춋토다케유비니후레타 이야 후레테와이나캇타노카모)
아주 조금 손끝이 닿았어, 아니 닿진 않았던 걸지도
どっちでもいいや まるで悪い夢の様 ねえ 今どこにいるんだろう
(돗치데모이이야 마루데와루이유메노요- 네- 이마도코니이룬다로-)
어느쪽이든 상관없어 마치 나쁜 꿈처럼, 응? 지금 어디에 있는거야
青い蝶の羽の色 鮮やかな虹色に光るってこと
(아오이쵸-노하네노이로 아자야카나니지이로니히카룻테코토)
파랑 나비의 날개빛이 선명한 무지개색으로 빛난다는 것
それが本当の事かどうかなんて まだ僕にもわかってないんだ
(소레가혼토-노코토카도-카난테 마다보쿠니모와캇테나인다)
그게 진짠지 어떤지는 아직 나도 모른다구
急な坂道 自転車で 思わず目をつぶりそうになるけれど
(큐-나사카미치 지텐샤데 오모와즈메오츠부리소-니나루케레도)
경사진 언덕길 자전거로 엉겁결에 눈을 감게 될 것 같아지지만
グッとこらえて 目を開ければ 広がるパノラマに見つけた 青い蝶
(굿토코라에테 메오아케레바 히로가루파노라마니미츠케타 아오이쵸-)
꾹 참고서 눈을 뜨면 펼쳐지는 파노라마에서 발견한 파랑 나비
さぁ おいで つかまえに行こう 君も連れて行ってあげるよ
(사- 오이데 츠카마에니유코- 키미오츠레테잇테아게루요)
자 어서 와, 붙잡으러 가자 너도 데려가줄게
欲しかったもの 今度こそはって ちぎれそうなくらいに この手を伸ばしてみるんだ
(호시캇타모노 콘도코소왓테 치기레소-나쿠라이니 코노테오노바시테미룬다)
갖고싶었던 것 이번에야말로 팔이 끊어질만큼 이 손을 뻗어보는거야
目の前を通り過ぎたモノ 僕が見過ごしてしまったモノ
(메노마에오토-리스기타모노 보쿠가미스고시테시맛타모노)
눈 앞을 스쳐지나간 것 내가 간과해버린 것
絡まり合って 結び目の様に 一つずつ後悔に変わった
(카라마리앗테 무스비메노요-니 히토츠즈츠코-카이니카왓타)
서로 얽혀서 마치 매듭처럼 하나씩 후회로 변했어
片手ハンドル ぐらついた でも さらにペダル踏み込んでやろう
(카타테한도루 구라즈이타 데모 사라니페다루후미콘데야로-)
한손으로 잡은 손잡이는 흔들거려, 하지만 더 세게 페달을 밟아보자
転んでもいいや 転ぶくらいでいいや 過ぎ去った感傷に浸ってるのは もう嫌だ
(코론데모이이야 코로부쿠라이데이이야 스기삿타칸쇼니히탓테루노와 모-이야다)
굴러도 좋아 뒹굴정도라도 상관없어 지나가버린 감상에 얽매이는건 이젠 싫어
手をのばしてつかまえるよ 君にも見せてあげるよ
(테오노바시테츠카마에루요 키미니모미세테아게루요)
손을 뻗어 붙잡자 너에게도 보여줄게
欲しかったもの 見失うくらいなら 潰れてもいいくらいに握りしめるんだ
(호시캇타모노 미우시나우쿠라이나라 츠즈레테모이이쿠라이니니기리시메룬다)
원하던걸 잃어버릴것 같다면 구겨져도 좋을만큼 꽉 쥐는거야
さぁ おいで つかまえに行こう 君も連れて行ってあげるよ
(사- 오이데 츠카마에니유코- 키미오츠레테잇테아게루요)
자 어서 와, 붙잡으러 가자 너도 데려가줄게
欲しかったもの 今度こそはって ちぎれそうなくらいに この手を伸ばしてみるんだ
(호시캇타모노 콘도코소왓테 치기레소-나쿠라이니 코노테오노바시테미룬다)
갖고 싶었던 것 이번에야말로 팔이 끊어질만큼 이 손을 뻗어보는거야
ちぎれそうなくらいに この手を伸ばしてみるよ
(치기레소-나쿠라이니 코노테오노바시테미루요)
팔이 끊어질만큼 이 손을 뻗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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