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レイだった世界が一気に白黒ハッキリ見え
(그레이닷타세카이가잇키니시로쿠로핫키리미에)
회색이였던 세상이 단번에 흑백으로 뚜렷이 보여
知らない方がよかった事もあると知った
(시라나이호우가요캇타코토모아루토싯타)
알지 못하는 편이 좋았다는 것도 알았어
いつか変わるだろうって指銜えて待ってた
(이츠카카와루다로읏테유비쿠와에테맛테타)
언젠가 변하겠지? 라며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
いつかなんてない事気づいてた
(이츠카난테나이코토키즈이테타)
「언젠간」이란 건 없단 걸 알게됐어
天使の優しい言葉が悪魔のとげに変わったなら
(텐시노야사시이코토바가아쿠마노토게니카왓타나라)
천사의 다정한 말이 악마의 가시로 변했다면
また同じように戻ることあるのでしょうか
(마타오나지요우니모도루코토아루노데쇼우카)
또 언제나처럼 돌아오는 일 있나요?
変えたい明日がある変わりたい自分がいる
(카에타이아시타가아루카와리타이지분가이루)
바꾸고 싶은 내일이 있어 변하고 싶은 내가 있어
あやふやにしてきた傷ついた昨日
(아야후야니시테키타키즈츠이타키노우)
확실하게 못해 상처입었던 어제
逃げてるの
(니게테루노)
도망치는거야?
負けてるの
(마케테루노)
지는거야?
戦ってるの
(타타캇테루노)
싸우고 있는거야?
輝いた世界をもっとよく見る為が
(카가야이타세카이오못토요쿠미루타메가)
빛나고 있던 세상을 좀 더 잘 보기 위한 게
一瞬にして暗闇に変わってしまった
(잇슌니시테쿠라야미니카왓테시맛타)
순간에 어둠으로 변해 버렸어
正反対の言葉はオセロのように
(세이한타이노코토바와오세로노요우니)
정반대의 말은 Othello 처럼
いつも背中合わせだからそう簡単に引っ繰り返る
(이츠모세나카아와세다카라소우칸탄니힛쿠리카에루)
언제나 등을 마주하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바껴
その痛みも憎しみも愛情へと
(소노이타미모니쿠시미모아이죠우에토)
그 아픔도 미움도 애정으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그레이닷타세카이가잇키니시로쿠로핫키리미에)
회색이였던 세상이 단번에 흑백으로 뚜렷이 보여
知らない方がよかった事もあると知った
(시라나이호우가요캇타코토모아루토싯타)
알지 못하는 편이 좋았다는 것도 알았어
いつか変わるだろうって指銜えて待ってた
(이츠카카와루다로읏테유비쿠와에테맛테타)
언젠가 변하겠지? 라며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
いつかなんてない事気づいてた
(이츠카난테나이코토키즈이테타)
「언젠간」이란 건 없단 걸 알게됐어
天使の優しい言葉が悪魔のとげに変わったなら
(텐시노야사시이코토바가아쿠마노토게니카왓타나라)
천사의 다정한 말이 악마의 가시로 변했다면
また同じように戻ることあるのでしょうか
(마타오나지요우니모도루코토아루노데쇼우카)
또 언제나처럼 돌아오는 일 있나요?
変えたい明日がある変わりたい自分がいる
(카에타이아시타가아루카와리타이지분가이루)
바꾸고 싶은 내일이 있어 변하고 싶은 내가 있어
あやふやにしてきた傷ついた昨日
(아야후야니시테키타키즈츠이타키노우)
확실하게 못해 상처입었던 어제
逃げてるの
(니게테루노)
도망치는거야?
負けてるの
(마케테루노)
지는거야?
戦ってるの
(타타캇테루노)
싸우고 있는거야?
輝いた世界をもっとよく見る為が
(카가야이타세카이오못토요쿠미루타메가)
빛나고 있던 세상을 좀 더 잘 보기 위한 게
一瞬にして暗闇に変わってしまった
(잇슌니시테쿠라야미니카왓테시맛타)
순간에 어둠으로 변해 버렸어
正反対の言葉はオセロのように
(세이한타이노코토바와오세로노요우니)
정반대의 말은 Othello 처럼
いつも背中合わせだからそう簡単に引っ繰り返る
(이츠모세나카아와세다카라소우칸탄니힛쿠리카에루)
언제나 등을 마주하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바껴
その痛みも憎しみも愛情へと
(소노이타미모니쿠시미모아이죠우에토)
그 아픔도 미움도 애정으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