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メノサキ
(유메노사키)
꿈의 저편
作詞:KOMU
作曲:浅利進吾
唄:20th Century
あの頃夢中で追いかけたボールの先
(아노코로무츄-데오이카케따보-루노사키)
그 시절 정신없이 쫓아갔던 공의 저편
どこまでも転がる様に世界は無限だった
(도코마데모코로가루요-니세카이와무겐닷따)
어디까지라도 굴러갈 것처럼 세상은 무한한 것 같았어
果てしない夢ばかり思い浮かべてた
(하테시나이유메바카리오모이우카베떼따)
끝이 없는 꿈만 생각했었어
終わりのないストーリーを語り明かしては また夢を見て
(오와리노나이스토리오카타리아카시떼와 마따유메오미떼)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밤새도록 말하고는 다시 꿈을 꾸고
あれから僕ら大きかった空が昔より小さく感じたり
(아레까라보쿠라오오키캇따소라가무카시요리치이사쿠칸지따리)
그 이후로 우리들은 커다란 하늘이 예전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よく晴れた朝に考える計画も変わってきたけど
(요쿠하레따아사니캉가에루케이카쿠모카왓떼키따케도)
맑게 개인 아침에 생각하는 계획도 바뀌어왔지만
握りしめてたボールの縫い目も 微かだけどまだ思い出せる
(니기리시메따보-루노누이메모 카스카다케도마다오모이다세루)
쥐고 있었던 공의 봉제선도 희미하지만 아직 기억해낼 수 있어
何かを追い求める心の熱を忘れた訳じゃない
(나니카오오이모토메루코코로노네츠오와스레따와케쟈나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마음의 열기를 잊어버린 건 아냐
世界の終わりさえ予感したあの瞬間
(세카이노오와리사에요칸시따아노슌칸)
세상의 끝마저 예감했던 그 순간
初めての彼女に想いを告げる直前
(하지메떼노카노죠니오모이오츠게루쵸쿠젠)
첫 여자친구에게 마음을 알리기 직전
果てしなく先の事 二人の未来を
(하떼시나쿠사키노코토 후타리노미라이오)
한없이 먼 날의 일 두사람의 미래를
子供の名前だとか 娘がいいとか 争っていた
(코도모노나마에다또까 무스메가이이또까 아라솟떼이따)
아이의 이름이라든지 딸이 좋다든지를 다투곤 했어
あれから僕ら今にしてみれば なんて事ない理由で別れた
(아레까라보쿠라이마니시떼미레바 난떼코또나이리유-데와카레따)
그 이후 우리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별 것도 아닌 이유로 헤어졌어
きっと二人 得体の知れない不安に耐えられずにいた
(킷또후따리 에타이노시레나이후안니타에라레즈니이따)
분명 우리 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에 참지 못하고 있었어
いくつか恋を重ねる度に 無理な期待は押し付けない様に
(이쿠츠까코이오카사네루타비니 무리나키타이와오시츠케나이요-니)
몇 번인가 연애를 거듭할수록 무리한 기대는 강요하지 않게
なったけれど決して冷めた恋を選び愛したりはしない
(낫따케레도켓시떼츠메따이코이오에라비아이시따리와시나이)
되었지만 결코 식어버린 사랑을 선택해 사랑하지는 않아
あれから僕らいくつもの夢を描いて破れ繰り返して
(아레까라보쿠라이쿠츠모노유메오에가이떼야부레쿠리카에시떼)
그 후로 우리들은 수 많은 꿈을 그리며 상처입기를 반복하고
時に夢は綺麗な事ばかりでも無かったけれど
(토키니유메와키레이나코토바카리데모나캇따레도)
때때로 꿈은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었지만
あれから僕ら大きかった空が昔より小さく感じたり
(아레까라보쿠라오오키캇따소라가무카시요리치이사쿠칸지따리)
그 이후로 우리들은 커다란 하늘이 예전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よく晴れた朝に考える計画も変わってきたけど
(요쿠하레따아사니캉가에루케이카쿠모카왓떼키따케도)
맑게 개인 아침에 생각하는 계획도 바뀌어왔지만
握りしめてたボールの縫い目も 微かだけどまだ思い出せる
(니기리시메따보-루노누이메모 카스카다케도마다오모이다세루)
쥐고 있었던 공의 봉제선도 희미하지만 아직 기억해낼 수 있어
何かを追い求める心の熱を忘れた訳じゃない
(나니카오오이모토메루코코로노네츠오와스레따와케쟈나이)
무언가를 쫓는 마음의 열기를 잊어버린 건 아냐
これから僕ら変わりゆく時間の中できっとまた夢を見る
(코레까라보쿠라카와리유쿠지칸노나카데킷또마따유메오미루)
앞으로 우리들은 변해가는 시간 속에서 분명 또 꿈을 꾸겠지
あの頃の僕が描いてた未来の夢のその先へ
(아노코로노보쿠가에가이떼따미라이노유메노소노사키에)
그 시절 내가 그렸던 미래의 꿈 그 저편으로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정식 가사를 해석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유메노사키)
꿈의 저편
作詞:KOMU
作曲:浅利進吾
唄:20th Century
あの頃夢中で追いかけたボールの先
(아노코로무츄-데오이카케따보-루노사키)
그 시절 정신없이 쫓아갔던 공의 저편
どこまでも転がる様に世界は無限だった
(도코마데모코로가루요-니세카이와무겐닷따)
어디까지라도 굴러갈 것처럼 세상은 무한한 것 같았어
果てしない夢ばかり思い浮かべてた
(하테시나이유메바카리오모이우카베떼따)
끝이 없는 꿈만 생각했었어
終わりのないストーリーを語り明かしては また夢を見て
(오와리노나이스토리오카타리아카시떼와 마따유메오미떼)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밤새도록 말하고는 다시 꿈을 꾸고
あれから僕ら大きかった空が昔より小さく感じたり
(아레까라보쿠라오오키캇따소라가무카시요리치이사쿠칸지따리)
그 이후로 우리들은 커다란 하늘이 예전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よく晴れた朝に考える計画も変わってきたけど
(요쿠하레따아사니캉가에루케이카쿠모카왓떼키따케도)
맑게 개인 아침에 생각하는 계획도 바뀌어왔지만
握りしめてたボールの縫い目も 微かだけどまだ思い出せる
(니기리시메따보-루노누이메모 카스카다케도마다오모이다세루)
쥐고 있었던 공의 봉제선도 희미하지만 아직 기억해낼 수 있어
何かを追い求める心の熱を忘れた訳じゃない
(나니카오오이모토메루코코로노네츠오와스레따와케쟈나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마음의 열기를 잊어버린 건 아냐
世界の終わりさえ予感したあの瞬間
(세카이노오와리사에요칸시따아노슌칸)
세상의 끝마저 예감했던 그 순간
初めての彼女に想いを告げる直前
(하지메떼노카노죠니오모이오츠게루쵸쿠젠)
첫 여자친구에게 마음을 알리기 직전
果てしなく先の事 二人の未来を
(하떼시나쿠사키노코토 후타리노미라이오)
한없이 먼 날의 일 두사람의 미래를
子供の名前だとか 娘がいいとか 争っていた
(코도모노나마에다또까 무스메가이이또까 아라솟떼이따)
아이의 이름이라든지 딸이 좋다든지를 다투곤 했어
あれから僕ら今にしてみれば なんて事ない理由で別れた
(아레까라보쿠라이마니시떼미레바 난떼코또나이리유-데와카레따)
그 이후 우리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별 것도 아닌 이유로 헤어졌어
きっと二人 得体の知れない不安に耐えられずにいた
(킷또후따리 에타이노시레나이후안니타에라레즈니이따)
분명 우리 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에 참지 못하고 있었어
いくつか恋を重ねる度に 無理な期待は押し付けない様に
(이쿠츠까코이오카사네루타비니 무리나키타이와오시츠케나이요-니)
몇 번인가 연애를 거듭할수록 무리한 기대는 강요하지 않게
なったけれど決して冷めた恋を選び愛したりはしない
(낫따케레도켓시떼츠메따이코이오에라비아이시따리와시나이)
되었지만 결코 식어버린 사랑을 선택해 사랑하지는 않아
あれから僕らいくつもの夢を描いて破れ繰り返して
(아레까라보쿠라이쿠츠모노유메오에가이떼야부레쿠리카에시떼)
그 후로 우리들은 수 많은 꿈을 그리며 상처입기를 반복하고
時に夢は綺麗な事ばかりでも無かったけれど
(토키니유메와키레이나코토바카리데모나캇따레도)
때때로 꿈은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었지만
あれから僕ら大きかった空が昔より小さく感じたり
(아레까라보쿠라오오키캇따소라가무카시요리치이사쿠칸지따리)
그 이후로 우리들은 커다란 하늘이 예전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よく晴れた朝に考える計画も変わってきたけど
(요쿠하레따아사니캉가에루케이카쿠모카왓떼키따케도)
맑게 개인 아침에 생각하는 계획도 바뀌어왔지만
握りしめてたボールの縫い目も 微かだけどまだ思い出せる
(니기리시메따보-루노누이메모 카스카다케도마다오모이다세루)
쥐고 있었던 공의 봉제선도 희미하지만 아직 기억해낼 수 있어
何かを追い求める心の熱を忘れた訳じゃない
(나니카오오이모토메루코코로노네츠오와스레따와케쟈나이)
무언가를 쫓는 마음의 열기를 잊어버린 건 아냐
これから僕ら変わりゆく時間の中できっとまた夢を見る
(코레까라보쿠라카와리유쿠지칸노나카데킷또마따유메오미루)
앞으로 우리들은 변해가는 시간 속에서 분명 또 꿈을 꾸겠지
あの頃の僕が描いてた未来の夢のその先へ
(아노코로노보쿠가에가이떼따미라이노유메노소노사키에)
그 시절 내가 그렸던 미래의 꿈 그 저편으로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정식 가사를 해석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