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ジマリ
(하지마리)
시작
歌:V6
作詞:大隅知宇
作曲:大隅知宇
朝もやにけむった 駅のホーム
(아사모야니케뭇따 에키노호-무)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낀 역의 홈
行き交う人の群れ 騒がしくて
(유키카우히또노무레 사와가시쿠떼)
오고가는 사람들이 소란스러워서
はずむ吐息はもう 白くなって
(하즈무토이키와모- 시로쿠낫떼)
가쁜 한숨은 이미 하얗게 되고
やがて来る季節の 色に染まる
(야가떼쿠로키세츠노 이로니소마루)
이윽고 오는 계절의 색에 물들어
ベンチに腰掛けて 始発を待つ
(벤치와코시카케떼 시하츠오마츠)
벤치에 걸터앉아 첫차를 기다리는
僕らは少しだけ 寝ぼけながら
(보쿠라와스코시다케 네보케나가라)
우리들은 약간의 잠을 취하면서
やがて来るその時 忘れるよう
(야가떼쿠루소노토키 와스레루요-)
이윽고 오는 그 때를 잊으려는 듯
くだらない会話を 続けていた
(쿠다라나이카이와오 츠즈케떼이따)
시시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어
いつだって僕らは あてのないユメばかり追いかけて
(이츠닷떼보쿠라와 아테노나이유메바카리오이카케떼)
언제나 우리들은 끝 없는 꿈만 쫓아서
夢中で駆け抜けた 恐れるものなんてなかったんだ
(무츄-데카케누케따 오소레루모노난떼나깟딴다)
정신없이 달려 나갔어 무서운 건 없었어
ずっと先になって 遠い昔を思い出すように
(즛또사키니낫떼 토오이무카시오오모이다스요-니)
훨씬 앞에서 먼 옛날을 생각해내듯이
「あの頃はよかった」そんなことを語り合うのかな
(아노코로와요캇따 손나코또오카타리아우노까나)
「그 시절은 좋았어」그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걸까
電車がやってきた 5分遅れ
(덴샤가얏떼키따 고훈오쿠레)
전차가 왔어 5분 늦게
踏み出すその足は どこか重く
(후미다스소노아시와 도코카오모쿠)
내딛은 그 발걸음은 왠지 무거워
でも変わらず僕ら 笑顔のまま
(데모카와라나즈보쿠라 에가오노마마)
하지만 변함없이 우리들은 웃는 얼굴인채로
「またね」とそう言って 別れ告げた
(마따네또소-잇떼 와카레츠게따)
「또 보자」라고 그렇게 말하고 이별을 고했어
人生の門出を 祝うように
(진세이노카도데오 이와우요-니)
인생의 출발을 축하하듯이
電車は走り出す 夢を乗せて
(덴샤와하시리다스 유메오노세떼)
전차는 달리기 시작했어 꿈을 태우고
いつかまた会えると そう信じて
(이츠카마따아에루또 소-신지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그렇게 믿고
僕らはいつまでも 手を振ったよ
(보쿠라와이츠마데모 테오훗따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손을 흔들었어
こぼれ落ちる涙 止められずに
(코보레오치루나미다 토메라레즈니)
흘러내리는 눈물을 멈추지 못한채
僕らはいつまでも 手を振ったよ
(보쿠라와이츠마데모 테오훗따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손을 흔들었어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정식가사를 해석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하지마리)
시작
歌:V6
作詞:大隅知宇
作曲:大隅知宇
朝もやにけむった 駅のホーム
(아사모야니케뭇따 에키노호-무)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낀 역의 홈
行き交う人の群れ 騒がしくて
(유키카우히또노무레 사와가시쿠떼)
오고가는 사람들이 소란스러워서
はずむ吐息はもう 白くなって
(하즈무토이키와모- 시로쿠낫떼)
가쁜 한숨은 이미 하얗게 되고
やがて来る季節の 色に染まる
(야가떼쿠로키세츠노 이로니소마루)
이윽고 오는 계절의 색에 물들어
ベンチに腰掛けて 始発を待つ
(벤치와코시카케떼 시하츠오마츠)
벤치에 걸터앉아 첫차를 기다리는
僕らは少しだけ 寝ぼけながら
(보쿠라와스코시다케 네보케나가라)
우리들은 약간의 잠을 취하면서
やがて来るその時 忘れるよう
(야가떼쿠루소노토키 와스레루요-)
이윽고 오는 그 때를 잊으려는 듯
くだらない会話を 続けていた
(쿠다라나이카이와오 츠즈케떼이따)
시시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어
いつだって僕らは あてのないユメばかり追いかけて
(이츠닷떼보쿠라와 아테노나이유메바카리오이카케떼)
언제나 우리들은 끝 없는 꿈만 쫓아서
夢中で駆け抜けた 恐れるものなんてなかったんだ
(무츄-데카케누케따 오소레루모노난떼나깟딴다)
정신없이 달려 나갔어 무서운 건 없었어
ずっと先になって 遠い昔を思い出すように
(즛또사키니낫떼 토오이무카시오오모이다스요-니)
훨씬 앞에서 먼 옛날을 생각해내듯이
「あの頃はよかった」そんなことを語り合うのかな
(아노코로와요캇따 손나코또오카타리아우노까나)
「그 시절은 좋았어」그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걸까
電車がやってきた 5分遅れ
(덴샤가얏떼키따 고훈오쿠레)
전차가 왔어 5분 늦게
踏み出すその足は どこか重く
(후미다스소노아시와 도코카오모쿠)
내딛은 그 발걸음은 왠지 무거워
でも変わらず僕ら 笑顔のまま
(데모카와라나즈보쿠라 에가오노마마)
하지만 변함없이 우리들은 웃는 얼굴인채로
「またね」とそう言って 別れ告げた
(마따네또소-잇떼 와카레츠게따)
「또 보자」라고 그렇게 말하고 이별을 고했어
人生の門出を 祝うように
(진세이노카도데오 이와우요-니)
인생의 출발을 축하하듯이
電車は走り出す 夢を乗せて
(덴샤와하시리다스 유메오노세떼)
전차는 달리기 시작했어 꿈을 태우고
いつかまた会えると そう信じて
(이츠카마따아에루또 소-신지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그렇게 믿고
僕らはいつまでも 手を振ったよ
(보쿠라와이츠마데모 테오훗따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손을 흔들었어
こぼれ落ちる涙 止められずに
(코보레오치루나미다 토메라레즈니)
흘러내리는 눈물을 멈추지 못한채
僕らはいつまでも 手を振ったよ
(보쿠라와이츠마데모 테오훗따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손을 흔들었어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정식가사를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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