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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彩リトルスペクトル
(수채 리틀 스펙트럼)

作詞:長田勇気
作曲:長田勇気
唄:超飛行少年

雨上がりの虹を待ってる 少年に出会ったんだ
(あめあがりのにじをまってる しょうねんにであった)
비 갠 뒤의 무지개를 기다리는 소년을 만났어
傘もささずに水遊び 七つの絵の具を混ぜていた
(かさもささずにみずあそび ななつのえのぐをまぜていた)
우산도 쓰지 않고 물놀이 7개의 그림 도구를 섞고 있었어

空を見て ちょっと不安そうに聞くんだ
(そらをみて ちょっとふあんそうにきくんだ)
하늘을 보며 조금 불안한 듯이 물었어
「止まない雨なんてないんでしょ?」
(やまないあめなんてないんでしょ?)
그치지 않는 비는 없는 거지?

七色に描いた 世界の輪郭が太陽を背に
(なないろにえがいた せかいのりんかくがたいようをせに)
일곱 가지 색깔로 그린 세계의 윤곽이 태양을 배경으로
今でも僕らを照らしてくれてるって そんな気がしたんだ
(いまでもぼくらをてらしてくれてるって そんなきがしたんだ)
지금도 우리들을 비춰주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어

午後になって雨上がって 少年は消えていた
(ごごになってあめあがって しょうねんはきえていた)
오후가 되고 비가 개서 소년은 사라져있었어
残された水溜まり 虹色に光って眩しかった
(のこされたみずたまり にじいろにひかってまぶしかった)
남겨진 물웅덩이 무지개 색으로 빛나서 눈부셨어

照らされた アスファルトの匂い
(てらされた アスファルトのにおい)
비춰진 아스팔트의 냄새
思い出した 君と歩いた日々を
(おもいだした きみとあるいた ひびを)
생각해냈다 너와 걸었던 나날들을

あれから僕らは 少しは大人になれたかな
(あれからぼくらは すこしはおとなになれたかな)
그 후로 우리들은 조금은 어른이 되었을까
教科書の裏 はみ出した落書きの続きを描こう
(きょうかしょのうら はみだしたらくがきのつつきをえがこう)
교과서 뒤 비어져 나온 낙서를 계속해서 그리자

雨のち晴れだって お決まり単純明快この言葉
(あめのちはれだって おきまりたんじゅんめいかいこのことば)
비 온 뒤 갬이라고 상투적인 단순 명쾌한 이 말
今更だけど 暖かくて優しくって頑張ろうって思った
(いまさらだけど あたたかくて やさしくってがばろうっておもった)
이제 와서 말이지만 따뜻하고 다정해서 힘내자!고 생각했어

七色に描いた 世界の輪郭が太陽を背に
(なないろにえがいた せかいのりんかくがたいようをせに)
일곱 가지 색깔로 그린 세계의 윤곽이 태양을 배경으로
止まない雨なんてないんだって
(やまないあめなってないんだって)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虹色に輝いてたんだ
(にじいろにかがやいてたんだ)
무지개 색으로 빛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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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blog.naver.com/tamaraciel
저의 고집으로..
한국어 독음은 안 쓰기로 했습니다.
히라가나 보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 ?
    지구방위대 2007.09.11 21:53
    이번 노래도 역시 너~~~무 좋아요~!! 매일 아침 들으면서 출근하면 발걸음도 가볍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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