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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名 : 鉄槌
作成 : 倖田組
출처 : http://www.jieumai.com



裁判は僕の知らない深い夜のうちに
사이반와보쿠노시라나이후카이요루노우치니
재판은 내가 알지 못하는 깊은 밤 사이에

決していて明日を奪う
케시테이테아스오우바우
기필코 내일을 빼앗아

反論の機会もなくそれに従う日々
한론노키카이모나쿠소레니시타가우히비
반론의 기회도 없이 그것에 따르는 날들

仮面をつけた判事が笑う
카멘오츠케타한지가와라우
가면을 쓴 판사가 웃고 있지


あいつそれきり僕の姿など目に映らないようにして
아이츠소레키리보쿠노스가타나도메니우츠라나이요-니시테
저 자식 그 이후 내 모습따위는 눈에 비치지 않도록 해서

足のぬかるむ道を行くように陰鬱と湿った同じ日を繰り返させる
아시노누카루무미치오유쿠요-니인우츠토시멧타오나지히오쿠리카에사세루
발이 질퍽거리는 길을 가듯 음울하게 축축한 날들을 반복하게 해


無駄とは知りながらスプーンで抜け穴を掘っているんだ 手伝うかい?
무다토와시리나가라스푼데누케아나오홋테이룬다 테츠다우카이?
쓸모 없다는 걸 알면서도 스푼으로 벗어날 구멍을 파고 있어 도와줄테냐?


高くそびえた塀の外側は新しい陽が射すのだとか
타카쿠소비에타헤이노소토가와와아타라시이히가사스노다토카
높이 솟은 담의 밖은 새로운 빛이 비춘다던지

使い古して朽ちる寸前のここに流れる時間より乾いてるんだろ
츠카이후루시테쿠치루슨젠노코코니나가레루지칸요리카와이테룬다로
다 낡아서 썩기 직전의 이 곳에 흐르는 시간보다 말라있겠지


声を打ち消す鉄槌の音が ああ…
코에오우치케스텟츠이노오토가 아아…
목소리를 없애는 쇠망치의 소리가 아아…

あいついつまで僕を押しとどめ罰を負わせるんだろう
아이츠이츠마데보쿠오오시토도메바츠오오와세룬다로-
저 자식 언제까지 나를 제지하며 벌을 받게 하는 걸까

それは夜ごとに僕にくだされて身に覚えのない罪が暴かれる裁判
소레와요루고토니보쿠니쿠다사레테미니오보에노나이츠미가아바카레루사이반
그것은 밤마다 나에게 주어진, 한 적 없는 죄가 폭로되는 재판




중간에 前 < 요 글자를 다르게 읽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쪽지 주세요:)

이 곡 너무 맘에 듭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포르노 짱! (어째 어감이..)
  • ?
    アンズ 2007.08.31 23:28
    감사합니다
  • ?
    키츠야 2007.08.31 23:52
    이 곡 너무 좋지요ㅠㅠ.. 새벽에 이거 듣고 울었어요ㅜㅜ...
    라기보단 랜덤재생이었는데 한번씩 다 듣고 나니까 감동에 압도당해서 막 울었습......;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
    아리스 2007.09.06 21:00
    이런 가사일줄 몰랐어요. 그래서 조금 충격..이지만, 그래도 곡 진행이나 멜로디 그런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아키씨의 보컬이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된 곡이라고 생각해요.
  • ?
    keve 2007.12.29 05:41
    감사합니다 !! 이 곡 계속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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