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フリーウェイハイハイ
作詞:山中真一
作曲:山中真一
「始めてしまえばいつか終わる」
(하지메테시마에바이츠카오와루)
"시작해버리면 언젠가 끝나"
出会ったころに君がぼやいてた
(데앗타코로니키미가보야이테타)
처음 만났을 때에 네가 투덜거렸어
夕暮れの空時が止まる道 愛しく揺れてる後姿
(유-구레노소라토키가토마루미치 이토시쿠유레테루우시로스가타)
노을지는 하늘, 시간이 멈춘 길, 사랑스레 흔들리는 뒷모습
誰かに取られるのが怖かった
(다레카니토라레루노가코와캇타)
누군가에게 뺏기는게 두려웠어
知らないフリさえ出来なくなった
(시라나이후리사에데키나쿠낫타)
모른 척조차 할 수 없어졌어
友達以上を望んだ僕は 心の全てで君を抱いてた
(토모다치이죠-오노존다보쿠와 코코로노스베테데키미오다이테타)
친구이상을 바란 나는 절실한 마음으로 너를 끌어안았어
あの日君に触れなければ
(아노히키미니후레나케레바)
그 날 네게 닿지 않았다면
恋を始める前のように二人笑っていられたのかな?
(코이오하지메루마에노요-니후타리와랏테이라레타노카나?)
사랑을 시작하기 전처럼 우리 둘 웃을 수 있었을까?
サヨナラ大好きな人へ もう何一つあげれるものはない
(사요나라다이스키나히토에 모-나니히토츠아게레루모노와나이)
안녕, 소중한 사람에게 이젠 무엇하나 줄 수 있는건 없어
もしもどこか偶然出逢っても 友達とさえも呼べない二人
(모시모도코카구-젠데앗테모 토모다치토사에모요베나이후타리)
만약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더라도 친구란 말조차 할 수 없는 우리
「恋は結末をのぞむものよ」君はいつでも前を歩いてた
(코이와게츠마츠오노조무모노요 키미와이츠데모마에오아루이테타)
"사랑은 결말을 바라는거야" 너는 언제나 앞을 걸었어
紫陽花の咲く坂道の上 泣き出しそうな小さな背中
(아지사이노사쿠사카미치노우에 나키다시소-나치-사나세나카)
수국이 피는 언덕길 위, 울 것 같은 작은 등
いつの間にか忘れていた
(이츠노마니카와스레테이타)
어느샌가 잊고 있었어
君の前で笑うことも君を笑わせてあげる言葉も
(키미노마에데와라우코토모키미오와라와세테아게루코토바모)
네 앞에서 웃는 것도 너를 웃게해주는 말도…
サヨナラ巡り去った季節 あの景色にあなたはいない
(사요나라메구리삿타키세츠 아노케시키니아나타와이나이)
안녕, 돌아가는 계절 그 풍경에 그대는 없어
ふと振り返る街のざわめき 君しか呼ばない僕の愛秤
(후토후리카에루마치노자와메키 키미시카요바나이보쿠노나마에)
문득 돌아보면 거리의 웅성거림에 너밖에 부를 수 없는 내 이름(愛秤)
風が吹いて花は散った 大切なものをなくした
(카제가후이테하나와칫타 다이세츠나모노오나쿠시타)
바람이 불어 꽃은 졌어, 소중한 것을 잃었어
探してももう見つけられない
(사가시테모모-미츠케라레나이)
아무리 찾아봐도 이젠 찾을 수 없어
サヨナラ大好きな人へ もう何一つあげれるものはない
(사요나라다이스키나히토에 모-나니히토츠아게레루모노와나이)
안녕, 소중한 사람에게 이젠 무엇하나 줄 수 있는건 없어
もしもどこか偶然出逢っても 友達とさえも呼べない二人
(모시모도코카구-젠데앗테모 토모다치토사에모요베나이후타리)
만약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더라도 친구란 말조차 할 수 없는 우리
あなたの温度も肌の匂いも忘れることなど出来ないけれど
(아나타노온도모하다노니오이모와스레루코토나도데키나이케레도)
그대의 체온도 그대의 향기도 잊는 건 할 수 없지만
違う誰かに重ねないように今より強く愛せるように
(치가우다레카니카사네나이요-니이마요리츠요쿠아이세루요-니)
다른 누군가에게 겹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강하게 사랑할 수 있도록
戻らない日々に別れを告げて 僕らは背を向けまた歩き出す
(모도라나이히비니와카레오츠게테 보쿠라와세오무케마타아루키다스)
돌아올 수 없는 날들에 작별을 고하고 우리들은 등을 돌려 다시 걸어나가
もしもどこかですれ違っても
(모시모도코카데스레치갓테모)
만약 어디선가 스쳐지나가더라도
あなたがあなたが笑顔でいますように
(아나타가아나타가에가오데이마스요-니)
그대가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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