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めたい雨が今雪に変わる
(츠메타이아메가이마유키니카와루)
차가운 비가 지금 눈으로 변해
やけに静かになる街
(야케니시즈카니나루마치)
무척 조용해진 거리
君は今どこでどんな風にすごしている
(키미와이마도코데돈나후우니스고시테이루)
넌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白くなった息も分かる距離で
(시로낫타이키모와카루쿄리데)
새하얀 입김도 아는 거리에서
あの日同じ景色を見ていた
(아노히오나지케시키오미테이타)
그 날 같은 경치를 보고 있었어
ささやかな毎日の中で
(사사야카나마이니치노나카데)
사소한 하루하루 속에서
どれだけ君を見つけただろう
(도레다케키미오미츠케타다로우)
얼만큼 너를 찾았던걸까?
流れる季節が遠ざかる前に
(나가레루키세츠가토오자카루마에니)
흘러가는 계절이 멀어지기 전에
もう一度会いたい
(모우이치도아이타이)
다시 한번 더 만나고 싶어
気づかないくらいの優しさとか
(키즈카나이쿠라이노야사시사토가)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다정함이라든가
今日の服が似合うとか
(쿄오노후쿠가니아우토카)
오늘의 옷이 어울린다든가
幸せはきっとそんな風に作られてく
(시아와세와킷토손나후우니츠쿠라레테쿠)
행복은 분명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 가
繋いだ手が暖めていた夢
(츠나이다테가아타타메테이타유메)
잡은 손이 따스해져 있던 꿈
ずっと描きかけのまま一人
(즛토에가키카케노마마히토리)
계속 그리고만 있는 한사람
止めないで溢れてる涙
(토메나이데아후레테루나미다)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는 눈물
甘い記憶が燃えて落ちる
(아마이키오쿠가모에테오치루)
달콤한 기억이 타올라 사라져
足跡はやがて白く消されても
(아시아토와야가테시로쿠케사레테모)
발자국은 이윽고 하얗게 사라져도
君を忘れない
(키미오와스레나이)
너를 잊지 않아
ささやかな毎日の中で
(사사야카나마이니치노나카데)
사소한 하루하루 속에서
どれだけ君を見つけただろう
(도레다케키미오미츠케타다로우)
얼만큼 너를 찾았던걸까?
流れる季節が遠ざかる前に
(나가레루키세츠가토오자카루마에니)
흘러가는 계절이 멀어지기 전에
もう一度だけ
(모우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더
どんなに夢は儚くでも
(돈나니유메와하카나쿠데모)
아무리 꿈은 덧없어도
いつかは消え行く定めでも
(이츠카와키에유쿠사다메데모)
언젠가는 사라져 가는 운명이라도
足跡はやがて白く消されても
(아시아토와야가테시로쿠케사레테모)
발자국은 이윽고 하얗게 사라져도
君を忘れない
(키미오와스레나이)
너를 잊지 않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츠메타이아메가이마유키니카와루)
차가운 비가 지금 눈으로 변해
やけに静かになる街
(야케니시즈카니나루마치)
무척 조용해진 거리
君は今どこでどんな風にすごしている
(키미와이마도코데돈나후우니스고시테이루)
넌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白くなった息も分かる距離で
(시로낫타이키모와카루쿄리데)
새하얀 입김도 아는 거리에서
あの日同じ景色を見ていた
(아노히오나지케시키오미테이타)
그 날 같은 경치를 보고 있었어
ささやかな毎日の中で
(사사야카나마이니치노나카데)
사소한 하루하루 속에서
どれだけ君を見つけただろう
(도레다케키미오미츠케타다로우)
얼만큼 너를 찾았던걸까?
流れる季節が遠ざかる前に
(나가레루키세츠가토오자카루마에니)
흘러가는 계절이 멀어지기 전에
もう一度会いたい
(모우이치도아이타이)
다시 한번 더 만나고 싶어
気づかないくらいの優しさとか
(키즈카나이쿠라이노야사시사토가)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다정함이라든가
今日の服が似合うとか
(쿄오노후쿠가니아우토카)
오늘의 옷이 어울린다든가
幸せはきっとそんな風に作られてく
(시아와세와킷토손나후우니츠쿠라레테쿠)
행복은 분명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 가
繋いだ手が暖めていた夢
(츠나이다테가아타타메테이타유메)
잡은 손이 따스해져 있던 꿈
ずっと描きかけのまま一人
(즛토에가키카케노마마히토리)
계속 그리고만 있는 한사람
止めないで溢れてる涙
(토메나이데아후레테루나미다)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는 눈물
甘い記憶が燃えて落ちる
(아마이키오쿠가모에테오치루)
달콤한 기억이 타올라 사라져
足跡はやがて白く消されても
(아시아토와야가테시로쿠케사레테모)
발자국은 이윽고 하얗게 사라져도
君を忘れない
(키미오와스레나이)
너를 잊지 않아
ささやかな毎日の中で
(사사야카나마이니치노나카데)
사소한 하루하루 속에서
どれだけ君を見つけただろう
(도레다케키미오미츠케타다로우)
얼만큼 너를 찾았던걸까?
流れる季節が遠ざかる前に
(나가레루키세츠가토오자카루마에니)
흘러가는 계절이 멀어지기 전에
もう一度だけ
(모우이치도다케)
다시 한번만 더
どんなに夢は儚くでも
(돈나니유메와하카나쿠데모)
아무리 꿈은 덧없어도
いつかは消え行く定めでも
(이츠카와키에유쿠사다메데모)
언젠가는 사라져 가는 운명이라도
足跡はやがて白く消されても
(아시아토와야가테시로쿠케사레테모)
발자국은 이윽고 하얗게 사라져도
君を忘れない
(키미오와스레나이)
너를 잊지 않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