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の近くの線路に
이에노치카쿠노센와니
집 근처 선로에
小さな花が咲いてた
치-사나하나가사이테타
작은 꽃이 피어 있었어
日陰で俯くように
히카게데우츠무쿠요-니
그늘로 숙이듯이
誰にも気付かれないまま....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마마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한채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やるせなくなる
야루세나쿠나루
안타까워져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儚く見える
하카나쿠미에루
부질 없어 보여
なぜ僕は この世の中に
나제보쿠와코노요노나카니
어째서 나는 이 세상속에
生まれたのだろう?
우마레타노다로-
태어난걸까?
青い電車が通って
아오이덴샤가톳테
푸른전철이 지나가서
風に花が揺れてる
카제니하나가유레테루
바람에 꽃이 흔들려
今にも飛ばされそうな
이마니모토바사레소-나
지금도 날아갈것 같은
名もないちっぽけな存在
나모나이칩-포케나손자이
이름도 없는 작은 존재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愛おしくなる
이토-시쿠나루
사랑스러워져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誰かに似てる
다레카니니테루
누군가와 닮았어
なぜ僕は この片隅で
나제보쿠와코노카타스미데
어째서 나는 이 구석에서
生きてるのだろう?
이키테루노다로-
살고 있는 걸까?
それでも名もない 小さな花は
소레데모나모나이치-사나하나와
그래도 이름도 없는 작은 꽃은
限りある季節を せいいっぱい咲き続けて
카기리아루키세츠오세-입파이사키츠즈케테
한정된 계절을 힘껏 계속 피어가
いつの日か枯れる その時がくるまで
이츠노히카카레루소노토키가쿠루마데
어느날엔가 시들 그 때가 올 때까지
自分から土にはなりません
지분카라츠치니와나리마센
스스로 흙이 되진 않아요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やるせなくなる
야루세나쿠나루
안타까워져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儚く見える
하카나쿠미에루
부질없어 보여
白い花びら
시로이하나비라
하얀 꽃잎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愛おしくなる
이토-시쿠나루
사랑스러워져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誰かに似てる
다레카니니테루
누군가와 닮았어
なぜ僕は この片隅で
나제보쿠와코노카타스미데
어째서 나는 이 구석에서
生きてるのだろう?
이키테루노다로-
살고 있는 걸까?
家の近くの線路に
이에노치카쿠노센로니
집 근처 선로에
小さな花が咲いてた
치-사나하나가사이테타
작은 꽃이 피어 있었어
誰にも気づかれなくても
다레니모키즈카레나쿠테모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해도
こうして 僕だけは見てる
코-시테보쿠다케와미테루
이렇게 나만은 바라봐
가사 : http://blog.naver.com/leehero_v
전염가 ost 입니다..
쓸쓸한 가사에 노래 분위기네요;;
이에노치카쿠노센와니
집 근처 선로에
小さな花が咲いてた
치-사나하나가사이테타
작은 꽃이 피어 있었어
日陰で俯くように
히카게데우츠무쿠요-니
그늘로 숙이듯이
誰にも気付かれないまま....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마마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한채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やるせなくなる
야루세나쿠나루
안타까워져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儚く見える
하카나쿠미에루
부질 없어 보여
なぜ僕は この世の中に
나제보쿠와코노요노나카니
어째서 나는 이 세상속에
生まれたのだろう?
우마레타노다로-
태어난걸까?
青い電車が通って
아오이덴샤가톳테
푸른전철이 지나가서
風に花が揺れてる
카제니하나가유레테루
바람에 꽃이 흔들려
今にも飛ばされそうな
이마니모토바사레소-나
지금도 날아갈것 같은
名もないちっぽけな存在
나모나이칩-포케나손자이
이름도 없는 작은 존재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愛おしくなる
이토-시쿠나루
사랑스러워져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誰かに似てる
다레카니니테루
누군가와 닮았어
なぜ僕は この片隅で
나제보쿠와코노카타스미데
어째서 나는 이 구석에서
生きてるのだろう?
이키테루노다로-
살고 있는 걸까?
それでも名もない 小さな花は
소레데모나모나이치-사나하나와
그래도 이름도 없는 작은 꽃은
限りある季節を せいいっぱい咲き続けて
카기리아루키세츠오세-입파이사키츠즈케테
한정된 계절을 힘껏 계속 피어가
いつの日か枯れる その時がくるまで
이츠노히카카레루소노토키가쿠루마데
어느날엔가 시들 그 때가 올 때까지
自分から土にはなりません
지분카라츠치니와나리마센
스스로 흙이 되진 않아요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やるせなくなる
야루세나쿠나루
안타까워져
なんだか... なんだか...
난다카난다카
왠지 왠지
儚く見える
하카나쿠미에루
부질없어 보여
白い花びら
시로이하나비라
하얀 꽃잎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愛おしくなる
이토-시쿠나루
사랑스러워져
ホントに... ホントに...
혼토니혼토니
정말로 정말로
誰かに似てる
다레카니니테루
누군가와 닮았어
なぜ僕は この片隅で
나제보쿠와코노카타스미데
어째서 나는 이 구석에서
生きてるのだろう?
이키테루노다로-
살고 있는 걸까?
家の近くの線路に
이에노치카쿠노센로니
집 근처 선로에
小さな花が咲いてた
치-사나하나가사이테타
작은 꽃이 피어 있었어
誰にも気づかれなくても
다레니모키즈카레나쿠테모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해도
こうして 僕だけは見てる
코-시테보쿠다케와미테루
이렇게 나만은 바라봐
가사 : http://blog.naver.com/leehero_v
전염가 ost 입니다..
쓸쓸한 가사에 노래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