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女たちのヒミツ ー 甲斐名都
作詞 ： 甲斐名都
作曲 ： 甲斐名都
背中越しに閉まるドアの音が いつもより大きく響く
세나카오코시니시마루도아노오토가 이츠모요리오오키쿠히비쿠
등 넘어 닫히는 도어의 소리가 평소보다 크게 울려
誰もいない部屋まで 無言で責めてくる
다레모이나이헤야마데 무곤데세메테쿠루
아무도 없는 방까지 무언으로 나무라
靴をぬぎ捨て急げ 私だけの避難所へ
구츠오누기스테이소게 와타시다케노히난죠에
신발을 벗어버려 서둘러 나만의 피난처에
立ち込めてく湯気に 一刻も早く身を隠しちゃおう
타치코메테쿠유케니 잇코쿠모하야쿠미오카쿠시챠오
자욱이 껴오는 김에 일각이라도 빨리 몸을 숨겨버리자
ひとりぼっちのおふろ ひんやりタイル
히토리봇치노오후로 힌야리타이루
혼자만의 목욕 싸늘한 타일
四角い窓に切り取られた夜空の月を見上げた
시카쿠이마도니키리토라레타요조라노츠키오미아게타
네모진 창에 잘라 내어진 밤하늘의 달을 올려봤어
今日の試験99点 ママはこわい目で
쿄오노시켄큐주큐텐 마마와코와이메데
오늘의 시험 99점 마마는 무서운 눈으로
「次はがんばって」
「츠기와간밧떼」
「다음은 힘내서」
先生やともだちには ほめられたのにな
센세이야토모다치니와 호메라레타노니나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겐 칭찬받았는데
ごはんの前にいそげ あたしだけの秘密基地
고항노마에니이소게 아따시다케노히미츠키치
밥먹기전에 서둘러 나만의 비밀기지
バスタブの宇宙で息を止めたなら ぜんぶ忘れちゃおう
바스타부노우츄데이키오토메타나라 젠부와스레챠오
욕조의 우주로 숨을 끊었다면 전부 잊어 버리자
ひとりぼっちのおふろ しょんぼりタイム
히토리봇치노오후로 숀보리타이무
혼자만의 목욕 쓸쓸히 타임
次こそママの笑った顔どうか見れますように・・・
츠기코소마마노와랏타카오도우카미레마스요우니・・・
다음이야말로 마마가 웃는 얼굴 어떤지 볼 수 있도록・・・
夜も更けたバーカウンター
요루모후케타바-가운타-
밤도 깊어진 바 카운터
「キミは大丈夫。強いんだから」
「키미와다이죠부.쯔요인다카라」
「넌 괜찮아. 강하기 때문에」
大好きなあの人ったら 目も見ず立ち去った
다이스키나아노히톳타라 메모미즈타치삿타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도 참, 눈도 보지 않고 떠났어
もつれる足で急げ アタシだけの隠れ家へ
모츠레루아시데이소게 아타시다게노카쿠레카에
얽히는 다리로 서둘러 저만의 은둔지에
でたらめな鼻唄 泡にくるまれて気分良くうたおう
데타라메나하나우타 아와니쿠루마레테키분요쿠우타오
터무니 없는 콧노래 거품에 휩싸여 기분 좋게 노래하자
ひとりぼっちのおふろ 逃げ出したいなぁ
히토리봇치노오후로 니게다시타이나
혼자만의 목욕 도망가고 싶네
ぼやけた光はワインのせい そっと顔を拭った
보야케타히카리와와인노세이 숏토가오오 누굿타
희미해진 빛은 와인 탓 살며시 얼굴을 씻었어
トゥルル ララ ユラユラ
뚜루루 라라 유라유라
뚜루루 라라 흔들흔들
トゥルル ララ ユラユラ
뚜루루 라라 유라유라
뚜루루 라라 흔들흔들
散々だったこんな日は ゆっくりあったまろう
산잔닷타콘나히와 윳쿠리앗타마로
힘들었던 이런 날은 천천히 몸을 담그고 있자
------
끝부분에 'あったまろう' 요 부분, 한국어로 정확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의역해놨어요 :)
作詞 ： 甲斐名都
作曲 ： 甲斐名都
背中越しに閉まるドアの音が いつもより大きく響く
세나카오코시니시마루도아노오토가 이츠모요리오오키쿠히비쿠
등 넘어 닫히는 도어의 소리가 평소보다 크게 울려
誰もいない部屋まで 無言で責めてくる
다레모이나이헤야마데 무곤데세메테쿠루
아무도 없는 방까지 무언으로 나무라
靴をぬぎ捨て急げ 私だけの避難所へ
구츠오누기스테이소게 와타시다케노히난죠에
신발을 벗어버려 서둘러 나만의 피난처에
立ち込めてく湯気に 一刻も早く身を隠しちゃおう
타치코메테쿠유케니 잇코쿠모하야쿠미오카쿠시챠오
자욱이 껴오는 김에 일각이라도 빨리 몸을 숨겨버리자
ひとりぼっちのおふろ ひんやりタイル
히토리봇치노오후로 힌야리타이루
혼자만의 목욕 싸늘한 타일
四角い窓に切り取られた夜空の月を見上げた
시카쿠이마도니키리토라레타요조라노츠키오미아게타
네모진 창에 잘라 내어진 밤하늘의 달을 올려봤어
今日の試験99点 ママはこわい目で
쿄오노시켄큐주큐텐 마마와코와이메데
오늘의 시험 99점 마마는 무서운 눈으로
「次はがんばって」
「츠기와간밧떼」
「다음은 힘내서」
先生やともだちには ほめられたのにな
센세이야토모다치니와 호메라레타노니나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겐 칭찬받았는데
ごはんの前にいそげ あたしだけの秘密基地
고항노마에니이소게 아따시다케노히미츠키치
밥먹기전에 서둘러 나만의 비밀기지
バスタブの宇宙で息を止めたなら ぜんぶ忘れちゃおう
바스타부노우츄데이키오토메타나라 젠부와스레챠오
욕조의 우주로 숨을 끊었다면 전부 잊어 버리자
ひとりぼっちのおふろ しょんぼりタイム
히토리봇치노오후로 숀보리타이무
혼자만의 목욕 쓸쓸히 타임
次こそママの笑った顔どうか見れますように・・・
츠기코소마마노와랏타카오도우카미레마스요우니・・・
다음이야말로 마마가 웃는 얼굴 어떤지 볼 수 있도록・・・
夜も更けたバーカウンター
요루모후케타바-가운타-
밤도 깊어진 바 카운터
「キミは大丈夫。強いんだから」
「키미와다이죠부.쯔요인다카라」
「넌 괜찮아. 강하기 때문에」
大好きなあの人ったら 目も見ず立ち去った
다이스키나아노히톳타라 메모미즈타치삿타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도 참, 눈도 보지 않고 떠났어
もつれる足で急げ アタシだけの隠れ家へ
모츠레루아시데이소게 아타시다게노카쿠레카에
얽히는 다리로 서둘러 저만의 은둔지에
でたらめな鼻唄 泡にくるまれて気分良くうたおう
데타라메나하나우타 아와니쿠루마레테키분요쿠우타오
터무니 없는 콧노래 거품에 휩싸여 기분 좋게 노래하자
ひとりぼっちのおふろ 逃げ出したいなぁ
히토리봇치노오후로 니게다시타이나
혼자만의 목욕 도망가고 싶네
ぼやけた光はワインのせい そっと顔を拭った
보야케타히카리와와인노세이 숏토가오오 누굿타
희미해진 빛은 와인 탓 살며시 얼굴을 씻었어
トゥルル ララ ユラユラ
뚜루루 라라 유라유라
뚜루루 라라 흔들흔들
トゥルル ララ ユラユラ
뚜루루 라라 유라유라
뚜루루 라라 흔들흔들
散々だったこんな日は ゆっくりあったまろう
산잔닷타콘나히와 윳쿠리앗타마로
힘들었던 이런 날은 천천히 몸을 담그고 있자
------
끝부분에 'あったまろう' 요 부분, 한국어로 정확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의역해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