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日はいつも一人きり
(아메노히와이츠모히토리키리)
비가 오는 날은 언제나 외톨이
窓越しに思い出を見る
(마도고시니오모이데오미루)
창문너머 추억을 봐
曇ったガラス指で文字を引く
(쿠못타가라스유비데모지오히쿠)
흐린 창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새겨
ありがとうと心にうそを
(아리가토우토코코로니우소오)
고맙다는 마음에 거짓을
言いたい言葉はたくさんあるけど
(이이타이코토바와타쿠상아루케도)
말하고 싶은 건 많이 있지만
笑った思い出たくさんあるから
(와랏타오모이데타쿠상아루카라)
웃었던 추억 많이 있으니까
いつも曇り空からのぞく
(이츠모쿠모리조라카라노조쿠)
언제나 흐린창으로부터 옅봐
晴れ間をゆっくり待って
(하레마오윳쿠리맛테)
비가 개길 천천히 기다리며
空にかかる虹を指差に
(소라니카카루니지오유비사시니)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二人で過去に背を向け
(후타리데카코니세오무케)
둘이서 과거에 등을 돌려
明日を夢見て
(아스오유메미테)
내일을 꿈꾸며
あの頃と今を重ねても
(아노코로토이마오카사네테모)
그때와 지금을 포개여도
はみ出してしまうよ僕が
(하미다시테시마우요보쿠가)
삐져 나와버려 내가
心ではいつも夢を見て
(코코로데와이츠모유메미테)
마음에선 언제나 꿈을 꾸고
頭では現実を知る
(아타마데와겐치츠오시루)
머리속에선 현실을 직시해
言い訳したい事たくさんあるけど
(이이와케시타이코토타쿠상아루케도)
변명하고 싶은 일 많이 있지만
ごめんと誤る方がイイから
(고멘토아야마루호우가이이카라)
미안하다고 말하는 편이 좋으니까
いつも曇り空からのぞく
(이츠모쿠모리조라카라노조쿠)
언제나 흐린창으로부터 옅봐
晴れ間をゆっくり待って
(하레마오윳쿠리맛테)
비가 개길 천천히 기다리며
空にかかる虹を指差に
(소라니카카루니지오유비사시니)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二人で過去に背を向け
(후타리데카코니세오무케)
둘이서 과거에 등을 돌려
明日を夢見て
(아스오유메미테)
내일을 꿈꾸며
いつも曇り空からのぞく
(이츠모쿠모리조라카라노조쿠)
언제나 흐린창으로부터 옅봐
晴れ間をゆっくり待って
(하레마오윳쿠리맛테)
비가 개길 천천히 기다리며
瞳閉じて風の揺りかご
(히토미토지테카제노유리카고)
눈을 감고 바람의 요람
しばらくあの頃のまま
(시바라쿠아노코로노마마)
잠시 그때 그대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아메노히와이츠모히토리키리)
비가 오는 날은 언제나 외톨이
窓越しに思い出を見る
(마도고시니오모이데오미루)
창문너머 추억을 봐
曇ったガラス指で文字を引く
(쿠못타가라스유비데모지오히쿠)
흐린 창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새겨
ありがとうと心にうそを
(아리가토우토코코로니우소오)
고맙다는 마음에 거짓을
言いたい言葉はたくさんあるけど
(이이타이코토바와타쿠상아루케도)
말하고 싶은 건 많이 있지만
笑った思い出たくさんあるから
(와랏타오모이데타쿠상아루카라)
웃었던 추억 많이 있으니까
いつも曇り空からのぞく
(이츠모쿠모리조라카라노조쿠)
언제나 흐린창으로부터 옅봐
晴れ間をゆっくり待って
(하레마오윳쿠리맛테)
비가 개길 천천히 기다리며
空にかかる虹を指差に
(소라니카카루니지오유비사시니)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二人で過去に背を向け
(후타리데카코니세오무케)
둘이서 과거에 등을 돌려
明日を夢見て
(아스오유메미테)
내일을 꿈꾸며
あの頃と今を重ねても
(아노코로토이마오카사네테모)
그때와 지금을 포개여도
はみ出してしまうよ僕が
(하미다시테시마우요보쿠가)
삐져 나와버려 내가
心ではいつも夢を見て
(코코로데와이츠모유메미테)
마음에선 언제나 꿈을 꾸고
頭では現実を知る
(아타마데와겐치츠오시루)
머리속에선 현실을 직시해
言い訳したい事たくさんあるけど
(이이와케시타이코토타쿠상아루케도)
변명하고 싶은 일 많이 있지만
ごめんと誤る方がイイから
(고멘토아야마루호우가이이카라)
미안하다고 말하는 편이 좋으니까
いつも曇り空からのぞく
(이츠모쿠모리조라카라노조쿠)
언제나 흐린창으로부터 옅봐
晴れ間をゆっくり待って
(하레마오윳쿠리맛테)
비가 개길 천천히 기다리며
空にかかる虹を指差に
(소라니카카루니지오유비사시니)
하늘에 걸려있는 무지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二人で過去に背を向け
(후타리데카코니세오무케)
둘이서 과거에 등을 돌려
明日を夢見て
(아스오유메미테)
내일을 꿈꾸며
いつも曇り空からのぞく
(이츠모쿠모리조라카라노조쿠)
언제나 흐린창으로부터 옅봐
晴れ間をゆっくり待って
(하레마오윳쿠리맛테)
비가 개길 천천히 기다리며
瞳閉じて風の揺りかご
(히토미토지테카제노유리카고)
눈을 감고 바람의 요람
しばらくあの頃のまま
(시바라쿠아노코로노마마)
잠시 그때 그대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