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におはようそれが言いたくて
(키미니오하요우소레가이이타쿠테)
너에게「안녕」이라는 말 하고 싶어서
ゆらゆら慌ただしい街に揺られながら
(유라유라아와타다시이마치니유라레나가라)
흔들흔들 분주한 거리에 흔들리면서
ばたばた人の中足並みを合わせてた
(바타바타히토노나카아시나미오아와세테타)
허둥지둥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발결음을 맞춰갔어
甘く香るそんな朝に
(아마쿠카오루손나아사니)
달콤한 향이 나는 그런 아침에
始まりを感じて
(하지마리오칸지테)
시작을 느껴
優しい刻(とき)に包まれてたら乗り遅れそう
(야사시이토키니츠츠마레테타라노리오쿠레소우)
다정한 때에 감싸안겼다면 놓쳐 버릴 것 같아
こんな風で毎日は駆け足で過ぎて行く
(콘나후우데마이니치와카케아시데스기테유쿠)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는 빠르게 지나가
寝グセなんて気にしない
(네구세난테키니시나이)
잠버릇따윈 신경 안써
君におはよう早く言いたくて
(키미니오하요우하야쿠이이타쿠테)
너에게「안녕」이라는 말 빨리 말하고 싶어서
眩しい陽射しが君を照らして2割増し
(마부시이히자시가키미오테라시테니와리마시)
눈부신 햇살이 너를 더 비춰주어
同じようで違う景色君に出逢ってから
(오나지요우데치가우케시키키미니데앗테카라)
널 만나 늘 보던 경치 다르게 보이니까
深く長い夜のトバリに別れを告げて
(후카쿠나가이요루노토바리니와카레오츠게테)
깊고 긴 밤의 장막에 이별을 알려
少しずつ進んでく向かい風それもイイだろう
(스코시즈츠스슨데쿠무카이카제소레모이이다로우)
조금씩 나아가는 맞바람 그것도 괜찮겠지?
例え今日が雨降りでも
(타토에쿄오가아메후리데모)
만약 오늘이 비를 내려도
君におはようずっとすぐそばで言いたくて
(키미니오하요우즛토스구소바데이이타쿠테)
너에게「안녕」이라는 말 계속 곁에서 하고 싶어서
shala! shala! top of the morning!~
틑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키미니오하요우소레가이이타쿠테)
너에게「안녕」이라는 말 하고 싶어서
ゆらゆら慌ただしい街に揺られながら
(유라유라아와타다시이마치니유라레나가라)
흔들흔들 분주한 거리에 흔들리면서
ばたばた人の中足並みを合わせてた
(바타바타히토노나카아시나미오아와세테타)
허둥지둥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발결음을 맞춰갔어
甘く香るそんな朝に
(아마쿠카오루손나아사니)
달콤한 향이 나는 그런 아침에
始まりを感じて
(하지마리오칸지테)
시작을 느껴
優しい刻(とき)に包まれてたら乗り遅れそう
(야사시이토키니츠츠마레테타라노리오쿠레소우)
다정한 때에 감싸안겼다면 놓쳐 버릴 것 같아
こんな風で毎日は駆け足で過ぎて行く
(콘나후우데마이니치와카케아시데스기테유쿠)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는 빠르게 지나가
寝グセなんて気にしない
(네구세난테키니시나이)
잠버릇따윈 신경 안써
君におはよう早く言いたくて
(키미니오하요우하야쿠이이타쿠테)
너에게「안녕」이라는 말 빨리 말하고 싶어서
眩しい陽射しが君を照らして2割増し
(마부시이히자시가키미오테라시테니와리마시)
눈부신 햇살이 너를 더 비춰주어
同じようで違う景色君に出逢ってから
(오나지요우데치가우케시키키미니데앗테카라)
널 만나 늘 보던 경치 다르게 보이니까
深く長い夜のトバリに別れを告げて
(후카쿠나가이요루노토바리니와카레오츠게테)
깊고 긴 밤의 장막에 이별을 알려
少しずつ進んでく向かい風それもイイだろう
(스코시즈츠스슨데쿠무카이카제소레모이이다로우)
조금씩 나아가는 맞바람 그것도 괜찮겠지?
例え今日が雨降りでも
(타토에쿄오가아메후리데모)
만약 오늘이 비를 내려도
君におはようずっとすぐそばで言いたくて
(키미니오하요우즛토스구소바데이이타쿠테)
너에게「안녕」이라는 말 계속 곁에서 하고 싶어서
shala! shala! top of the morning!~
틑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