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くれた言葉君がくれた温もり
(키미가쿠레타코토바키미가쿠레타누쿠모리)
니가 준 말 니가 준 따스함
幾つもの季節を越えた二人だけのメロディー
(이크츠모노키세츠오코에타후타리다케노메로디이)
몇번의 계절을 넘었던 두사람만의 멜로디
忘れないでもなく忘れようとも違う
(와스레나이데모나쿠와스레요우토모치가우)
「잊지말라」는 말도 아닌 「잊자」라는 말과도 다른
僕らの思い出もいつか消えてしまうのかな
(보쿠라노오모이데모이츠카키에테시마우노카나)
우리들의 추억도 언젠가 사라져 버리는 걸까?
そうさサヨナラは哀しいから言えずにいたけど
(소우사사요나라와카나시이카라이에즈니이타케도)
그래.. 이별은 슬프니까 말하지 못한 채 있지만
もう二度と迷わないでそれぞれの明日へ
(모우니도토마요와나이데소레조레노아시타에)
더는 두번다시 망설이지 않고 각자의 내일로
この空に降り注いだ星屑のように
(코노소라니후리소소이다호시쿠즈노요우니)
이 하늘에 쏟아져 내렸던 별들처럼
煌いてよ君はほら!笑顔が素敵さ
(카라메이테요키미와!에가오가스테키사)
반짝여 넌 자! 웃는얼굴이 멋져
今を求めた君僕は夢追い人で
(이마오모토메타키미보쿠와유메오이비토데)
지금을 원했던 너 나는 꿈을 쫒는 사람으로
バランスを保つためだけに抱き合う日もあった
(바란스오타모츠타메다케니다키아우히모앗타)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만 서로 끌어 안은 날도 있었어
素直すぎる君は無理をしていたんだね
(스테키스기루키미와무리오시테이탄다네)
너무 근사한 너는 무리를 하고 있었어
最後に隠した涙でそれがわかったから
(사이고니카쿠시타나미다데소레가와캇타카라)
마지막에 감춘 눈물로 그것을 알았으니까
あの日好きだよといってくれた歌奏でてくよ
(아노히스키다요토잇테쿠레타우타카나데데쿠요)
그 날 좋다고 말해 주었던 노래 연주해가
どんなに遠く離れても君に届くように
(돈나니토오쿠하나레테모키미니토도쿠요우니)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너에게 전해지도록
巡り逢いずっとそばで支えてくれてた
(메구리아이즛토소바데사사에테쿠레테타)
다시 만나 계속 곁에서 받쳐 주었었어
そう君はいつの日も笑顔が素敵さ
(소우키미와이츠노히모에가오가스테키사)
그래.. 넌 언제의 날에도 웃는얼굴이 멋져
二人共に歩いてた道
(후타리토모니아루이테타미치)
둘이서 함께 걸어왔었던 길
終わる事で始まるなら振り返らないで
(오와루코토데하지마루나라후리카에라나이데)
끝내는 일로 시작되는거면 뒤돌아 보지마
サヨナラは哀しいから言えずにいたけど
(사요나라와카나시이카라이에즈니이타케도)
이별은 슬프니까 말하지 못한 채 있지만
もう二度と迷わないでそれぞれの明日へ
(모우니도토마요와나이데소레조레노아시타에)
더는 두번다시 망설이지 않고 각자의 내일로
この空に降り注いだ星屑のように
(코노소라니후리소소이다호시쿠즈노요우니)
이 하늘에 쏟아져 내렸던 별들처럼
煌いてよ君はほら!笑顔が素敵さ
(카라메이테요키미와!에가오가스테키사)
반짝여 넌 자! 웃는얼굴이 멋져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키미가쿠레타코토바키미가쿠레타누쿠모리)
니가 준 말 니가 준 따스함
幾つもの季節を越えた二人だけのメロディー
(이크츠모노키세츠오코에타후타리다케노메로디이)
몇번의 계절을 넘었던 두사람만의 멜로디
忘れないでもなく忘れようとも違う
(와스레나이데모나쿠와스레요우토모치가우)
「잊지말라」는 말도 아닌 「잊자」라는 말과도 다른
僕らの思い出もいつか消えてしまうのかな
(보쿠라노오모이데모이츠카키에테시마우노카나)
우리들의 추억도 언젠가 사라져 버리는 걸까?
そうさサヨナラは哀しいから言えずにいたけど
(소우사사요나라와카나시이카라이에즈니이타케도)
그래.. 이별은 슬프니까 말하지 못한 채 있지만
もう二度と迷わないでそれぞれの明日へ
(모우니도토마요와나이데소레조레노아시타에)
더는 두번다시 망설이지 않고 각자의 내일로
この空に降り注いだ星屑のように
(코노소라니후리소소이다호시쿠즈노요우니)
이 하늘에 쏟아져 내렸던 별들처럼
煌いてよ君はほら!笑顔が素敵さ
(카라메이테요키미와!에가오가스테키사)
반짝여 넌 자! 웃는얼굴이 멋져
今を求めた君僕は夢追い人で
(이마오모토메타키미보쿠와유메오이비토데)
지금을 원했던 너 나는 꿈을 쫒는 사람으로
バランスを保つためだけに抱き合う日もあった
(바란스오타모츠타메다케니다키아우히모앗타)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만 서로 끌어 안은 날도 있었어
素直すぎる君は無理をしていたんだね
(스테키스기루키미와무리오시테이탄다네)
너무 근사한 너는 무리를 하고 있었어
最後に隠した涙でそれがわかったから
(사이고니카쿠시타나미다데소레가와캇타카라)
마지막에 감춘 눈물로 그것을 알았으니까
あの日好きだよといってくれた歌奏でてくよ
(아노히스키다요토잇테쿠레타우타카나데데쿠요)
그 날 좋다고 말해 주었던 노래 연주해가
どんなに遠く離れても君に届くように
(돈나니토오쿠하나레테모키미니토도쿠요우니)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너에게 전해지도록
巡り逢いずっとそばで支えてくれてた
(메구리아이즛토소바데사사에테쿠레테타)
다시 만나 계속 곁에서 받쳐 주었었어
そう君はいつの日も笑顔が素敵さ
(소우키미와이츠노히모에가오가스테키사)
그래.. 넌 언제의 날에도 웃는얼굴이 멋져
二人共に歩いてた道
(후타리토모니아루이테타미치)
둘이서 함께 걸어왔었던 길
終わる事で始まるなら振り返らないで
(오와루코토데하지마루나라후리카에라나이데)
끝내는 일로 시작되는거면 뒤돌아 보지마
サヨナラは哀しいから言えずにいたけど
(사요나라와카나시이카라이에즈니이타케도)
이별은 슬프니까 말하지 못한 채 있지만
もう二度と迷わないでそれぞれの明日へ
(모우니도토마요와나이데소레조레노아시타에)
더는 두번다시 망설이지 않고 각자의 내일로
この空に降り注いだ星屑のように
(코노소라니후리소소이다호시쿠즈노요우니)
이 하늘에 쏟아져 내렸던 별들처럼
煌いてよ君はほら!笑顔が素敵さ
(카라메이테요키미와!에가오가스테키사)
반짝여 넌 자! 웃는얼굴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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