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きしめているのはまだ本当の君ですか
(다키시메테이루노와마다혼토우노키미데스카)
껴안고 있는 건 아직 진짜 너인가요?
暖かい温もり解いたのは僕ですか
(아타타카이누쿠모리호도이타노와보쿠데스카)
따뜻한 따스함 놓아버린 건 나인가요?
冷たくなるテレビ映る二つの影
(츠메타쿠나루테레비우츠루후타츠노카게)
차가워진 텔레비전에 비취는 두개의 그림자
荷造りを終えた部屋が寒い
(니즈크리오오에타헤야가사무이)
짐을 꾸린 방이 차가워
最後に外した鍵の重さがただ
(사이고니하즈시타카기노오모우사가타다)
마지막으로 끌렀던 열쇠의 무거움이 단지
一人を試してる
(히토리오타메시테루)
한사람을 시험하고 있어
分かち合うものを信じてたのに
(와카치아우모노오신지테타노니)
서로 나누는 걸 믿고 있었는데
一つしかないものを失った
(히토츠시카나이모노오우시낫타)
하나밖에 없는 걸 잃었어
ドアが閉まる音の向こう
(도아가시마루오토노무코우)
문이 닫히는 소리의 저 편
君はどんな空を見てる
(키미와돈나소라오미테루)
넌 어떤 하늘을 보고 있지?
愛されていたように愛せたかな
(아이사레테이타요우니아이세타카나)
사랑받고 있듯 사랑할 수 있었을까?
きっと涙も救えないまま
(킷토나미다모스쿠에나이마마)
분명 눈물도 위로될 수 없는채로
サヨナラは本当の答えじゃない
(사요나라와혼토우코타에쟈나이)
이별은 바른 답이 아니야
心が揺れる
(코코라가유레루)
마음이 흔들려
ビルが群れる場所に空地がまた出来る
(비르가무레루바쇼니아키치가마타데키루)
빌딩이 모인 곳에 공터가 또 생겨
記憶を塗り替えて街も変わる
(키오쿠오누리카에테마치모카와루)
기억을 더듬으니 거리도 달라
朝に溢れかえる人ごみのどこかで
(아사니아후레카에루히토고미노도코카데)
아침에 수많은 인파의 어딘가에서
二人はすれ違う
(후타리와스레치가우)
두사람은 어긋나
幸せは誰も見捨てはしない
(시아와세와다레모미스테와시나이)
행복은 누구도 포기하지는 않아
背を向けていたのは僕の方
(세오무케테이타노와보쿠노호우)
등을 돌려버린 건 나
靴を止めた雲の流れ
(쿠츠오토메타쿠모노나가레)
발걸음을 멈춘 지나가는 구름
明日ばかり怖れていた
(아시타바카리오소레테이타)
내일이 오는 걸 두려워하고 있었어
抱きしめて欲しいほど抱きしめたかな
(다키시메테호시이호도다키시메타카나)
껴안아주길 바란만큼 껴안아 주었을까?
君が信じた二人のように
(키미가신지타후타리노요우니)
니가 믿었던 두사람처럼
サヨナラに残された深い痕に
(사요나라니노코사레타후카이키즈니)
이별이 남겨둔 깊은 상처에
心がふれる
(코코로가유레루)
마음이 흔들려
愛されていたように愛せたかな
(아이사레테이타요우니아이세타카나)
사랑받고 있듯 사랑할 수 있었을까?
きっと涙も救えないまま
(킷토나미다모스쿠에나이마마)
분명 눈물도 위로될 수 없는채로
サヨナラは本当の答えじゃない
(사요나라와혼토우노코타에쟈나이)
이별은 바른 답이 아니야
心が揺れる
(코코로가유레루)
마음이 흔들려
抱きしめているのはまだ変われない僕ですか
(다키시메테이루노와마다카와레나이보쿠데스카)
껴안고 있는 건 아직 변할 수 없는 나인가요?
とこにも戻れない思い出を許せたらイイのに
(토코니모모도레나이오모이데오유루세타라이이노니)
어디에도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을 용서할 수 있다면 좋은데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다키시메테이루노와마다혼토우노키미데스카)
껴안고 있는 건 아직 진짜 너인가요?
暖かい温もり解いたのは僕ですか
(아타타카이누쿠모리호도이타노와보쿠데스카)
따뜻한 따스함 놓아버린 건 나인가요?
冷たくなるテレビ映る二つの影
(츠메타쿠나루테레비우츠루후타츠노카게)
차가워진 텔레비전에 비취는 두개의 그림자
荷造りを終えた部屋が寒い
(니즈크리오오에타헤야가사무이)
짐을 꾸린 방이 차가워
最後に外した鍵の重さがただ
(사이고니하즈시타카기노오모우사가타다)
마지막으로 끌렀던 열쇠의 무거움이 단지
一人を試してる
(히토리오타메시테루)
한사람을 시험하고 있어
分かち合うものを信じてたのに
(와카치아우모노오신지테타노니)
서로 나누는 걸 믿고 있었는데
一つしかないものを失った
(히토츠시카나이모노오우시낫타)
하나밖에 없는 걸 잃었어
ドアが閉まる音の向こう
(도아가시마루오토노무코우)
문이 닫히는 소리의 저 편
君はどんな空を見てる
(키미와돈나소라오미테루)
넌 어떤 하늘을 보고 있지?
愛されていたように愛せたかな
(아이사레테이타요우니아이세타카나)
사랑받고 있듯 사랑할 수 있었을까?
きっと涙も救えないまま
(킷토나미다모스쿠에나이마마)
분명 눈물도 위로될 수 없는채로
サヨナラは本当の答えじゃない
(사요나라와혼토우코타에쟈나이)
이별은 바른 답이 아니야
心が揺れる
(코코라가유레루)
마음이 흔들려
ビルが群れる場所に空地がまた出来る
(비르가무레루바쇼니아키치가마타데키루)
빌딩이 모인 곳에 공터가 또 생겨
記憶を塗り替えて街も変わる
(키오쿠오누리카에테마치모카와루)
기억을 더듬으니 거리도 달라
朝に溢れかえる人ごみのどこかで
(아사니아후레카에루히토고미노도코카데)
아침에 수많은 인파의 어딘가에서
二人はすれ違う
(후타리와스레치가우)
두사람은 어긋나
幸せは誰も見捨てはしない
(시아와세와다레모미스테와시나이)
행복은 누구도 포기하지는 않아
背を向けていたのは僕の方
(세오무케테이타노와보쿠노호우)
등을 돌려버린 건 나
靴を止めた雲の流れ
(쿠츠오토메타쿠모노나가레)
발걸음을 멈춘 지나가는 구름
明日ばかり怖れていた
(아시타바카리오소레테이타)
내일이 오는 걸 두려워하고 있었어
抱きしめて欲しいほど抱きしめたかな
(다키시메테호시이호도다키시메타카나)
껴안아주길 바란만큼 껴안아 주었을까?
君が信じた二人のように
(키미가신지타후타리노요우니)
니가 믿었던 두사람처럼
サヨナラに残された深い痕に
(사요나라니노코사레타후카이키즈니)
이별이 남겨둔 깊은 상처에
心がふれる
(코코로가유레루)
마음이 흔들려
愛されていたように愛せたかな
(아이사레테이타요우니아이세타카나)
사랑받고 있듯 사랑할 수 있었을까?
きっと涙も救えないまま
(킷토나미다모스쿠에나이마마)
분명 눈물도 위로될 수 없는채로
サヨナラは本当の答えじゃない
(사요나라와혼토우노코타에쟈나이)
이별은 바른 답이 아니야
心が揺れる
(코코로가유레루)
마음이 흔들려
抱きしめているのはまだ変われない僕ですか
(다키시메테이루노와마다카와레나이보쿠데스카)
껴안고 있는 건 아직 변할 수 없는 나인가요?
とこにも戻れない思い出を許せたらイイのに
(토코니모모도레나이오모이데오유루세타라이이노니)
어디에도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을 용서할 수 있다면 좋은데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