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見えるその窓辺に
(키미노미에루소노마도베니)
니가 보이는 그 창가에
僕の腕は届かないよ
(보쿠노우데와토도카나이요)
나의 팔은 닿지 않아요
出来るならば連れ出したい
(데키루나라바츠레다시타이)
가능하다면 데리고 나가고 싶어
虹色した昼下がりへ
(니지이로시타히루사가리에)
무지개빛을 한 정오가 지난 무렵으로
触れる事も許されず
(후레루코토모유루사레즈)
닿은 일도 용서되지 못하고
見とれているばかり
(미토레테이루바카리)
넋 놓고 바라볼뿐
そんなのいや
(손나노이야)
그런 거 싫어
口付けてみたいよ君の頬に
(구치즈케테미타이요키미노호호니)
입맞춰 보고 싶어 너의 뺨에
のぞいてみたいよ君の部屋を
(노조이테미타이요키미노헤야오)
옆보고 싶어요 너의 방을
何してるの君は今
(나니시테루노키미와이미)
넌 지금 무얼 하고 있지?
触れる事も許されず
(후레루코토모유루사레즈)
닿은 일도 용서되지 못하고
見とれているばかり
(미토레테이루바카리)
넋 놓고 바라볼뿐
そんなのいや
(손나노이야)
그런 거 싫어
口付けてみたいよ君の頬に
(구치즈케테미타이요키미노호호니)
입맞춰 보고 싶어 너의 뺨에
出ておいでよ僕の前に
(데테오이데요보쿠노마에니)
나와줘요 내 앞에
出ておいでよ僕の前に
(데테오이데요보쿠노마에니)
나와줘요 내 앞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키미노미에루소노마도베니)
니가 보이는 그 창가에
僕の腕は届かないよ
(보쿠노우데와토도카나이요)
나의 팔은 닿지 않아요
出来るならば連れ出したい
(데키루나라바츠레다시타이)
가능하다면 데리고 나가고 싶어
虹色した昼下がりへ
(니지이로시타히루사가리에)
무지개빛을 한 정오가 지난 무렵으로
触れる事も許されず
(후레루코토모유루사레즈)
닿은 일도 용서되지 못하고
見とれているばかり
(미토레테이루바카리)
넋 놓고 바라볼뿐
そんなのいや
(손나노이야)
그런 거 싫어
口付けてみたいよ君の頬に
(구치즈케테미타이요키미노호호니)
입맞춰 보고 싶어 너의 뺨에
のぞいてみたいよ君の部屋を
(노조이테미타이요키미노헤야오)
옆보고 싶어요 너의 방을
何してるの君は今
(나니시테루노키미와이미)
넌 지금 무얼 하고 있지?
触れる事も許されず
(후레루코토모유루사레즈)
닿은 일도 용서되지 못하고
見とれているばかり
(미토레테이루바카리)
넋 놓고 바라볼뿐
そんなのいや
(손나노이야)
그런 거 싫어
口付けてみたいよ君の頬に
(구치즈케테미타이요키미노호호니)
입맞춰 보고 싶어 너의 뺨에
出ておいでよ僕の前に
(데테오이데요보쿠노마에니)
나와줘요 내 앞에
出ておいでよ僕の前に
(데테오이데요보쿠노마에니)
나와줘요 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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