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に吹かれ 立ち止まり振り返って
카제니 후카레 타치도마리 후리카에테
바람이 불어 멈춰서 뒤돌아보고
影に埋もれた足跡に そっと手を伸ばし
카게니 우모레타 아시아토니 솟토 테오노바시
그림자에 묻힌 발자국에 살짝 손을 내밀고
その先を見つめて 溜め息を浮かべたら
소노 사키오 미츠메테 타메이키오 우카베타라
그 앞을 바라보며 한숨을 띄우면
あの青く晴れた大空に叫んでた 在りし日の俺が口を開け笑った
아노 아오쿠하레타 오오조라니사켄데타 아리시히노 오레가 쿠치오아케와랏타
저 맑게 개인 넓은 하늘에 외쳤었어 지난날의 내가 입을 열고 웃었지
夢は遠くほど遠く霞んでる 今こそ掴めこの声よ天に届け
유메와 토오쿠호도토오쿠 카스무은데루 이마코소 츠카메 코노 코에요 텐니 토도케
꿈은 멀고도 멀어 희미해지고 지금이야말로 붙잡아 이 목소리여 하늘에 닿아라
瓦礫の上 唇を強く噛んで 蹲ってる瞬きが
가레키노우에 쿠치비루오츠요쿠카은데 우즈쿠마앗테루 마타타키가
폐허의 위 입술을 강하게 물고 웅크리고 있는 반짝임이
瞳を閉じれば 広がる暗闇に 幽かに今 輝いて
히토미오 토지레바 히로가루 쿠라야미니 카스카니 이마 카가야이테
눈감으면 펼쳐지는 어둠에서 희미하게 지금 빛나고 있어
路傍に生まれたあの花は知っていた 踏みつけられて覚えてく強さを
로보우니 우마레타 아노 하나와 싯테이타 후미츠케라레테 오보에테쿠 츠요사오
길가에서 피어난 저 꽃은 알고 있었지 짓밟혀가며 배우는 강인함을
夢は遠くほど遠く霞んでる 今こそ唸れこの声よ天に届け
유메와 토오쿠호도토오쿠 카스무은데루 이마코소 유다레 코노 코에가 텐니 토도케
꿈은 멀고도 멀어서 희미해지고 지금이야말로 안타까운 이 목소리여 하늘에 닿아라
落雷の彼方まで 響く「叫び」は
라쿠라이노 카나타마데 히비쿠 사케비와
낙뢰의 저 편까지 울리는 「외침」은
時を越えてく 限りなく高く 聳えた壁を 打壊し
토키오 코에테쿠 카기리나쿠 타타쿠 소비에타 카베오 우치코와시
시간을 건너가 한없이 높이 솟아오른 벽을 부숴버리고
あの青く晴れた青空に叫んでた 在りし日の俺が口を開けて笑った
아노 아오쿠 하레타 아오조라니 사케은데타 아리시히노 오레가 쿠치오 아케 와라앗타
저 맑게 개인 푸른 하늘에 외쳤었어 지난날의 내가 입을 열고 웃었지
夢は遠くほど遠く霞んでる 今こそ掴めこの声よ俺に届け
유메와 토오쿠호도토우쿠 카스무은데루 이마코소 츠카메 코노 코에요 오레니 토도케
꿈은 멀고도 멀어서 희미해지고 지금이야말로 붙잡아 이 목소리여 나에게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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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가 왜 없었을까요;;
설마 검색미스?
카제니 후카레 타치도마리 후리카에테
바람이 불어 멈춰서 뒤돌아보고
影に埋もれた足跡に そっと手を伸ばし
카게니 우모레타 아시아토니 솟토 테오노바시
그림자에 묻힌 발자국에 살짝 손을 내밀고
その先を見つめて 溜め息を浮かべたら
소노 사키오 미츠메테 타메이키오 우카베타라
그 앞을 바라보며 한숨을 띄우면
あの青く晴れた大空に叫んでた 在りし日の俺が口を開け笑った
아노 아오쿠하레타 오오조라니사켄데타 아리시히노 오레가 쿠치오아케와랏타
저 맑게 개인 넓은 하늘에 외쳤었어 지난날의 내가 입을 열고 웃었지
夢は遠くほど遠く霞んでる 今こそ掴めこの声よ天に届け
유메와 토오쿠호도토오쿠 카스무은데루 이마코소 츠카메 코노 코에요 텐니 토도케
꿈은 멀고도 멀어 희미해지고 지금이야말로 붙잡아 이 목소리여 하늘에 닿아라
瓦礫の上 唇を強く噛んで 蹲ってる瞬きが
가레키노우에 쿠치비루오츠요쿠카은데 우즈쿠마앗테루 마타타키가
폐허의 위 입술을 강하게 물고 웅크리고 있는 반짝임이
瞳を閉じれば 広がる暗闇に 幽かに今 輝いて
히토미오 토지레바 히로가루 쿠라야미니 카스카니 이마 카가야이테
눈감으면 펼쳐지는 어둠에서 희미하게 지금 빛나고 있어
路傍に生まれたあの花は知っていた 踏みつけられて覚えてく強さを
로보우니 우마레타 아노 하나와 싯테이타 후미츠케라레테 오보에테쿠 츠요사오
길가에서 피어난 저 꽃은 알고 있었지 짓밟혀가며 배우는 강인함을
夢は遠くほど遠く霞んでる 今こそ唸れこの声よ天に届け
유메와 토오쿠호도토오쿠 카스무은데루 이마코소 유다레 코노 코에가 텐니 토도케
꿈은 멀고도 멀어서 희미해지고 지금이야말로 안타까운 이 목소리여 하늘에 닿아라
落雷の彼方まで 響く「叫び」は
라쿠라이노 카나타마데 히비쿠 사케비와
낙뢰의 저 편까지 울리는 「외침」은
時を越えてく 限りなく高く 聳えた壁を 打壊し
토키오 코에테쿠 카기리나쿠 타타쿠 소비에타 카베오 우치코와시
시간을 건너가 한없이 높이 솟아오른 벽을 부숴버리고
あの青く晴れた青空に叫んでた 在りし日の俺が口を開けて笑った
아노 아오쿠 하레타 아오조라니 사케은데타 아리시히노 오레가 쿠치오 아케 와라앗타
저 맑게 개인 푸른 하늘에 외쳤었어 지난날의 내가 입을 열고 웃었지
夢は遠くほど遠く霞んでる 今こそ掴めこの声よ俺に届け
유메와 토오쿠호도토우쿠 카스무은데루 이마코소 츠카메 코노 코에요 오레니 토도케
꿈은 멀고도 멀어서 희미해지고 지금이야말로 붙잡아 이 목소리여 나에게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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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가 왜 없었을까요;;
설마 검색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