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生まれたこの島が
(지분노우마레타코노시마가)
내가 태어난 이 섬이
ゆっくり小さな点になり
(윳쿠리치이사나텡니나리)
천천히 작은 점이 돼
通いなれたあの道も
(카요이나레타아노미치모)
항상 다녔던 저 길도
今は遠くに離れて行く
(이마와토오쿠니하나레테유쿠)
지금은 멀리 떨어져 가
変わらぬ事も大切で
(카와라누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하지 않는 일도 소중하게
変われる事も大切で
(카와레루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할 수 있는 일도 소중하게
自分で自分を確かめる
(지분데지분오타시카메루)
스스로 스스롤 확인해
自分の道を確かめる
(지분노미치오타시카메루)
스스로의 길을 확인해
離れて気づく無くして気づく事もある
(하나레테키즈쿠나쿠시테키즈쿠코토모아루)
떨어져서 알아채는 없어져서 알아채는 일도 있어
夢で見ていたこの街が
(유메데미테이타코노마치가)
꿈에서 보고 있던 이 거리가
夢を叶える場所だなと
(유메오카나에루바쇼다나토)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라고
いつでも帰る場所がある
(이츠데모카에루바쇼가아루)
언제라도 돌아올 곳이 있어
そんな言葉を打ち消してた
(손나코토바오우치케시테타)
그런 말을 부정하고 있었어
遠くで見ていたこの街が
(토오쿠데미테이타코노마치가)
멀리서 보고 있던 이 거리가
今は自分の舞台だなと
(이마와지분오부타이다나토)
지금은 나의 무대라고
初めて歩くこの道も
(하지메테아루쿠코노미치모)
처음으로 걷는 이 길도
風が背中を押して行く
(카제가세나카오오시테유쿠)
바람이 등을 밀어가
離れて気づく無くして気づく事もある
(하나레테키즈쿠나쿠시테키즈쿠코토모아루)
떨어져서 알아채는 없어져서 알아채는 일도 있어
変わらぬ事も大切で
(카와라누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하지 않는 일도 소중하게
変われる事も大切で
(카와레루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할 수 있는 일도 소중하게
自分で自分を確かめる
(지분데지분오타시카메루)
스스로 스스롤 확인해
自分の道を確かめる
(지분노미치오타시카메루)
스스로의 길을 확인해
離れて気づく無くして気づく事もある
(하나레테키즈쿠나쿠시테키즈쿠코토모아루)
떨어져서 알아채는 없어져서 알아채는 일도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지분노우마레타코노시마가)
내가 태어난 이 섬이
ゆっくり小さな点になり
(윳쿠리치이사나텡니나리)
천천히 작은 점이 돼
通いなれたあの道も
(카요이나레타아노미치모)
항상 다녔던 저 길도
今は遠くに離れて行く
(이마와토오쿠니하나레테유쿠)
지금은 멀리 떨어져 가
変わらぬ事も大切で
(카와라누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하지 않는 일도 소중하게
変われる事も大切で
(카와레루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할 수 있는 일도 소중하게
自分で自分を確かめる
(지분데지분오타시카메루)
스스로 스스롤 확인해
自分の道を確かめる
(지분노미치오타시카메루)
스스로의 길을 확인해
離れて気づく無くして気づく事もある
(하나레테키즈쿠나쿠시테키즈쿠코토모아루)
떨어져서 알아채는 없어져서 알아채는 일도 있어
夢で見ていたこの街が
(유메데미테이타코노마치가)
꿈에서 보고 있던 이 거리가
夢を叶える場所だなと
(유메오카나에루바쇼다나토)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라고
いつでも帰る場所がある
(이츠데모카에루바쇼가아루)
언제라도 돌아올 곳이 있어
そんな言葉を打ち消してた
(손나코토바오우치케시테타)
그런 말을 부정하고 있었어
遠くで見ていたこの街が
(토오쿠데미테이타코노마치가)
멀리서 보고 있던 이 거리가
今は自分の舞台だなと
(이마와지분오부타이다나토)
지금은 나의 무대라고
初めて歩くこの道も
(하지메테아루쿠코노미치모)
처음으로 걷는 이 길도
風が背中を押して行く
(카제가세나카오오시테유쿠)
바람이 등을 밀어가
離れて気づく無くして気づく事もある
(하나레테키즈쿠나쿠시테키즈쿠코토모아루)
떨어져서 알아채는 없어져서 알아채는 일도 있어
変わらぬ事も大切で
(카와라누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하지 않는 일도 소중하게
変われる事も大切で
(카와레루코토모타이세츠데)
변할 수 있는 일도 소중하게
自分で自分を確かめる
(지분데지분오타시카메루)
스스로 스스롤 확인해
自分の道を確かめる
(지분노미치오타시카메루)
스스로의 길을 확인해
離れて気づく無くして気づく事もある
(하나레테키즈쿠나쿠시테키즈쿠코토모아루)
떨어져서 알아채는 없어져서 알아채는 일도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