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ko] 春色

by Lynisis posted Aug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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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色

Album「空を飛べたら…」
作詞:KOTOKO
作曲:KOTOKO
歌:KOTOKO姬


朝日(あさひ)が見(み)える丘(おか)に登(のぼ)って
아사히가 미에루 오카니 노보옷떼
아침 해가 보이는 언덕에 올라

昨日(きのう)の夢(ゆめ)の續(つづ)きを考(かんが)えてた
키노으노 유메노 쯔즈키오 캉가에떼따
어제 꿈의 계속됨을 생각하고 있었어

いつかは見慣(みな)れたこの景色(けしき)も
이쯔카와 미나레따 코노 케시키모
언제인가는 낯익은 이 경치도

なつかしいと思(おも)い出(で)にして
나츠카시이또 오모이데니시떼
그리우면 회상해

どこかで誰(だれ)かと新(あたら)しい香(かお)りに包(つつ)まれ
도코카데 다레카토 아따라시이 카오리니 쯔쯔마레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새로운 향기에 싸여

きっと不安(ふあん)も希望(きぼう)に變(か)えて行(ゆ)けるから
킷또 후아은모 키보으니 카에떼 유케루카라
분명 불안도 희망에 변해 갈 수 있으니

こぼれる笑顔(えがお)を詰(つ)めたアルバムだけを連(つ)れて
코보레루 에가오오 쯔메따 아루바무다케오 쯔레떼
넘치는 미소를 채워 넣은 앨범만을 옮겨

驛(えき)のホ-ムたたずめば
에키노 호무 따따즈메바
역의 플랫폼에 잠시 멈춰서면

窓(まど)から見(み)える景色(けしき)が,春色(はるいろ)に變(か)わっていく
마도카라 미에루 케시키가 하루이로니 카와앗떼이쿠
창에서 보이는 경치가, 봄빛에 변해 가

もう迷(まよ)いはないよ
모- 마요이와 나이요
이제 망설임은 하지 않아

泣(な)き蟲(むし)だけど…
나키무시다케도
울보이지만

手(て)を振(ふ)る私(わたし)を 見守(みまも)って
테오 후루 와타시오 미마모옷떼
손을 흔드는 나를 지켜 봐줘



途切(とぎ)れる會話(かいわ)と,照(て)れ隱(かく)しと
토기레루 카이와또 떼레카쿠시또
도중에 끊긴 이야기와 어색함을 숨기고

優(やさ)しい噓(うそ)と,見慣(みな)れてる大(おお)きな手(て)と
야사시이 우소또 미나레떼루 오오키나 테또
다정한 거짓말과, 낯 익은 큰 손과

全(すべ)てがノ-トの中(なか)の文字(もじ)に變(か)わって行(ゆ)くとしても
스베떼가 노토노 나카노 모지니 카와앗떼 유쿠또시떼모
모든 것이 노트 안의 글자에 바뀌어 간다고 해도

今(いま),目(め)の前(まえ)の君(きみ)が
이마 메노 마에노 키미가
지금, 눈 앞의 그대가

やわらかい親指(おやゆび)でそっと
야와라카이 오야유비데 소옷또
부드러운 엄지손가락에서 가만히

頰(ほお)にあふれた淚(なみだ)を拭(ぬぐう)ってくれるなら
호오니 아후레따 나미다오 누구웃떼쿠레루나라
볼에 넘친 눈물을 닦아준다면

何氣(なにげ)ない時(とき)の笑顔(えがお)
나니게나이 토키노 에가오
태연할 때의 웃는 얼굴

忘(わす)れはしないからね
와스레와 시나이카라네
잊지는 않을테니까

ずっと愛(あい)しているなんて,確(たし)かめようが無(な)いから
즛또 아이시떼 이루나은떼 타시카메요으가 나이카라
계속 사랑하고 있었다니, 확인하는 용도가 없으니

約束(やくそく)はしないでね
야쿠소쿠와 시나이데네
약속은 하지 말아줘

春(はる)の風(かぜ)は少(すこ)し淋(さびし)しさを運(はこ)ぶ
하루노 카제노 카제와 스코시 사비시사오 하코부
봄 바람은 조금 쓸쓸함을 날라

深呼吸(しんこきゅう)したら,手(て)を振(ふ)って
신코큐으시따라 테오 후웃떼
심호흡하면, 손을 흔들어



見違(みちが)える樣(よう)になって歸(かえ)って來(く)るよ,きっと
미찌가에루 요으니 나앗떼 카엣떼 쿠루요 키잇또
몰라 본 모습이 되어 돌아가, 반드시

夢(ゆめ)を適(かな)え,そのうちに
유메오 카나에 소노 우찌니
꿈을 이룬, 그 안으로

この町(まち)ももう少(すこ)しで春色(はるいろ)に染(そ)まってく
코노 마찌모 모- 스코시데 하루이로니 소마앗떼쿠
이 마을도 이제 조금씩 봄빛에 물들어가

誇(ほこ)らしげな風(かぜ)が背中(せなか)を押(お)すから
호코라시게나 카제가 세나카오 오스카라
자랑스러운 바람이 등을 누르니까

もう行(い)かないとね
모- 이카나이또네
이제 가지 않으면


こぼれる笑顔(えがお)を詰(つ)めたアルバムだけを連(つ)れて
코보레루 에가오오 쯔메따 아루바무다케오 쯔레떼
넘치는 미소를 채워 넣은 앨범만을 옮겨

驛(えき)のホ-ムたたずめば
에키노 호무 따따즈메바
역의 플랫폼에 잠시 멈춰서면

窓(まど)から見(み)える景色(けしき)が,春色(はるいろ)に變(か)わっていく
마도카라 미에루 케시키가 하루이로니 카와앗떼이쿠
창에서 보이는 경치가, 봄빛에 변해 가

もう迷(まよ)いはないよ
모- 마요이와 나이요
이제 망설임은 하지 않아

泣(な)き蟲(むし)だけど…
나키무시다케도
울보이지만

手(て)を振(ふ)る私(わたし)を 見守(みまも)って
테오 후루 와타시오 미마모옷떼
손을 흔드는 나를 지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