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谷ひとみ] 愛の詩

by 으따 posted Aug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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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大地に清き水湛え
(아오이다이치니키요키미즈타타에)
파란 대지에 맑은 물을 가득 채우고
抱く命の母なる星に願う
(이다쿠이노치노하하나루호시니네가우)
안긴 생명의 원천이 되는 별에 소원을 빌어
どれほどの悲しみにも挫けぬように
(도레호도노카나시미니모쿠지케누요우니)
얼마큼의 슬픔에도 꺽이지 않도록
それでも愛する事をやめぬように
(소레데모아이스루코토오야메누요우니)
그래도 사랑하는 걸 멈추지 않도록

ほんの小さなありふれた僕で
(혼노치이사나아리후레타보쿠데)
정말로 작고 평범한 내가
誰かのために何が出来るのだろう
(다레카노타메니나니가데키루노다로우)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なくした昨日の夢に怯えるよりも
(나쿠시타키노우노유메니오비에루요리모)
잃어버린 어제의 꿈에 겁내는 것 보다도
星降る今日の夜空に愛を歌う
(호시후루쿄오노요조라니아이오우타우)
별이 쏟아지는 오늘의 밤하늘에 사랑을 노래해

愛ゆえに人は誰も痛みを負うなら
(아이유에니히토와다레모이타미오오우나라)
사랑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아픔을 지는거면
愛ゆえに人はいつか許し合えるはず
(아이유에니히토와이츠카유루시아에루하즈)
사랑때문에 사람은 언젠가 서로 용서할 수 있을테니

瞳閉じれば浮かぶあの笑顔
(히토미토지레바우카부아노에가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미소
耳を澄ませば名前呼ぶ声がする
(미미오스마세바나마에요부코에가스루)
귀를 기울이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どんなに遠くにいても君を想えば
(돈나니토오쿠니이테모키미오오모에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너를 떠올리면
遥かな時空を越えてまた出会える
(하루카나지쿠우오코에테마타데아에루)
아득한 시공을 넘어 다시 만날 수 있어
青い大地に清き水湛え
(아오이다이치니키요키미즈타타에)
파란 대지에 맑은 물을 가득 채우고
抱く命の母なる星に願う
(이다쿠이노치노하하나루호시니네가우)
안긴 생명의 원천이 되는 별에 소원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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